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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포스코가 함께합니다
포스코는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2016년 4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협약을 맺고 평창올림픽 철강부문 공식 파트너사가 되었다.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개최되는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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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바꿀 10대 핵심소재 개발
소재는 부품에 비해 잠재력이 더 큰 분야다. 새로운 소재가 개발되면 기존 기술로는 불가능해 보이던 것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부가가치도 그만큼 크다. 서영주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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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포스코 공장 봅시다” 20분 일찍 온 멕시코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포스코 알타미라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처음 생산된 자동차 강판 위에 ‘포스코-멕시코의 임직원과 투자자의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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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 '내유외강 마케팅'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철강업체들이 기업이미지 쇄신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딱딱한 기업 이미지를 벗고 기간업체로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처음으로 방송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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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전문화로 불황 타개한다"
20년래 최악의 불황에 직면한 철강업계가 전문화,집중화로 불황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제강[16380], 현대하이스코[10520], 연합철강[0364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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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강판 공동생산 위해 막바지 교섭
[도쿄=남윤호 특파원] 일본과 중국의 최대 철강업체인 신일본제철(新日鐵)과 상하이바오산(上海寶山)강철이 자동차용 강판을 공동 생산하기 위해 현재 막바지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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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일본제철-中 바오샨강철 막바지 합작 협상
중국과 일본의 최대 철강업체인 상하이바오샨(上海寶山)강철과 신일본제철(新日鐵)이 자동차용 강판을 공동 생산하기 위해 현재 막바지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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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철강 "현대차 냉연강판사업 포기해야"
연합철강의 이철우 사장은 16일 "현대.기아차그룹의 냉연강판 사업은 냉연시장의 공급과잉만을 가져왔다"며 "현대.기아차가 자동차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자동차 사업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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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철강 "현대차 냉연강판사업 포기해야"
연합철강의 이철우 사장은 16일 "현대.기아차그룹의 냉연강판 사업은 냉연시장의 공급과잉만을 가져왔다"며 "현대.기아차가 자동차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자동차 사업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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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철,아연-크롬도금 新기술 개발
포철기술연구소 산하 광양연구팀은 기존의 자동차용 표면처리강판보다 부식에 견디는 정도가 약 5배 강한 아연-크롬합금의 도금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포철은 이로써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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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기능 표면처리기술
『강판(鋼板)에 겉옷을 잘 입히는 첨단 표면처리기술을 개발하자.』 포항제철.동부제강등 국내 판재류(板材類)철강업체들이 전기도금과 같은 종전 표면처리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간 새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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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철,유기피복강판 설비 준공
포항제철은 22일 포항에 연산 10만t규모의 유기피복강판 설비를 준공했다.이 유기피복강판 설비는 포항 도금공장안에 지난 1월5일 착공돼 2백39억원이 투자됐으며 폭 8백~1천6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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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 보따리 양국현안 가득/일본가는 노대통령 무엇을 의논하나
◎외교·안보/관광복수비자 인적교류 확대/중·소수교 지원요청… 신중한 대북접근 바라 노태우대통령의 방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일 양국이 과거사 문제로 막바지까지 진통을 겪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