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범죄 위협때 번호판변경 가능-올해 바뀐 자동차제도

    올해부터 기름값 자유화를 비롯해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가지 제도가 바뀌었다.운전자와 직접 연관된 것등 달라진 것을 항목별로알아본다. ▶번호판 변경폭이 확대됐다=번호판 변경은 지금까지

    중앙일보

    1997.01.22 00:00

  • 중고車 명의이전 미룰땐 판사람이 등록말소 가능

    자동차를 2대 이상 가진 사람은 승용차 5부제.10부제 운행등에 대비,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본인이 직접 선택.조정할 수있게 된다. 또 중고 자동차를 구입한 사람이 명의를 1년안에

    중앙일보

    1997.01.15 00:00

  • 대전시 차량등록 업무 5개구청으로 이관 방안 검토중

    대전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차량등록 업무를 5개구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대전시는 19일 “현재 중구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 한곳에서만 차량등록 업무를 맡고 있

    중앙일보

    1996.11.20 00:00

  • 폐차하려면 어떤 절차 밟아야하나

    문:사용하던 자동차를 폐차하려 한다.어떻게 해야 하나. 답:허가된 폐차장에 자동차등록증.자동차등록원부등본.신분증을 갖고 가면 된다.대리인을 통해 폐차할 경우 차량소유자의 인감증명서

    중앙일보

    1996.11.04 00:00

  • 비과세자 내달부터 자기이름으로 자동차 등록 할 수 없어

    10월1일부터 세금을 내지 않은 울산시민은 자기 이름으로 자동차 등록을 할 수 없게 된다.울산시가 체납세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신규및 이전등록,말소등 차량등록 민원업무 때도 납세확

    중앙일보

    1996.09.12 00:00

  • 차량번호만 있는 車 光州,자동차세 면제

    광주시는 차량번호만 있을 뿐 실제 차체가 없는 차량에 대해 2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신고를 받아 자동차세 부과를 면제해주기로 했다.대상은 홍수등 천재지변과 교통사고.화재.폐차등으로

    중앙일보

    1996.07.18 00:00

  • 서울車 10대중 9대꼴 압류-매매.폐차해도 등록말소안돼

    서울시내 자동차의 10대중 9대꼴이 현재 「압류중」이거나 압류대상으로 등록돼 있다.이는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지금까지 자동차세.불법주차 과태료와 면허세.재산세 등을 체납한 차량

    중앙일보

    1996.06.20 00:00

  • 자동차이전등록 우편접수-行刷委 말소신청 사유도 확대

    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朴東緖)는 29일 현행 자동차등록 관리제도 개선과 자동차관리 종합전산망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개선안을 확정,관련부처의 시행령 개정을 거쳐 올해안에 실시키로

    중앙일보

    1996.04.30 00:00

  • 아파트 최저세율대상 現21평서 25.7평-내무부 입법예고

    내년부터 주거용 건물의 재산세 기본세율(0.3%) 적용범위가과표 1천만원에서 1천2백만원으로 조정돼 현행 아파트 21평정도(전용면적)까지만 적용되던 최저세율이 국민주택 규모인 25

    중앙일보

    1994.07.30 00:00

  • 차 도난 당했을때

    차량을 도난당했을 때 어떻게 하면 가장 유리하게 보험혜택을 받을수 있고,또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 도난차량에 지급되는 보험회사의 보험료는 92년 60억여원에서지난해는 80억여원

    중앙일보

    1994.02.13 00:00

  • 도난 重機.車 동남아 밀수출 극성

    최근 덤프트럭.포크레인등 중장비와 자동차를 훔쳐 중국.베트남등 동남아에 밀수출하는 전문절도단의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중장비 도난=8일 대한중기협회(회장 李相達)에 따르면

    중앙일보

    1993.10.09 00:00

  • 자동차 파는 사람이 이전·말소등록 해야

    오는 20일부터 새차를 산 사람이 차량등록을 제때하지 않아 과태료를 무는 일이 없게된다. 교통부는 10일 자동차등록 관련 업무를 개선해 20일부터는 판매업자가 신규등록을 마쳐 정식

    중앙일보

    1993.07.10 00:00

  • 자동차폐차요령

    평소 타고다니던 자동차가 낡거나 고장·사고로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으면 당연히 폐차를 해야한다. 그러나 절차를 모르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후미진 길거리등에 몰래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중앙일보

    1993.04.28 00:00

  • 서울, 자동차 백50만대 돌파

    90년1월 1백만대를 돌파했던 서울시내 자동차등록대수가 2년8개월만인 지난 14일 1백50만대를 넘어섰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1백49만7천여대이던 차량이 증가를 거듭, 1

    중앙일보

    1992.09.17 00:00

  • 인천학익동 화물터미널 이용률 10%…있으나 마나

    인천시가 10억여원의 민자를 유치, 건설한 학익동화물터미널이 이용률이 10%에도 못미치고있어 제구실을 못하고있다. 특히 터미널운영회사측은 이용률저조로 경영난을 겪게되자 터미널부지

    중앙일보

    1992.08.11 00:00

  • 폐차절차 대폭 간소화

    서울시는 22일 자동차폐차절차를 간소화해 다음달부터 폐차차량 소유자가자동차관리사업소에 가지 않고도 폐차장에서 폐차증명서만 받으면 등록말소업무가 처리됨에 따라 구로구 독산동과 도봉구

    중앙일보

    1992.06.22 00:00

  • 중고차 매매에 음성정보 서비스/내달부터 전화로 시세·차종확인

    자동차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중고자동차 매매에 음성정보 서비스제도가 도입된다. 한국중고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는 9일 오는 5월부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중고차에 대한 정보를 전화로도 알

    중앙일보

    1992.04.09 00:00

  • 가짜폐차증 4백50장 발급/6천여만원 챙겨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0일 무적차량을 시중에 팔수 있도록 허위폐차증명서를 무더기로 발급해온 경기도 남양주군 금정폐차사업소 상무 오기태씨(43)와 무허가자동차중개업자 정성후씨(서울

    중앙일보

    1992.02.20 00:00

  • 차량구조 불법변경/2백만원 과징금

    새차에 대한 신규등록이나 중고차량에 대한 이전등록,폐차의 말소등록의 대행을 고객으로부터 의뢰받은 판매업자나 폐차업자가 대행을 거부하거나 이행치 않았을 때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중앙일보

    1992.01.29 00:00

  • 자가용승용차 등록업무 대리점·구청 이관 서울시서 건의

    내년부터 새로 구입하는 자가용 승용차의 등록 및 번호판 교부 등 업무가 자동차판매대리점으로 이관된다. 서울시는 16일 현재 차량관리사업소에서 맡고있는 자동차등록업무를 민간판매업소와

    중앙일보

    1991.10.16 00:00

  • 손수운전자 고충 “해결사”(아이디어 기업:7)

    ◎차관리 대행업 「삼정차량」/개인회비 연1만1천원 받아/예방 정비부터 사고 처리까지/부품구입때 할인… 차량민원도 대신 뒤에서 다른 차들이 계속 빵빵거리는데 자동차는 시동조차 걸리지

    중앙일보

    1990.07.23 00:00

  • 등록말소 차량·구제

    서울시는 21일부터 8월14일까지 25일간 검사미필 또는 도난으로 등록말소 된 차량에 대해 일제 신고를 받아 이 기간내 신고하면 고발 및 행정처분을 면제키로 했다. 신고대상차량은

    중앙일보

    1989.07.17 00:00

  • (4)사고조사 끝날때까지 현장 보존을

    접촉사고등 경미한 사고는 별문제지만 사상자가 발생하는 중대한 사고에 접해서는 누구나 당황하게 마련이다. 교통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을 경우 우선 지나가는 차량의 도움을 얻어 가까운

    중앙일보

    1988.06.27 00:00

  • 도난방지·처리

    최근 승용차의 보급댓수가 크게 늘면서 특히 집에 차고가 없는 손수운전자들의 걱정거리로 등장한 것이 빈번해진 차량 도난사건. 치안본부 집계에 따르면 86년 한햇동안 전국에서 도난당한

    중앙일보

    1987.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