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놀토 걱정 아이들, 멘토들이 돌봐주는 명지대 ‘행복학교’

    놀토 걱정 아이들, 멘토들이 돌봐주는 명지대 ‘행복학교’

    지난 7일 명지대에서 처음 열린 ‘토요행복학교’에서 멘토로 참가한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학생들이 율동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날 대원외고와 국제중 학생들은 초등학생들에게 영어·수학을

    중앙일보

    2012.04.18 04:29

  • [오늘의 운세] 4월 13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6년생 빠른 결정 자제하고 상황을 지켜볼 것. 48년생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신중할 것. 60년생 마지막까지 최선을

    중앙일보

    2012.04.13 00:00

  • 긴 겨울방학, 온 가족이 기차여행 낭만 즐기세요

    긴 겨울방학, 온 가족이 기차여행 낭만 즐기세요

    화천 산천어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마음까지 하얗게 만드는 요술쟁이 겨울눈을 동무 삼아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자. 마침 코레일 대전충남

    중앙일보

    2011.12.30 04:02

  •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6년생 자신의 일은 자신이 직접 할 것. 48년생 직접 하기보다는 적임자에게 맡길 것. 60년생 새로운 것은 심사숙고

    중앙일보

    2011.12.26 00:37

  •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정체돼 있지 말고 활동할 것. 48년생 아랫사람들과 호흡을 맞출 것. 60년생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

    중앙일보

    2011.11.16 00:49

  • [j Global]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 공동 창립자, 프랑크 디 폴로

    [j Global]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 공동 창립자, 프랑크 디 폴로

    올해 무상급식 논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지만 베네수엘라에선 이미 1975년부터 무상 음악교육이 실현되고 있다. ‘엘 시스테마(El Sistema)’. 베네수엘라의 빈민 아동·청

    중앙일보

    2011.10.29 01:30

  • “로런, 빨리 떠나 미안” … 잡스, 마지막엔 가족이 전부

    “로런, 빨리 떠나 미안” … 잡스, 마지막엔 가족이 전부

    지난 5일(현지시간) 숨진 스티브 잡스가 지난달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 팰로앨토에 있는 자택에서 간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차량에서 내려 휠체어로 옮겨 타고 있다(왼쪽

    중앙일보

    2011.10.08 00:27

  • “은서 엄마와 함께하는 눈높이아티맘을 소개합니다."

    “은서 엄마와 함께하는 눈높이아티맘을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진짜 바라는 것은 아이를 그대로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엄마이며 아이들에게 엄마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눈높이아티맘은 미술놀이를 통해 자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17 10:00

  • [주말의 운세] 7월 9~10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환희 길방 : 東 36년생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는 법. 48년생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릴 것. 60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시

    중앙일보

    2011.07.09 00:25

  • [오늘의 운세] 6월 11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北 36년생 리더십 발휘하고 목표에 도달. 48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할 듯. 60년생 의견은 달라도 목적은 같

    중앙일보

    2011.06.11 00:24

  • [오늘의 운세] 6월 3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東北 36년생 마음이 젊어지고 기운이 솟구칠 수도. 48년생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날. 60년생 배우자에게 관심

    중앙일보

    2011.06.03 00:13

  • [home&] 우리 가족 이야기 ② 강인춘·김현실씨 부부

    [home&] 우리 가족 이야기 ② 강인춘·김현실씨 부부

    그림은 신간 『자기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에 실린 강인춘씨의 그림 에세이 중 하나. 부모나 자식이나 각자 제 가정부터 잘 챙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책에는 “결혼하고 나서

    중앙일보

    2011.05.16 00:21

  • [j Focus] “베토벤 합일 정신, 정치인들 배워야 한다”

    [j Focus] “베토벤 합일 정신, 정치인들 배워야 한다”

    “뇌세포가 몇 개인 줄 아시오. 약 500억 개요. 그런데 세포마다 1만~1만5000개의 연결망이 있어요. 그 조합을 따져보면… 하나의 ‘우주’지. 어떤 선한 인간도, 어떤 악한

    중앙일보

    2011.03.12 03:32

  • [오늘의 운세] 1월 20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고정관념과 편견을 갖지 말 것. 48년생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것. 60년생 이해심과 포용심을 가질

    중앙일보

    2011.01.20 00:24

  • [오늘의 운세] 12월 1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北 36년생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눌 것. 48년생 일방적으로 진행하지 말고 의견을 수렴. 60년생 건강에 적신호. 과로

    중앙일보

    2010.12.01 00:03

  • [주말의 운세] 11월 27~28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새것보다는 기존의 것이 더 좋음. 48년생 마음 흔들리지 말고 계획 바꾸지 말 것. 60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중앙일보

    2010.11.27 00:36

  • [오늘의 운세] 11월 26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東南 36년생 명분 없는 일은 하지 말 것. 48년생 여러 가지 하지 말고 한 가지 일에 집중. 60년생 자녀라도 안 될

    중앙일보

    2010.11.26 00:11

  • [주말의 운세] 8월 28~29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집안일은 자녀들에게 맡길 것. 48년생 혼자 하지 말고 여럿이 분담해서 할 것. 60년생 예상보다 돈이 더 들

    중앙일보

    2010.08.28 00:29

  • [오늘의 운세] 8월 3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南 36년생 돈 없고 능력 없으면 서러운 법. 48년생 마음에 안 들어도 밖으로 드러내지 말 것. 60년생 한쪽으로 기울지

    중앙일보

    2010.08.03 00:29

  • [주말의 운세] 7월 31일~8월 1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東 36년생 잘하려고 한 것이 도리어 힘들어 질 수도. 48년생 내 일 아니면 간섭하지 말 것. 60년생 조금 손해 보더라

    중앙일보

    2010.07.31 00:16

  • [오늘의 운세] 7월 13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실내에만 있지 말고 적당한 운동할 것. 48년생 계획했던 일에 차질이 생길 수도. 60년생 아랫사람들과 잘 어

    중앙일보

    2010.07.13 00:23

  • 여자 피부로 정자 생산 ♂은 이제 꺼지세요

    여자 피부로 정자 생산 ♂은 이제 꺼지세요

    이탈리아 북부 만토바에서 발굴돼 ‘5000년간의 포옹’으로 불리는 남녀의 유골.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번식만을 위해서라면 남자와 여자가 모두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단순히 섹스라는

    중앙일보

    2010.07.09 15:29

  • [오늘의 운세] 6월 29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36년생 아랫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것. 48년생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 60년생 대의를 위해서는 작은 것은 감수

    중앙일보

    2010.06.29 00:03

  • 한국전쟁기념재단 창립 이사장에 백선엽 장군

    한국전쟁기념재단 창립 이사장에 백선엽 장군

    “60년 전 대한민국은 초근목피로 연명했습니다. 전쟁 사흘 만에 서울이 함락됐습니다. 국군과 유엔 참전 용사들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오늘날의 자유와 민주, 경제 발전은 없습니다. 대

    중앙일보

    2010.06.2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