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트북을열며] '이기적인' 자선에도 박수를

    “에이즈에 걸린 아기, 굶주린 원주민, 집 없이 떠도는 난민. 이들이 스타들의 필수 ‘액세서리’가 됐다.”  얼마 전 미국 일간지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는 유명 인사들 사이에 아

    중앙일보

    2007.09.19 21:59

  • [Cover story] ‘연봉 1억’ 그러나 공짜는 없다

    입사하자마자 억대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 신입사원이 있다. 외국계 금융회사에 발을 디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다. 그러나 세상 어디에 ‘공짜 점심’이 있으랴! 채용된 후부터는 매일 강행

    중앙일보

    2007.08.31 11:52

  • ‘빅 초이’ 최희섭 950g짜리 배트에 슬슬 불이 붙는다

    ‘빅 초이’ 최희섭 950g짜리 배트에 슬슬 불이 붙는다

    빅 초이’ 최희섭(28)이 KIA로 온다는 소식에 프로야구계는 꽤 시끄러웠다. 다른 팀 투수들은 대부분 전의를 불태웠다. SK 조웅천은 “최희섭을 삼진으로 잡으면 메이저리거보다

    중앙일보

    2007.08.26 03:01

  • ‘빅 초이’ 최희섭 950g짜리 배트에 슬슬 불이 붙는다

    ‘빅 초이’ 최희섭 950g짜리 배트에 슬슬 불이 붙는다

    ‘빅 초이’ 최희섭(28)이 KIA로 온다는 소식에 프로야구계는 꽤 시끄러웠다. 다른 팀 투수들은 대부분 전의를 불태웠다. SK 조웅천은 “최희섭을 삼진으로 잡으면 메이저리거보다

    중앙선데이

    2007.08.25 22:08

  • [월요인터뷰] “한국 대학은 건물에…미국 대학은 교수에 투자”

    [월요인터뷰] “한국 대학은 건물에…미국 대학은 교수에 투자”

    만난 사람=박방주 과학전문기자 가천의대의 조장희(71·사진) 뇌과학연구소장은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과학의 심장부인 유럽과 미국에서 반세기 가까이 살면서 세계 정상에

    중앙일보

    2007.07.22 21:06

  • ‘노르딕 워킹’은 전신운동 효과

    ‘노르딕 워킹’은 전신운동 효과

    상체 2000여 개 근육 사용 … 마사이 워킹은 매끈한 몸매에 도움, 치매 예방엔 뒤로 걷기 마사이족이 사는 케냐 나이로비에는 신발 가게가 없다. 신발을 신지 않고 땅의 굴곡을 발

    중앙선데이

    2007.06.25 13:58

  • ‘노르딕 워킹’은 전신운동 효과

    ‘노르딕 워킹’은 전신운동 효과

    마사이족이 사는 케냐 나이로비에는 신발 가게가 없다. 신발을 신지 않고 땅의 굴곡을 발 전체로 느끼는 마사이워킹을 따라 해보자. 중앙포토 이창수(25·서울대 언론정보학과 4년)씨

    중앙선데이

    2007.06.24 00:45

  • 그날의 피부 고민 끝!

    그날의 피부 고민 끝!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 세럼과 저녁용 아이 패치가 세트로 들어있는 샤넬 울트라 꼬렉씨옹 토탈 아이 리바이탈라이저(15만원), 얼굴 전체의 각질을 부드럽게

    중앙일보

    2007.05.22 17:08

  • [week&쉼] 키크기 ~ 핫둘!

    [week&쉼] 키크기 ~ 핫둘!

    어린이날이다. 자녀가 무럭무럭 잘 자라 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고가의 성장호르몬 주사, 초경 늦추는 약 등이 등장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7.05.03 14:45

  • [오감자의 맛있는골프] 얄짤없는 무서운 여학생들

    [오감자의 맛있는골프] 얄짤없는 무서운 여학생들

    여자는 남자보다 더 무섭다. 화창한 봄날. 간밤에 잦을 안주 삼아 밤새 술을 마셨는지 부스스 해 보이는 청설모가 내 앞에서 비틀비틀 거렸다.   여자 세 분이서 볼을 치는데 까칠

    중앙일보

    2007.05.03 13:35

  • [집중기획] “오진? 최선 다했다면 과실 없다!”

    의료사고를 당하면 환자는 아픈 몸은 물론 마음까지 상처를 입는다. 의사도 사람인 이상 실수하게 마련이지만, 의사들 중 이를 순순히 시인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전문 지식으로

    중앙일보

    2007.04.16 10:40

  • 돈 바람 몰아치는 '야망의 거리'

    2006년. 월가엔 고급 자동차 딜러룸이 새로 생겼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고가의 이탈리아 자동차 페라리를 사기 위해 몰려드는 월가 사람들 때문이다. 2006년 골드먼 삭스의 직원

    중앙일보

    2007.03.27 09:45

  • [클릭joins.com] 이 나라 개는 '과우과우' 짖네요

    [클릭joins.com] 이 나라 개는 '과우과우' 짖네요

    조인스 블로거 한상호(자영업.사진)씨는 22년째 아르헨티나에서 산다. 취미는 사냥과 낚시다. 이 때문에 노상에서 가끔 자기도 한다. 그의 닉네임은 '형사 콜롬보'. "돈을 좇기

    중앙일보

    2007.03.23 05:32

  • [CEO 결단의 순간] 서울대 출신 약사의 비장한 낙향

    입시 기업의 대명사로 불리는 메가스터디. 유명 강사인 손주은 사장으로 유명한 회사이기도 하다. 손 사장과 함께 국내 최대의 온라인 교육 기업을 이끄는 또 다른 주역이 김성오(49

    중앙일보

    2007.03.06 14:07

  • 탈모 여성 늘었나?

    탈모 여성 늘었나?

    취업 준비생인 강모(여.24)씨는 요즘 밤마다 잠을 설친다. 몇달 전부터 눈에 띄게 줄어드는 머리숱 때문이다. 구직 문제로 가뜩이나 답답한 가슴에 돌을 얹은 기분이다. 남성들의

    중앙일보

    2007.02.20 15:32

  • 2007 아카데미 후보에 선정된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2007 아카데미상 후보에 선정된 최고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그들이 진솔하게 밝히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 뉴스위크의 연례 원탁 대담이 처

    중앙일보

    2007.02.10 20:41

  • [추적르포] “노조 하던 사람은 사업도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었다”

    ▶30년은 훨씬 넘은 듯한 낡은 손수레가 옷보따리를 잔뜩 싣고 전태일 동상 앞을 지나가는 사이로 최신 유행 차림을 한 아가씨가 잡혔다. 1970년 11월13일, 그날 전태일은 혼자

    중앙일보

    2007.01.08 15:27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중앙일보

    2006.12.03 05:33

  • "그저 살아서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저격수의 총탄에 쓰러진 미 해병대 대위가 e-메일로 남긴 이라크의 참모습 로버트 세커는 역사에 관심이 많다. 10월 8일 이라크에서 죽기 전 33세였던 이 해병대원은 남북전쟁의

    중앙일보

    2006.11.07 17:04

  • 출생부터 18세까지 부모 역할 위탁시 총 39억

    미국의 부모가 자녀 출산에서 대학에 들어가는 18세 때까지 필요한 일들을 모두 전문업체에 맡긴다고 했을 때 총 비용은 418만 4633달러(약 39억5657만원)가 드는 것으로 나

    중앙일보

    2006.09.23 13:49

  • "30년 동안 48명 살해했다"

    미국 FBI와 CIA 요원이었던 찰리 헤스는 자신이 살인범들을 추적하며 노후를 보내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범죄와의 전쟁 일선에서 은퇴한 뒤 그는 멕시코 바하 반도의 초가지붕 가옥

    중앙일보

    2006.08.28 16:18

  • "맨유캠프에서 만든 꿈, 세계로 펼치고 싶어"

    "맨유캠프에서 만든 꿈, 세계로 펼치고 싶어"

    지난 7월 30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는 작지만 다부진 체격을 가진, 하지만 큰 포부를 품은 아이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모습 속에

    중앙일보

    2006.08.21 17:41

  • 혹시 우리 아이가 ADHD?

    '숙제나 준비물을 잘 챙기지 못한다.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거나 교실에서 심하게 떠든다. 공공장소 상관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자기고집을 지나치게 내세운다. 아무 생각없이 차도에 뛰어든다

    중앙일보

    2006.05.03 09:23

  • 혹시 우리 아이가 ADHD?

    혹시 우리 아이가 ADHD?

    '숙제나 준비물을 잘 챙기지 못한다.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거나 교실에서 심하게 떠든다. 공공장소 상관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자기고집을 지나치게 내세운다. 아무 생각없이 차도에 뛰어든

    중앙일보

    2006.05.0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