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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세종대
학생부종합 전형(창의인재) 합격 비결 창의인재 전형은 세종대를 대표하는 학생부종합 전형이다. 1단계는 서류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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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영재교육·야간자율학습·공부모임 ‘스스로 꾸준히’
국민대 학생부종합 전형은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데 비중을 둔다. 지원자의 교과 성적이 다소 낮아도 관심 분야에 대해 스스로 탐구하며 알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대학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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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성균관대, 성균·글로벌인재전형 서류 100%로 꿈·인성·소질 고루 갖춘 인재에
안성진 입학처장2016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수시 모집 전형은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정책에 부합하고자 전년도와 큰 변화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13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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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면접 잘 보려면…꿈 향해 꾸준히 노력한 모습, 자기소개서에 뚜렷이
지원자는 특목고 입시의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할 때 자신의 성장 과정과 활동 경험을 엮어 효과적으로 전해야 한다. 중학생들이 영어 원어민 교사와 주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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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교육과정에 충실한 '꿈·끼' 갖춘 학생 원해 … 13개 도시 돌며 수시 설명회
성균관대학교는 2016학년도에도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정책에 부합한다는 취지 아래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정시 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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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인재 전형에 합격한 4인의 비결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KU인재 전형은 단국대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을 대표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비교과 내용과 자기소개서·추천서를 심사해 학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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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소통·융합·상생 … 더불어 크는 인재 양성
한림대는 인성교육이 바탕이 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사랑의 연탄기부 및 배달봉사 장면. [사진 한림대] 한림대학교는 건학 당시부터 인성과 소통 능력에 초점을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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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탐구력 기르는 학습 지금부터 해야 대입까지 성공"
사진=서보형 객원기자 2018년부터 문과·이과가 하나가 된다. “창의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 때문이다. 통합 사고력을 가진 인재를 키우겠다는 게 개정 교육안의 골자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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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평가 시대' 입시 경쟁력 키우려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청담어학원, CMS 공동 세미나에 학생과 학부모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맞춘 인재 전략에 대해 들었다.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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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 딛고 명문대 합격한 학생들
# “서울대생이 된다는 게 아직 실감이 안 나네요. 설레고 흥분되지만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혼자 생활비를 벌며 서울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큽니다.” 전남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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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면접 때 단골 질문…자신만의 공부법? 진로 탐구계획? 입학 뒤 교내활동?
원어민 외국인 교사가 서울 대일외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 대일외고] 다음주부터 본격 시작되는 올해 전국 외국어고(외고) 입시의 합격 열쇠는 면접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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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원하는 아이, 적성 따져 맞춤형으로 보내죠"
▲ 윤정이 원장 "유학을 가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유학원 패스웨이(Pathway; 구, 에듀인)를 운영하는 윤정이 원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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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청소년 꿈·끼 키우는 '체험 학습장' 인기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의 체험학습이 갈수록 인기가 오르고 있다. 지난 6월 시범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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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일반고 선택 고민이라면…3년 뒤 지원할 대학 입시전형까지 내다보고 결정해야
2015학년도 외국어고(외고)와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입시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고입은 대입의 첫 단추다. 대학입시 방향이 쉬운 수능, 학생부 중심 전형 확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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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의료보건·신성장동력 산업 이끌 인재 기른다
중원대는 짧은 역사에도 굵직한 교육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 중원대의 초석이자 도약의 디딤돌이 될 특성화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철저하게 기업 현장 중심, 실무 위주, 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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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입시 준비생은 1단계 전형 유리한 학교 선택을
이미경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장2015학년도 영재학교 입시 전형은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으나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이를 토대로 내년도 합격 전략을 가늠해 본다.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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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 1인당 15분간 면접고사 실시
노승종 입학처장 명지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적성고사와 세계화인재전형(어학특기자)을 폐지하고 학생부 및 실기 위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면접·종합·실기·교과) 우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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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달라고 떼쓰는 아이, 스마트 학습기로 걱정 끝!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강남의 한 식당. 어디선가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투정 부리기 시작한다. 아이 부모는 마치 준비했다는 듯 재빠르게 가방에서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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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 대한민국을 망칠 것인가 살릴 것인가
‘일년수곡 십년수목 백년수인(一年樹穀 十年樹木 百年樹人).’ 1년 번영하려면 곡식을 심고, 10년 번영하려면 나무를 심고, 100년 번영하려면 사람을 키우라는 이 고사성어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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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100%로 479명 선발 … 자기소개서·학생부 일관성 갖춰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단국대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 전형은 수시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논술 전형의 3배 규모다. 전형 방법도 면접과 수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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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활 충실히 하면 합격 문 열립니다
서울과학기술대가 찾는 인재상은 5가지다. 즉, 실용지식과 전공적합성을 갖춘 현장형 인재, 글로벌 리더십과 협력적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올바른 인성과 도덕적 판단력을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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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의 한계, 스마트교육으로 극복한다
한국의 학업성취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전 세계 65개국 약 51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한국 학생의 수학 점수는 조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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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내용이라도 꿈과 연결해 특별한 스토리 만들어야
과학고 입시, 그 첫 관문을 통과하려면 차별화된 자기소개서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자기소개서에 기재할 수 있는 내용이 엄격히 제한된다. 분량마저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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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학력 기준 문턱 크게 낮춰 경쟁률 오를 듯
아주대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문턱을 낮추고 지원 폭을 넓혀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대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전략전자를 실험하고 있다. [사진 아주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