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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 자가사육증 허위로 발급받아 만여두 도살 5천여만원 탈세
서울시경은 31일 농우자가 사육증을 위조, 5천6백여만원의 세금을 탈세한 쇠고기 도매 시장인 협진식품주식회사 (서울 영등포구 발산동 139·대표 성상옥·43) 직원 이광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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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직원 6명 구속|가짜 육우증 발급
가짜 육우 자가 사육증 및 출하 증명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시경 형사과는 25일 경기도 안성군 보개면 사무소 직원 박규원씨 (34·경기도 안성군 낙원동 406)와 공범 윤기성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