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헤드업 방지법
헤드업은 초보 골퍼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고질병이다. 헤드업을 하면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없고, 슬라이스를 내기 쉽다. LPGA투어의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주는 헤드업 방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원활한 체중 이동
샷을 할 때마다 하체가 흔들리는 골퍼들이 종종 있다. 하체는 콤파스의 축과 같아서 다리가 흔들리면 원활한 샷을 하기 어렵다. LPGA투어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 주는 원활한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스웨이(sway) 방
스웨이(sway)는 백스윙 시 체중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머리와 몸도 함께 움직이는 나쁜 습관을 말한다. 스웨이가 심하면 정확한 임팩트를 기대할 수 없다. 스웨이를 방지할 수 있
-
‘휘두르면 320야드’ 괴물 장타 김대현, 괴력 샷 3가지 비결
요즘 남자골프는 김대현(22·하이트·사진)의 초특급 장타가 화제다. 상대를 압박하는 320야드 이상의 장타를 앞세워 각종 대회를 휘젓고 있다. 김대현은 올해 출전한 3개 국내대회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미스샷 방지법
아마추어 골퍼들은 결정적인 순간 미스샷을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결정적일 때마다 나오는 뒤땅과 토핑이 그것이지요. 어떻게 하면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 이번 주는 박희영과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비거리 늘리기
박희영입니다. 이번 주에 열리고 있는 KIA클래식은 올해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첫 번째 LPGA투어 대회입니다. 제가 이 레슨을 촬영했던 캘리포니아주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리죠.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폴로 스루와 피니시
지난주까지 어드레스와 백스윙, 임팩트에 이르는 과정까지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동작들이 볼을 맞히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면 이번 주는 볼을 맞힌 이후의 동작, 즉 폴로 스루와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다운스윙과 임팩트
다운스윙과 임팩트는 한 가지 동작이나 다름없습니다. 다운스윙이 좋지 않으면 임팩트도 좋을 수가 없다는 것이죠. 지난주 백스윙에 이어 이번 주에는 다운스윙과 임팩트에 대해 알아봅니다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백스윙
백스윙은 샷의 출발점. 백스윙이 잘못되면 다운스윙도, 임팩트도 엉망이 되고 만다.그런데 박희영과 안나 로손은 백스윙 방법부터 분명히 다르다. 두 선수의 백스윙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띄우는 어프로치샷
프로골퍼들은 종종 ‘100야드 이내에서 승부가 갈린다’고 말합니다.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프로치샷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이번 주에는 띄우는 어프로치샷에 대
-
다시 한번, 거리는 힘보다 스피드에서 나온다
LPGA투어 프로 이선화 선수(왼쪽)와 골프 교습가 마이크 밴더가 코스 공략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마이크 밴더는 누구보다 연구를 많이 하는 지도자다. 그래서 그의 골
-
우즈는 무릎 꿇고도 300야드를 날린다
마이크 밴더가 무릎을 꿇고 앉아 티샷하는 모습. 장타를 위해선 팔과 몸통이 함께 움직여 정확하게 공을 때려내야 한다. 비거리는 모든 골퍼의 염원이다. 누구나 장타를 때리고 싶어하
-
70승 도전 우즈 스윙의 진화 … 상체 꼬임 극대화 ‘초정밀’ 페이드샷 구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4·미국)의 스윙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닷컴(www.golf.com)은 황제의 스윙이 14년 동안 점진적으로 변모해 왔다고
-
바람 부는 곳에서는 끊어 치는 펀치샷을
공이 발보다 낮은 곳에 있으면 목표보다 왼쪽을 향해 셋업 한뒤 한 클럽 길게 잡는다. 샷이 끝난 뒤에도 무릎을 펴지 않는다(왼쪽 사진). 공이 발보다 높은 곳에 있을 때는 목표보
-
시계추 같은 일관성과 정확한 임팩트
이선화 선수가 마이크 밴더의 지도를 받으며 퍼트 훈련을 하고 있다. 14개의 골프클럽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퍼터다. 퍼터를 잘 다뤄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퍼팅을
-
서희경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⑤ 다운 스윙 때 왼쪽 벽은 어떻게 쌓나
‘다운 스윙을 할 때는 몸의 왼쪽에 벽을 쌓아라’. 골퍼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말이다. 그렇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운 스윙 때
-
서희경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④ 릴리스 쉽게 하려면
골프에서 릴리스(release)란 클럽을 목표 방향을 향해 던져주는 것을 말한다. 릴리스는 타구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골프 스윙에서 무척 중요한 부분이다. 릴리스를
-
서희경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② 공이 오른쪽으로 밀려요
어드레스 자세에서 골프공 서너 개를 언더스로로 던져본 뒤 똑같은 느낌으로 샷 연습을 하면 다운스윙 궤도를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조문규 기자]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고
-
장타는 몸의 꼬임에서 나온다
장타의 에너지는 코일에서 나온다. 그러나 무릎과 엉덩이는 고정해야 한다. ⑧ 파워 드라이버장타는 스윙을 크게 하고 빠르게 치면 된다. 비거리에 영향을 주는 스윙의 요소는 궤도의
-
백스윙톱에서 오른팔은 L자 모양
스윙 스피드를 향상시키기 위한 릭 스미스의 드릴. 오른팔이 L자를 그리는 것이 비결이다. ② 파워스윙을 위한 기본동작 릭 스미스는 기본 자세를 강조하는 교습가 중 한 명이다. 기
-
먼저 체중을 이동한 뒤 쓸어치듯 스윙을
밥 토스키의 우드샷 시범. 왼쪽으로 체중을 이동시킨 뒤 클럽이 볼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⑪ 페어웨이 우드샷 요령5번 우드나 3번 우드는 특별히 스윙의 리듬을 중요시하고 필요로
-
임팩트 때 움직일 것은 두 무릎이다
밥 토스키(오른쪽)가 쇼트아이언 스윙의 피니시를 설명하고 있다. 클럽을 목표로 향하는 게 골자. ⑨ 쇼트아이언 샷 - 무릎의 역할과 4분의 3 스윙현대 골프에서는 간결한 스윙을
-
짧은 아이언샷은 정확한 임팩트가 생명
쇼트 아이언을 이용한 홍희선 프로의 샷. 패어 나가는 디봇을 통해 클럽페이스가 타깃 방향을 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⑧ 쇼트 아이언 샷-조준과 볼의 위치밥 토스키의 레슨을
-
왼손으로 오른손 이끌어야
밥 토스키(오른쪽)가 홍희선 프로의 샷을 지켜보며 문제점을 찾아내고 있다. ⑤ 피치샷 노하우100야드도 안 되는 지점에서 그린 공략을 할 때가 많다. 거리로만 본다면 쉽게 성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