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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벽에 공 때리다 보니 순발력·지구력이…‘스쿼시’ 도전해볼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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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괴물’ 노하우 풀었다, 공 524m 날리는 실전 꿀팁 유료 전용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2019년과 2021년, 2023년 챔피언인 카일 버크셔는 골프 사상 가장 공을 멀리 치는 사나이다. 역대 최고 볼 스피드(시속 241마일, 약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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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강한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유일한 겨울 구기종목 아이스하키 매력 탐구
골대 뒤에서도 골 노린다고? 아이스하키만의 재미, 온몸으로 느껴봐요 추운 겨울이 되면 여러 동계 스포츠가 생각나죠. 동계 스포츠 중 아이스하키는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특히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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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벽 보고 공 치는 스쿼시로 체력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낮춰볼까
스쿼시는 앞·뒤·옆이 벽으로 막힌 좁은 공간에서 라켓으로 공을 벽에 쳐서 상대방과 주고받는 실내 스포츠입니다. 스쿼시(Squash)는 ‘구석에 밀어 넣다’ ‘공을 일그러뜨리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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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클린스만 앞 두경기 연속골...황희찬도 터졌다
토트넘 손흥민(왼쪽 둘째)이 본머스전에서 왼발슛으로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1)이 ‘토트넘 선배’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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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탁구·테니스 재미 더한 프리테니스로 순발력 키워볼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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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도하의 기적', 손흥민 말대로됐다 "잊지 못할 월드컵 만들 것" ...그 기록들
2022 카타르월드컵이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했다. 22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2개국이 8개 조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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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탁구의 민첩함, 테니스의 다이내믹…프리테니스로 동시에 체험해요
대중적인 인기 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고 쉽게 개량하거나, 전통놀이를 현대에 맞게 변형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을 ‘뉴스포츠’라고 해요. 유연한 규칙과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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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샷은 ‘인-투-아웃’ 궤도로 힘 빼고 부드럽게 쳐야
━ 박원의 챔피언 스윙 김효주 선수가 지난해 8월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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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수면에 착륙하듯, 벙커샷은 힘 빼고 부드럽게 쳐야
━ 박원의 챔피언 스윙 지난해 8월 도쿄 올림픽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는 리디아 고. [AP=뉴시스] 리디아 고는 1997년 서울에서 태어나 유아 시절부터 뉴질랜드에서 자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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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일격’ 임팩트 순간 견고한 축 유지돼야 멋진 피니시
━ 박원의 챔피언 스윙 매킬로이가 지난해 12월 히어로 월드챌린지 대회 2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175cm, 73kg의 로리 매킬로이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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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스윙 봤어?" 골프계 발칵 뒤집은 기묘한 낚시꾼 타법
최호성의 트러블샷. [KPGA 민수용] 2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최민철(30)이 합계 1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완벽한 스윙폼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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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프리스비(원반) 슬라이더 인생’ 김병현의 심경고백
MLB 한국인 최고 계약금, 유일한 양대 리그 챔피언 반지 낀 ‘행운아’…2016년 KIA에서 방출된 뒤 무적(無籍) 신세, 다시 운동하며 재기 노려 김병현이 월간중앙과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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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왕 박세리 챔피언 레슨] 골프는 자신감, 긴가민가 헷갈릴 땐 첫 판단 믿어야
지난 6개월간 중앙일보 독자들께 내가 알고 있는 골프 기술과 노하우를 알려드렸다. 지면의 한계로 더 많이 알려드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 미국 투어 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귀국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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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고정하고 체중 이동 없이 상체 회전 이용해야
그린 주변 칩샷의 핵심은 체중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무게중심을 왼발에 놓고 셋업부터 임팩트할 때의 자세를 미리 만든다. 손을 왼쪽에 놓으면 많이 구르고 오른쪽에 놓으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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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왕 박세리 챔피언 레슨] 다운스윙 때 왼 허벅지 안쪽으로 힘 지탱해야
백스윙 톱에 이르렀다면 이번엔 클럽을 끌어내려 공을 맞혀야 한다. 이 때 클럽을 끌어내리는 동작을 다운스윙이라고 말한다.아마추어 골퍼들은 다운스윙을 할 때 왼쪽 무릎이 과도하게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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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폰' 손현주, "세 번 연속 스릴러물…다음엔 말랑말랑한 작품 원해"
배우 손현주가 꽤 그럴싸하게 스릴러 3부작을 완성했다. '숨바꼭질(13)'·'악의 연대기(15)'에 이어 또 다른 스릴러물 '더폰(김봉주 감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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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1년 만에 싱글’ 수두룩 … 근성과 훈련량은 프로급
강봉석씨가 지난달 9일 경북 상주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최강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강씨는 이날 66타를 쳐 1위를 차지했다. [한국미드아마골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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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골프 클럽 집어 던지기, 아무나 하나
지독한 슬럼프다. 최근 몇 라운드 연속 스코어는 최악이었다. 특히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던, 또 그래야 했던 존경하는 분과의 라운드에서도 형편없는 샷을 해 더 화가 났다. 집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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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비거리 고민이시죠? 윗몸일으키기부터 시작하세요
프로골퍼 김하늘(왼쪽)과 골프 필라테스 전문가인 양지아씨가 허리 근육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김하늘은 “평소 복근과 하체를 키우고 유연성을 키워야 골프를 잘 할 수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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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38·끝]
이번 주를 끝으로 박희영,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이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 회는 박희영의 클래식 스윙과 안나 로손의 스택 앤드 틸트(Stack&Tilt) 스윙에 대한 총정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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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코어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어프로치샷을 연마하는 것이다. 어프로치샷이 좋아지면 쉽게 파세이브를 할 수 있다. 박희영, 안나 로손에게서 배우는 어프로치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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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22]
경사가 심한 지형에서의 샷은 쉽지 않다. 경사지에서 무리하게 샷을 하려다 OB를 내는 경우가 흔하다.공이 발보다 높거나 낮은 경사지에서는 어떻게 샷을 하면 될까. LPGA투어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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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골프가 평지에서만 하는 운동이라면 무척 쉬울 거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평평한 연습장과는 달리 오르막, 내리막 지형을 자주 만나게 된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될까. 박희영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