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선임

한흥증권 임원선임

한흥증권은 7일 정기주총을 열고 전무에 구광길씨, 이사에 이용국씨, 감사에 강남식씨를 각각 새로 선임하는 한편 이경수씨와 김시원씨를 상무로 승진 선임.

삼희투자 임원선임 ◆삼희투자금융은 최근 주총을 열고 사장에 신영철 부사장을, 감사에 정희무 부장을, 상무에 김건성 한양유통 상무를 선임. 사장에 원규섭씨 선임 ◆한국지퍼는 최근 사

고려증권 임원선임

고려증권은 최근 상무에 강달영 전 동서증권 이사, 이사대우에 최덕근 전 대우증권역전지점장을 선임.

백화양조 임원선임

지난 연말 두산농산으로 경영권이 넘어간 백화양조는 4일 임시 주총을 열고 이사7명, 감사 2명을 새로 선임. 신임이사는 민병준·안기영·김종국·김대중·김안웅·성우경·이영길씨, 감사는

동우산업 임원선임

주방가구메이커인 동자산업은 최근 신임 이사에 강석두 대양금속사장, 감사에 박상균 대양금속상무를 각각 선임.

전문건설협 임원선임

◆대한전문건설인협회는 20일 부회장에 위성은 여 일 화성공업사장·심상일한영종합건설사장, 감사에 정재상씨를 각각 선임.

국제제지 임원선임

◆국제제지는 5일 이창무전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장을 전무로, 김중한씨를 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양한석씨를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

신동아그룹 임원선임

◆신동아그룹은 19일 대생기업 부사장에 강태석 전무, 이사대우에 정의철·노성환 부장을 선임하고 신동아건설전무에 김우규 상무, 상무에 김인화 이사를 각각 선임.

5개사 임원선임 승인

증권관리위원회는 18일 한흥증권의 김희중 이사, 동방증권의 이해동 이사, 일국증권의 김항래 이사, 고려증권의 이만우 감사, 한신증권의 김재철·이인혁 비상임이사의 선임을 각각 승인.

정보산업협 임원선임

◆한국정보산업협회는 2일 전경련회관20층 경제인클럽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갖고 정주영현회장을 유임시켰다.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은 기존6명이외에 권혁조동양정밀공업(주)사장, 남궁호대

사원주주 주도로 "일사천리" 진행|막내린 주총…이모 저모

★…주총시즌이 끝났다. 3월2일에 주총을 갖는 조공외에는 12월말 결산상장법인 2백37개사가 28일로 모두 주총을 마쳤다. 대부분의 주총이 이른바 사원주주들의 주도로 일사천리로

임원진 2개구성 진로, 내분심화

경영권 내분을 겪고있는 진로는 29일 장익용사장측이 이사회를 열어 주주총회 속개를 의결한데 이어 30일 장진활상무측도 별도의 이사회를 열고 새 임원선임을 결정, 사실상 회사가 두쪽

LA올림픽 심판초정 받고도 흐지부지다 이빙임원들 항의에 뒤늦게 추가신청 행정부재의 수영연 발뺌만

한국의 다이빙국제심판이 LA올림픽에 참가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수영연맹의 늑장으로 기회를 놓친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해 12월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주주 총회

12월말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가 모두 끝났다. 소액주주들의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얼마나 배당을 받는가 하는 것이지만 도대체 왜「신문에 이미 다 난」 배당·이사선임등을 새삼

무허건물 양성화 등에 오해

○…민정당의 이종찬 총무는 19일 당 전문위원 전원에게 오찬을 사면서 그동안 원내총무로서 당 정책위에 대해 느낀 아쉬웠던 점을 토로. 이 총무는 『무허가건물 양성화, 한시택시 시한

금융계 인사

금융가의 임원인사는 언제나 경제계의 이목을 모아온봐 이벤트였지만 이번 8월로·다가온 임원개편은 특별한 판심을 끌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개편 대상과 폭이 넓다는 사실보다도 은행민영

임원선임 회장에 맡겨

대한배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29일 상오10시 효성제2빌딩회의실(서소문동)에서 열려 그 동안 논란의 쟁점이었던 신집행부임원선임을 전격적으로 조석래회장에게 일임했다. 그러나 이날 결

「감투안배」등 이견폭 못 좁혀

29일 재소집되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또 다시 일대 선전을 벌일 우려를 낳고 있다. 이같은 우려는 총회개회를 불과 하루 앞둔 28일까지 양측간의 이견폭을 좁히지 못한 채 공전만을

임원선임 자율화 따라 주총 연기 등 논의 CP 잘 팔려 A급은 "없어서 못 팔" 정도

★…오는 8월에 임기가 끝나는 시중은행의 임원선임 시기나 방법은 해당은행이 독자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재무부는 이미 민영화된 시중은행에 임원선임 시기를 놓고 서로 공동보조를

민영은행의 임원선임

민영화한 은행의 임원선임이 은행 자율에 맡겨졌다는 소식은 얼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신선한 느낌을 준다. 만일 정부가 밝힌 이 획기적인 결정이 꼬리 달리지 않은 액면 그대로라면 우리

역광선

OECD가입여건을 조성. 선진 권에 들어가면 싫어도 초대장. 서울의 GNP 월등 높다. 선진조국엔 서울이 1착으로 골인. 시중은행 임원선임 주주총회서. 기한 지나도 돈 내주는 임원

민영화 4개 시은 임원 주총 통해 자율선임

강경직 재무장관은 20일 민영화된 4개 시은(서울신탁·제일·한일 상업은행) 의 은행장을 조치, 오는 2월의 임원개선은 은행장 책임 하에 주추총회에서 결정토록 지시했다. 강장관은 이

육상련 내분 타협 국면에

집행부구성을 싸고 파국으로 치닫던 대한육상 경기연맹이 대한체육회의 조정으로 타협의 새 국면을 띠고있다. 미국출장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김책체육회 부회장은 이날 장익룡회장과 대의원

대의원들이 선출한 새집행부에 불만|장익룡회장 중임거부

대한육상경기연맹의 회장으로 재추대된 장익룡씨(주식회사 진로대표)가 집행부구성에 관해 대의원들과 의견이 대립, 중임을 거부하고 있다. 장회장은 14일 열린 82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