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터뷰] 산부인과 의사 출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인터뷰] 산부인과 의사 출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내가 원래 표정이 없어 얼굴이 차다.” 인터뷰에 앞서 사진이 잘 안 나오겠다며 한마디 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하지만 인터뷰 중간중간 그는 꽤 많이 웃었다. 한 시간으로 예정했

    중앙일보

    2010.05.20 00:13

  • “서랍 속에서 잠자던 글로벌 전략 깨워낼 것”

    “서랍 속에서 잠자던 글로벌 전략 깨워낼 것”

    서울 연지동 삼양그룹 사옥에서 인터뷰 중인 김윤 삼양그룹 회장. 김 회장은 “요즘 5개년 사업 계획을 짜는 중인데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세워보자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며 공

    중앙선데이

    2009.09.13 00:30

  • ‘승자의 저주’ 우리에겐 없다 M&A로 ‘계단식 성장’ 계속

    ‘승자의 저주’ 우리에겐 없다 M&A로 ‘계단식 성장’ 계속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박용만 두산 회장이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빌딩 집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다섯 평 남짓한 그의 방엔 책상 외에 책장과 4인용 원탁 테이

    중앙선데이

    2009.08.29 11:17

  • ‘승자의 저주’ 우리에겐 없다 M&A로 ‘계단식 성장’ 계속

    ‘승자의 저주’ 우리에겐 없다 M&A로 ‘계단식 성장’ 계속

    박용만 두산 회장이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빌딩 집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다섯 평 남짓한 그의 방엔 책상 외에 책장과 4인용 원탁 테이블이 있을 뿐이었다. 원래 집무실이 있던

    중앙선데이

    2009.08.22 00:00

  • “앞으로 3년이 고비, 최악의 경우 회사 쪼개 임원에게 물려줄 것”

    “앞으로 3년이 고비, 최악의 경우 회사 쪼개 임원에게 물려줄 것”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장병화 가락전자 회장은 “중소기업이 장수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장수(將帥)를 구하는 게 먼저”라는 뜻에서 가족 승계 대신 전문경영인 후계자

    중앙일보

    2009.07.26 09:32

  • “앞으로 3년이 고비, 최악의 경우 회사 쪼개 임원에게 물려줄 것”

    “앞으로 3년이 고비, 최악의 경우 회사 쪼개 임원에게 물려줄 것”

    장병화 가락전자 회장은 “중소기업이 장수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장수(將帥)를 구하는 게 먼저”라는 뜻에서 가족 승계 대신 전문경영인 후계자 공모에 나섰다. “조그만 회사를 경영하면

    중앙선데이

    2009.07.26 00:35

  • 자녀 여섯 명 낳으면 월급 160만원 더 준다

    자녀 여섯 명 낳으면 월급 160만원 더 준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건설·시행사 DSD삼호(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근무하는 성정심(30·여) 계장은 지난해 10월 결혼한 새색시다.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앙선데이

    2009.06.28 01:41

  • 자녀 여섯 명 낳으면 월급 160만원 더 준다

    자녀 여섯 명 낳으면 월급 160만원 더 준다

    건설·시행사 DSD삼호(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근무하는 성정심(30·여) 계장은 지난해 10월 결혼한 새색시다.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혼 재미에 아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중앙선데이

    2009.06.27 23:43

  • [e칼럼] 사내정치에 사외정치를 더해야 성공한다?

    [e칼럼] 사내정치에 사외정치를 더해야 성공한다?

    최근 한 월간지가 국내 500대 기업 CEO의 출신 대학과 전공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좋은 대학을 나와야 사장도 하는 구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좋

    중앙일보

    2009.05.07 09:43

  • 김우중, 옛 사장단 50명과 ‘10년 만의 만찬’

    김우중, 옛 사장단 50명과 ‘10년 만의 만찬’

    12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19층 중식당 앞에서 옛 대우그룹 최고경영자들이 김우중 전 회장과의 저녁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윤원석 전 대우중공업 회장(가운데)과 정주호

    중앙선데이

    2009.02.15 04:35

  • 김우중, 옛 사장단 50명과 ‘10년 만의 만찬’

    김우중, 옛 사장단 50명과 ‘10년 만의 만찬’

    12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19층 중식당 앞에서 옛 대우그룹 최고경영자들이 김우중 전 회장과의 저녁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윤원석 전 대우중공업 회장(가운데)과 정주호

    중앙선데이

    2009.02.15 00:54

  • 글로벌 사업 큰 밑그림 그린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8.12.16 15:17

  •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의사도, 발명가도, 벤처기업 대표도 아닌 대학교수로. 마흔여섯의 나이에 한국과학기술원(

    중앙일보

    2008.07.30 15:23

  • [Issue Prism] 베트남 發 ‘新칭기즈칸 꿈’ 꿈틀~

    지난 연말 특별사면으로 자유의 몸이 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그의 재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의 ‘세계경영’이 어느덧 한국경제의 화두이자 현실 아닌가?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중앙일보

    2008.01.23 12:11

  • 빨리 핀 꽃은 정녕 일찍 지는가

    빨리 핀 꽃은 정녕 일찍 지는가

    최근 4~5년 사이 재계에서는 ‘혜성’이 명멸하고 있다. 화려하게 ‘조직의 별’에 오른 30대 임원이 그들이다. 과장이나 차장을 할 나이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들은 ‘별’이 되기도

    중앙일보

    2008.01.07 11:11

  •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재계 인맥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재계 인맥

    200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했던 이명박 당선자(당시 서울시장)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4박5일간 체류하면서 수차례 강연을 하고

    중앙일보

    2007.12.20 04:53

  • 절대 고독은 나눌 수 없는 숙명인가

    CEO 전성시대다. 1997년 외환위기 전까지만 해도 CEO라는 단어는 지금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만큼이나 낯선 말이었다. 하지만 불과 10년 만에 CEO는 대학생들이 가장 선망

    중앙일보

    2007.09.18 14:01

  • 한나라당 후보 이명박 기업인의 평가는

    한나라당 후보 이명박 기업인의 평가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매우 까다로운 사람이다. 사람을 쓸 때도 그랬다. 이명박은 그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봐야 한다.” 김종필 전 국

    중앙일보

    2007.08.26 02:55

  • 한나라당 후보 이명박 기업인의 평가는

    한나라당 후보 이명박 기업인의 평가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매우 까다로운 사람이다. 사람을 쓸 때도 그랬다. 이명박은 그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봐야 한다.”김종필 전 국무총

    중앙선데이

    2007.08.25 23:29

  • [FOCUS] SK家 사촌 간 분가하나?

    [FOCUS] SK家 사촌 간 분가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오른쪽) SK그룹 총수인 최태원(47) 회장이 보유 중이던 SK케미칼 지분 5.86%를 25일 모두 매각하면서 ‘최씨가의 분

    중앙선데이

    2007.07.29 11:23

  • '자라(ZARA)' 패션왕국 인디텍스의 '23세 여성 후계자'

    '자라(ZARA)' 패션왕국 인디텍스의 '23세 여성 후계자'

    올해 나이 스물셋. 스페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미녀 승마 선수가 세계 최대 패션기업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를 기수로 맞이할 기업은 패스트 패션

    중앙일보

    2007.06.10 14:13

  •  ‘자라(ZARA)’ 패션왕국 인디텍스의 ‘23세 여성 후계자’

    ‘자라(ZARA)’ 패션왕국 인디텍스의 ‘23세 여성 후계자’

    올해 나이 스물셋. 스페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미녀 승마 선수가 세계 최대 패션기업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를 기수로 맞이할 기업은 패스트 패션

    중앙선데이

    2007.06.09 22:56

  • [week&] "내가 하면 솔직한 칭찬, 남이 하면 알랑방구" 천태만상 아부백서

    그래픽 크게보기 요즘 '회장님의 방침'이란 개그 프로가 인기라죠.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3월 시작한 코너입니다. 이 개그에서 부장.과장.대리는 각자의 '아부

    중앙일보

    2007.06.01 15:35

  • [week&] "내가 하면 솔직한 칭찬, 남이 하면 알랑방구" 천태만상 아부백서

    [week&] "내가 하면 솔직한 칭찬, 남이 하면 알랑방구" 천태만상 아부백서

    그래픽 크게보기 요즘 '회장님의 방침'이란 개그 프로가 인기라죠.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3월 시작한 코너입니다. 이 개그에서 부장.과장.대리는 각자의 '아부

    중앙일보

    2007.05.31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