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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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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반대 인사 선정 사유]
1차 공천반대인사 주요선정 사유 『요약』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0. 한나라당 입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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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광주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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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16년 정치 인생의 풀스토리를 5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에 고백했다. 그는 최근 조사를 받은 선앤문 자금 1억원에 대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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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DJ맨 잡아라"…이태복 前장관 입당
민주당이 12일 이태복(李泰馥)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입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당초 총선 지도부를 뽑는 오는 28일 전당대회에 맞춰 새 인물을 공개할 작정이었다. 그러나 전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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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광양 발언 검찰 비난의도 없어"
노무현 대통령의 광양 발언에 대한 이범관(李範觀)광주고검장의 비판에 문재인(文在寅)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 내부 통신망에 해명의 글을 올렸다. 최재경(崔在卿)법무부 검찰2과장이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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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관 고검장 '盧비판 발언' 검찰 두 기류
노무현 대통령의 광양 발언을 비판한 이범관(李範觀.사진)광주고검장의 글(본지 9월 6일자 6면)이 파문을 이어가고 있다. 李고검장이 지난 3일 검찰 내부통신망에 띄운 글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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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발언, 검찰 간섭 소지"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정권이 깨끗하면 된다." 현직 고검장이 최근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전남 광양지역 순시 때 언급한 '검찰권 견제' 발언을 정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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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사委 '파격'
법무부는 24일 김수장(金壽長.전 서울지검장)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부장검사와 평검사가 한명씩 포함된 검찰인사위원회를 구성, 오는 28일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金변호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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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홍준표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서울 동대문(을) 홍준표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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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최병렬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서울 강남(갑) 최병렬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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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직접 상담하는 검사장
"할 얘기를 다 해서인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지난 21일 광주고검 민원인 상담실을 찾은 정모(62.자영업)씨는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부동산 투자금을 다 돌려받지 못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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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보 후보 박광빈씨등 4명 추천
송두환(宋斗煥) 대북송금 의혹사건 특별검사는 4일 박광빈(朴光彬.47.사시22회).김종남(金鍾南.48.23회).이기욱(李基旭.47.군법무관 4회).김종훈(金宗勳.46.사시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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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평검사 토론] 토론 後폭풍…검찰 물갈이 회오리
노무현(盧武鉉)대통령과 평검사들의 9일 토론회는 당일 밤 김각영(金珏泳)검찰총장의 전격 사퇴라는 후폭풍을 몰고 왔다. 盧대통령으로부터 토론회에서 "인사 대상"이라는 표현과 함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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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찰의 제식구 봐주기 꼴불견
김각영 검찰총장이 신임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김대웅 전 광주고검장에 대한 징계 취소를 건의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또 이 자리에서는 재판에 회부된 金전광주고검장과 신승남 전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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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장, 박영관 지켜줄 인사로… 병풍수사 종결 시점은 11월이 좋아"
문건의 제목은 '김대업 면담 보고서'다. A4용지 4쪽 분량이다. 보고서엔 '김대업씨 의견'이란 부제(副題)가 붙어 있고, ▶한나라당의 향후 대응 및 민주당의 맞대응▶현재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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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사장 등 '깜짝 카드說' 김대웅 고검장은 자리 옮길듯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들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가 다음주 중 이뤄질 전망이다. 법무부는 지난 8일 차관회의에서 통과시킨 '검찰 직제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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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희 내사 착수 정보 이수동씨에 곧바로 알려"
현 정권 들어 '검찰 내 최고 실세'로 일컬어지던 신승남(사진) 전 검찰총장과 김대웅 광주고검장이 여권 주변 인사들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하거나 내사를 무마시켜준 혐의로 불구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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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간 '수사기밀 유출'
신병 처리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신승남 전 검찰총장과 김대웅 광주고검장(전 서울지검장)이 공무상 비밀 누설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으로 결국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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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남·김대웅씨 사법처리 싸고 검찰내부 갈등 불거져
대통령 아들의 권력형 비리와 그에 관련된 검찰 유력 관계자들의 수사상황 유출 의혹에 대한 수사를 둘러싸고 청와대·법무부 간의 갈등과 검찰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곧 있을 개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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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유출 혐의 적용 저울질
지난해 이맘 때만 해도 검찰총장과 서울지검장을 맡아 날개 단 듯 승승장구하던 신승남(愼承男)전 검찰총장과 김대웅(金大雄)광주고검장이 6일 앞서거니 뒤서거니 검찰에 소환됐다. 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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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검찰게이트'터지나
검찰이 다시 곤경에 빠졌다. 신승남 전 검찰총장이 수사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검찰에 불려가게 됐고, 건설업체 쪽과 돈 거래를 했던 김진관 제주지검장이 3일 옷을 벗었다. 거기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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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사 물러날 때다
지난해 11월 대검 중수부의 이용호 게이트 수사 당시 아태평화재단 이수동 전 상임이사에게 수사 상황을 누설한 검찰 고위 간부는 김대웅 현 광주고검장으로 밝혀졌다고 검찰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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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 들어 승승장구 李게이트로 '상처' : 김대웅 고검장은 누구
김대웅 광주고검장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1년 사시 13회로 합격한 뒤 74년 서울지검 수원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문민정부 이전까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