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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장병의 노고를 치사한다

    대통령의 성탄절「메시지」에도 언급되어 있다시피 을사년은 전례 없는 한수재와 한·일 협정, 그리고 월남파병 등 전례 없는 간난과 격동을 겪은 해였다. 그러한 모진 시련 속에서도 국

    중앙일보

    1965.12.25 00:00

  • 전선에 위문품

    서울 경기 국민학교 어린이들은 23일 「크리스머스」를 앞두고 일선 장병 위문품으로 오징어 2천 마리, 술 10독, 사과 10상자를 모아 육군 8사단 19연대와 l사단 공병대대에 보

    중앙일보

    1965.12.23 00:00

  • 박대통령 일선위문

    박대통령은 23일 상오 김 국방장관과 김 육군 참모총장을 데리고 전방에서 세모를 맞는 일선 장병 위문 차「헬리콥터」편, 중동부 전선으로 떠났다. 이날 하오 귀경 예정.

    중앙일보

    1965.12.23 00:00

  • 일선에도 또 위문대-동대문시장 상인들

    #파월 장병에게 보내 달라고 위문금품을 본사에 기탁한바있는 동대문 시장 상인연합회는 일선 장병에게 보내 달라고 위문품 50대를 모아 본사에 보내왔다.

    중앙일보

    1965.12.22 00:00

  • 일선에 위문대|서울 중·고교생들

    20일 하오 서울 중·고등학교는 학생일동이 일선 장병 및 파월 장병에게 보내달라고 의문대 60개를 본사에 보내왔다.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일선장병·파월 장병들에게 새해 크리스머스 선물을 보내자

    설풍 영하의 고지에서, 삭풍 몰아치는 들판에서, 민족의 원경 155마일 전선을 지키는 국군장병과, 수천 마일의 월남 땅 더위와 수림에 덮인 이역에서, 자유와 방공의 기치를 앞세우고

    중앙일보

    1965.12.13 00:00

  • 저서 30권 일선에|최옥주 여사가 기탁

    [크리스머스]를 앞두고 일선 장병에게 위문품으로 보내달라고 최옥주(한국문인협회원)여사는 16일 하오 자기의 저서인 [사랑과 조국과 방랑]이라는 수필집 30권을 본사에 기탁했다.

    중앙일보

    1965.11.17 00:00

  • 우리의 정성 모아 전선을 따뜻하게

    설풍영하의 고지에서, 삭풍 몰아치는 들판에서, 민족의 원경 155[마일]전선을 지키는 국군장병과, 수천[마일]의 월남땅 더위와 수림에 덮인 이역에서, 자유와 방공의 기치를 앞세우고

    중앙일보

    1965.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