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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사업 채산성 크게 떨어진다
최근 서울 강남구가 관내 저밀도아파트를 포함한 낡은 저층 아파트 재건축기준을 강화할 방침이어서 재건축아파트사업에 대한 채산성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강남구는 저층 노후아파트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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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등 3곳 25만평 집중개발
서울 종로구 동대문일대와 자하문로변,교남동 일대 25만여평이올 하반기 상업.업무.주거및 생활편의시설등을 갖춘 구중심지로 집중 개발된다. 종로구(구청장 鄭興鎭)는 5일『구의 중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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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길.대림동 3만평 상업지역 변경
영등포구신길동과 대림동일대 10만1,412평방(3만730평)가 내년부터 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돼 본격적으로개발된다. 영등포구는 30일 신길동 우신극장주변과 대림동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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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용주거지역 기준 손질 의미
서울시가 전용주거지역의 기준을 다시 손질한 것은 현재의 기준이 70년대 만들어진 것이어서 도시개발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전용주거지역으로 계속 묶어놓는 것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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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주거지역 18곳 用途변경
그동안 건축이 엄격하게 제한됐던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 및 어린이 대공원 주변 전용주거지역이 일반 주거지역으로 바뀌고 북한산.남산.안산 일대 일부 전용주거지역은 공원지역으로 변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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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7만여평 상업지역 변경
서울광진구 관내 군자역등 지하철역 주변 17만2,000여평이내년에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돼 본격적으로 집중 개발된다. 〈약도참조〉 광진구는 21일 군자.어린이대공원.건대입구.구의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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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풍치지구 해제 특혜의혹
서울광진구가 도시계획법과 건축법등을 악용,도로계획선을 옮기는등의 방법으로 광장동 일대 1만1,000여평방에 달하는 풍치지구를 실질적으로는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시키려 해 물의를 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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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암사 32만평 상업지로 변경
서울강동구 천호대로변과 선사로변 일대 32만평이 내년부터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되는등 본격적으로 집중 개발된다. 〈약도참조〉 강동구는 12일 천호네거리~길동네거리간 천호대로변과 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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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대치동 일반주거지 98평
◇의뢰내용=서울강남구대치동 그랜드백화점 뒤쪽 일반주거지역의 98평짜리 땅이다.현재 1층은 사무실,2층은 주거용인 점포주택이 있으나 이를 철거하고 주거겸용 상가건물을 짓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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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일반주거지 1,2,3종으로 세분
서울강동구는 14일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일반주거지역을 1,2,3종으로 세분,재건축때 용적률을 각각 200,300,400%로 차등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의 이같은 방침은 단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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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16,000여평 상업지로-서울시 용도변경
서울마포구합정동 일대 주거지역 5만5,000평방가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되고 강남구청담동.대치동.개포동 일대 일반주거지역 10만5,200평방는 준주거지역으로 바뀐다. 〈약도참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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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가 바뀌면-건물 면적넓어지고 위락시설 건축 가능
우선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건물 총 연면적비율)이 400%에서 준주거지역 600%,근린상업지역 800%,일반상업지역 1,000%로 크게 높아져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넓이가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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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능동 일반주거지261평
이번주는 독자가 컨설팅을 의뢰해 한국부동산신탁으로부터 제시받은 컨설팅결과에 따라 최근 착공한 내용을 소개한다.따라서 이번독자컨설팅은 착공 이전에 분석된 내용을 기준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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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2곳 用途 대폭 변경-동소문동 23만여평
서울성북구 관내 12개지역 76만여평방가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 또는 상업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된다. 〈표참조〉 성북구는 9일 석관동242의1일대등 12개지역 76만2,990평방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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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시장 일대 용적률 대폭 완화
서울성동구금호3가 금남시장 일대 2만2천8백평방가 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 또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된다. 〈약도참조〉 성동구는 2일 금호3가 금남시장 일대를 역세권및지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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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일반주거지역368평
◇의뢰내용=경기도구리시인창동411의7일대 일반주거지역 4필지3백68평을 소유하고 있다.도로확장으로 1백37평이 수용될 예정이므로 나머지 땅에 상가건물을 짓고 싶다.지목은 잡종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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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일반 주거지역 땅값 차 줄어들고 있다
전용주거지역의 땅값이 일반주거지역 땅값과 비슷해지고 있다.전용주거지역이란 2층이하의 단독주택만 지을 수 있는 땅으로 구멍가게등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수 있는 일반주거지역에 비해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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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동 일반상업지역 258평
◇의뢰내용=서울구로구구로동103의10 일반상업지역에 2백58평을 소유하고 있다.30 도로변인데다 구로구청에서 50밖에 떨어지지 않은 상가지역으로 현재는 식당으로 쓰고 있으나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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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거지8곳 상업.準거지로 용도 변경
지하철2호선 사당역과 구로공단역 주변등 서울관악구 관내 8곳의 일반주거지역 36만4천6백여평방가 일반상업지역 또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된다. 〈표참조〉 서울관악구는 18일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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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정5동 양천종합시장
◇의뢰내용=서울양천구신정5동883 일대에 7백31평을 갖고 있다.현재 84명의 지주가 양천종합시장을 소유한 형태로 낡은 건물을 헐고 주상복합으로 개발하고 싶다. ◇입지분석=땅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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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법 개정안 내용 문답풀이
건설교통부가 「도시계획법 개정안」을 이처럼 획기적으로 고친 것은 각 지역에 있는 도시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여 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방화,시.군 통합등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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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상업지역 없앤다-도시계획 개정안 입법예고
내년 6월부터 도시계획구역내의 근린상업지역이 없어지면서 이중3분의 2가량(65%)은 일반 상업지역으로,나머지는 準주거지역으로 용도가 각각 변경된다.근린상업지역이 일반 상업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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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상업지역이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편의를 위해 소규모 상업시설물이 몰려있는 곳을 중심으로 임의 지정한 것으로 주택가에 비교적 가까이 위치해 일용품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능을 맡아왔다. 일반상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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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화훼공판장 건녀편 97평
◇의뢰내용=서울서초구양재동 화훼공판장 건너편 일반주거지역 소로에 접한 곳에 97평짜리를 갖고 있다.승용차가 겨우 교차할 수 있는 6도로에 접했으며 현재 멕시칸치킨의 차고(간이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