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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지 주택 개발 사례-평창동 H.C씨댁
이 집은 대지면적 1백40평인 비탈진 땅(경사도 15도)을 올해초 대학교수인 H씨와 고미술 복원가 C씨가 공동으로 구입해반반씩 필지를 분할해 공동으로 주택건립을 추진중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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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아파트 재건축 가능한가
택지개발사업지구에 대한 재건축을 규제하는 건설교통부의 업무처리지침이 보도(본지 10월9일자 25,28면 참조)된 뒤 어느지역이 택지개발지구고 어느 곳이 이번 규제를 받지않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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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건축규제 地自體 마다 달라 주민들 피해
건축.도시계획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각 구청,서울시계주변 지자체간에 손발이 맞지않아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계를 중심으로 이웃하고 있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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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 용적률 낮춰-4백%서 2백~3백%로
인천지역에 건립되는 아파트등 공동주택의 용적률이 내년 10월부터 크게 낮춰지게 된다. 28일 인천시가 마련한 건축조례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4백%로돼있는 공동주택(20가구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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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일대 재개발-전농.용두동 2만6천평 10월착공
서울의 대표적 불량주택지구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대규모업무빌딩과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동북부의 핵심지역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9일 전농동620.624 일대와 용두동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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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한남동등 일부 주민 전용거주지역 해제 市에 요구
아담한 정원이 딸린 2층 단독주택들이 모여있는 서울강남구논현동 도산공원 주변은 전용주거지역이다.그래서 2층이상의 건물신축이 불가능하고 상가도 들어설수 없다. 그러나 이 전용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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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응암동.남현동 일대 5만평 상업지구로
서울서초구우면동28일대 자연녹지 1만1천8백70평이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돼 주택 신.증축이 가능해졌다. 이와함께 일반주거지역이었던 은평구응암동과 관악구남현동등 2개지역 4만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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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2만여평방m 재개발-아파트 450가구 건립
서울서초구방배동2634 일대 2만1천2백92평방가 재개발돼 4백50가구가 입주하는 아파트촌으로 바뀔 전망이다. 29일 가옥주 23명등 2백여명으로 구성된 방배2재개발추진위원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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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거지 3만3천평 상업지구로 용도변경
서울시내 일반주거지역중 전농동.묵동.아현동 등 17개지역 38만평이 상업지역으로,상계동.면목동.불광동등 17개지역 40만평은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된다. 또 중곡.구의.미아.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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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지구 상세계획 8월시행 단독.고층아파트지역 세분
인천시 구월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의 건축제한.도시미관 등을 위한상세계획이 마련돼 빠르면 8월부터 적용된다. 인천시는 21일 구획정리사업이 마무리된 남동구 구월.관교.간석동 일대 구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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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대림동일대 주거지역 상업지구로 용도변경
일반주거및 준공업지역인 신길동264의7 일대등 영등포구 4개지역(17만7천4백54평방)이 상업및 일반주거지역으로 각각 용도변경된다. 영등포구는 20일 우신극장주변.영등포유통상가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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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自體 무분별 개발 없어져-채산성보다 환경우선 정책 전환
지방자치단체들의 개발정책이 채산성 위주의 고밀(高密)개발에서환경 친화형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세수확대를 위해 개발에 치중했던 지자체들이 최근들어 도시경관과 주거환경을 우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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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부지 상업지 용도변경-서울시의회 통과.확정
서울서초구서초동 삼풍백화점 부지 2만2천7백13평방가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됐다. 이에따라 이 부지는 현재의「건폐율 60%,용적률 4백%」에서「건폐율60%,용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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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양재.사당.이수驛 주변 상업지역 용도변경
지하철 양재역.사당역.이수역 주변중 서초구에 포함된 일반주거지역 2만9천4백50평이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돼 상세계획지구로지정됐다. 서울시가 고시한 용도변경지역규모는 서초구 양재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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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5.고층아파트
5층이하 저층아파트 위주로 시행된 재건축사업이 최근들어 일부고층아파트에도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고층아파트 재건축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용적률이 낮아가구당 대지지분(전체대지면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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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일부 상업地로 용도변경-동작구 중심지로 개발
일반주거지역인 서울동작구노량진동 동작구청.노량진경찰서주변 8만4천60평방와 신노량진시장 2천9백73평방가 각각 일반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이 추진되고 있다. 동작구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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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호대로 일대
지하철 5호선 개통을 계기로 천호대로 일대의 부동산시세는 매우 강세다.게다가 ▶천호대로변의 상업지역 지정▶연말께 지하철 천호역에 1천6백여대 규모의 환승주차장 준공▶98년말 성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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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 재건축사업 비상
서울시의 주거지역 건축기준 세분화 방침에 따라 강동구가 일반주거지역을 세가지 군(群)으로 분류해 용적률 차등기준을 마련하자 서울시내 전역의 재건축사업지구에 비상이 걸렸다. 다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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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연립주택 재건축 제한
앞으로 서울강동구에선 연립주택단지 재건축사업이 크게 제한을 받게 됐다.이는 강동구가 지난해말 저층단지의 무분별한 개발방지를 위해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는 관내 1백84개 연립주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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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주거지 13곳 용도 '일반'변경
강남구의 2층짜리 단독주택촌인 도산공원 주변,논현동 학동공원주변등 전용주거지역이 5,6층짜리 빌딩신축이 가능한 일반주거지역(1,2종)으로 용도변경된다. 강남구는 7일 현재 관할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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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10곳 상업지로 用途변경
동작구사당동136 일대등 서울시내 25곳 28만여평이 일반주거.준주거지역에서 준주거.상업지역등으로 용도가 변경된다. 〈표 참조〉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는 그동안 규제됐던 숙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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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조례 통합으로 건축기준 변화
그동안 각 구 건축조례별로 분리 시행돼온 서울시 건축기준중 상당부분이 다시 시 조례로 통합됨에 따라 건축기준에 많은 변화가 있게 된다. 건축조례중 핵심에 해당하는 조항들이 시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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準주거지에도 오피스텔 허용-서울市 건축조례 통합
앞으로 서울시 일반주거지역의 용도가 단독주택.저층아파트.고층아파트 건설지역 등으로 세분되고 상업지역에서만 허용되던 오피스텔 신축이 준주거지역에서도 가능해진다. 또 그동안 자치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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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지구 기준 지역따라 건폐율.건물높이등 2배까지 차이
도시 경관보호를 위해 지정.관리되고 있는 풍치지구에 대한 건축기준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6개 수도권 위성도시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