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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4년 등록금 면제·기숙사 혜택
인천대는 단과대학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전담교수 제도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대 본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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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시험 없이 신·편입생 14만명 뽑아 … 등록금, 사이버대 4분의 1 수준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2014년 1월 10일까지 201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4학년도에는 기존 인문·사회·자연·교육과학대학의 22개 학과에 더하여 금융·서비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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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의 화두, 줄여라 옮겨라
광주와 전남·북 지역 대학들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8년부터는 고교 졸업생 수가 대학 입학정원보다 적어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캠퍼스 이전 등으로 경쟁력을 갖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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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모르면 문화재 망쳐" 5년 이상 미술사·윤리 교육
지난 12일 프랑스국립문화재학교 섬유복원실에서 졸업반 학생 클레르 브누아(25)가 유물의 훼손 부분을 체크하고 있다. 유물은 중국 청나라 시대 관복에 달려 있던 장식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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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9월 한 차례만 … 수능 성적 반영 못하게 유도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대입 개편안은 현 고1이 수능을 치르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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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꼭 해외 유학해야 졸업 … 7+1제 전교생 확대"
박철(64)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대학이 발전하려면 세계와 친구가 돼야 한다”며 “한국외대는 ‘7+1’ 파견학생 제도를 확대해 재학생이 한 학기는 해외 대학에서 공부하고 졸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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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된 인천대 "지역 인재를 글로벌 인재로 키울 것"
최성을 인천대 총장 인천대학교가 올해부터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09년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송도캠퍼스 이전과 인천전문대학 통합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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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공대 분산에 강릉시 반발
강릉원주대가 일부 학과를 원주 또는 강릉캠퍼스로 옮기는 등 구조개혁을 추진하자 강릉지역과 학내 일부에서 반발하고 있다. 강릉원주대는 구조개혁 방안으로 특성화 학과(부)를 선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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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생명과학, 죽전은 정보통신 특성화 캠퍼스로 운영
단국대학교는 2014년 죽전·천안캠퍼스의 통합 출범을 위해 올 한해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단국대]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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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학점은…" '교수와 女제자' 성범죄 충격실태
“내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목요일이나 금요일 중 하루 저녁 대학로에서 만나자.” “오늘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 네가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언뜻 보면 짝사랑에 애가 탄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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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UDY·유웨이어플라이 공동 인터뷰 ⑬ 경북대 함인석 총장
1946년 대구사범대학과 대구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이 통합, 출범한 경북대학교는 대구영남지역의 인재 산실로 서울대학교와 더불어 전통의 명문 국립대학으로 꼽힌다. 2010년 함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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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BA 가는 길] 국민대
김용민경영대학원 원장국민대 MBA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를 예측해 국제 감각으로 앞서 나가는 전문경영인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민대는 이를 위해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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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신화' 써가는 지방병원에 깜짝놀랄 비밀이…
환자의 수도권 쏠림 현상, 부족한 의료인력, 정부의 지원정책 부재…. 지방병원들이 벼랑 끝에 서 있다. 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뿌리를 깊게 내리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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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는 '의사면허 발급소?'
환자만 서울 대형병원을 찾는 건 아니다. 지방의대생도 졸업하면 너도나도 서울 대형병원으로 몰린다. 인턴·레지던트의 수련과정을 서울에서 밟기 위해서다. 지방의대가 설립 된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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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국·공립대, 서울대 지방캠퍼스로”
민주통합당이 9개 지방 국·공립대학을 서울대에 묶는 ‘국립연합대학’ 구상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한다. 지방대를 서울대로 편입시켜 ‘서울대 전남캠퍼스’ ‘서울대 경북캠퍼스’ 등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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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수능 1등급이 가던 등록금면제 학부 개설 3년 만에 폐지 논란
“대학 측이 학생과 학부모를 속인 겁니다. 학생의 장래가 걸린 문제를 어떻게 이렇게 처리할 수 있습니까.” 경북대 글로벌인재학부 1학년 학부모인 남성현(53)씨는 17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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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대였던 한밭대, 올해부턴 일반대
이원묵 총장“기업이 대학보다 더 좋은 기술력과 연구능력을 갖고 있는 게 현실이다. 대학이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다.” 3월 부터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바뀐 국립 한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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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는 국립대다 … 교명에 ‘경남’ 꼭 달 것
권순기 총장경상대 제9대 권순기(53) 총장은 역대 총장 가운데 가장 젊다. 지난해 12월16일 취임 이후 한 달여간 젊음을 무기로 정신없이 뛰어다녔다. 교수·직원을 만나 학교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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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이해관계로 학과 쪼개놓고 칸막이 교육”
한국의 사회과학이 위기라고 말하곤 한다. 국가적 난제에 대해 해법을 제시해야 할 학계가 이념 대립에 휩싸이고, 내년 총선·대선을 앞두고 폴리페서 논란도 뜨겁다. 학계 내부에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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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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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강릉원주·군산·부산교대 구조개혁”
교육과학기술부가 강원대·충북대·강릉원주대·군산대·부산교대 등 다섯 곳을 ‘구조개혁 중점 추진 국립대’로 지정했다. 정부 재정 지원 제한대학,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 외국인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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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경대 합쳐 서울대급으로
부산대 김인세 총장(왼쪽)과 부경대 박맹언 총장이 11일 부산대 본관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대와 부경대가 통합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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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ocus] 조남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한국방송통신대는 주경야독의 상징이다. 1970~80년대 가난했던 시절, 대학에 갈 형편이 안 되는 이들에게 배움의 불을 밝혀줬다. 90년대 들어서는 새로운 지식을 얻으려는 사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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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대와 통합은 생존 위해 꼭 필요”
충주대 교정에 총학생회가 설치한 통합 찬성 플래카드. 학생들은 반대세력에 대해 선동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충주대 장병집(사진) 총장의 목소리는 단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