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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겨냥 웹진 뜬다
대학생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웹진이 부산.대구지역에 속속 등장, 이 지역 젊은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젊은이의 살아 가는 모습과 생각을 솔직하게 담고 대학생 등에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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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임.채팅 건전화 추진
정보 민주주의 실현을 표방하며 지난 97년 창립된 경남 진주의 진주시민 정보네트워크(이사장 백만도)가 최근 시민과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해 올바른 여론형성을 시도하면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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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풍속도 `사이버 선거운동'
오는 4월 총선에 나설 현역의원과 정치지망생들이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 공간''을 선거운동의 새로운 수단으로 개척하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을 활용한 선거운동은 인터넷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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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홈페이지에 '인권포럼' 개설
법무부는 21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moj.go.kr)에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등 국내외 30여개 인권단체와 연결할 수 있는 `인권포럼''란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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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간부 인터넷서 망신
임창열 지사가 구속된데다 수해까지 겹쳐 뒤숭숭한 경기도청이 최근 인터넷에 도간부들을 비난하는 글이 잇따라 게재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국에서 개설돼 공무원들의 사이버 토론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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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노래해방구 'millim' 떴다
회사원.대학생.치과의사 등 순수 음악애호가들 6명이 인터넷에 개설한 '노래 해방구' 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9일 오픈한 millim.com은 가수와 네티즌간에 공짜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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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폐지론' 영화인 입장]
스크린쿼터제 폐지를 둘러싼 뜨거운 공방이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 며 외교통상부가 슬쩍 비켜섰고 영화계에서는 사태 추이를 관망하자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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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인터넷 사이버 열전
6.4지방선거 관련 정보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는 I사는 요즘 '사이버 선거' 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 후보의 신상명세.소속정당 등 기본적인 사항이 실린 홈페이지를 개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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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첫 전자우편 주고받은 3인의 대선후보
전자우편을 통한 중앙일보 사이버토론에 응한 세후보들은 이번 기회로 전자우편을 처음으로 측근의 도움없이 손수 송.수신 해보는 경험을 겪었다. 전자우편을 다뤘던 각후보의 표정과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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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트 활용
-국내에서도 경쟁적으로 인터네트 활용을 늘려가고 있습니다.우선 인터네트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는지 말씀을 듣고 싶군요. ▶김수진=남편과 결혼 전 국내에서 PC통신을 통해 만나곤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