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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한때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 생활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인천시남구숭의동 상록나사렛의원 조장원 (趙璋元.65) 원장은 소년원을 거쳐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1
중앙일보
1998.04.08 00:00
2024.07.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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