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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이 경찰조사 받는 주범에게 한 '문자 주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호송되는 사건의 공범과 주범. [인천=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의 주범 A양과 공범 B양이 경찰 조사 당시에도 문자를 주고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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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은 정상" 같이 수감생활 했다는 제보자 글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피의자 박모양이 경찰에 호송되는 모습 [연합뉴스] 8살 여아를 유괴ㆍ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소녀와 함께 구치소 수감 생활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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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신상 온라인 통해 확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고교 자퇴생 A(17)양의 신상이 지난 4월 공개된 데 이어 공범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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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이 반성문을 7차례 제출한 까닭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인천지방법원 홈페이지 사건 검색 결과 캡처)] 이웃 초등학생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이른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공범 박모(19)양에 대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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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엄마의 절규..."강력히 처벌해 달라" 호소
여고 중퇴생에게 살해 된 인천 초등생 엄마의 청원서. [사진 인터넷 화면 캡처] 여고 중퇴생에 의해 유괴·살해된 인천 초등생의 엄마가 ‘눈물의 편지’를 썼다. 살해범과 공조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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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박양의 베일에 싸인 정체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 살해한 10대 소녀로부터 훼손된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한 공범 박(19)양(가운데)이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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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이 범행 후 SNS에 남긴 글
8살 초등생 살해 피의자 A양이 3월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인천지방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씨가 범행 직후 SNS에 남긴 글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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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게임 보니
[사진 SBS, 러스티레이크] 인천에서 벌어진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살인 사건을 다룬 S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스마트폰 게임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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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증후군, 우울증? 남들과 조금 다를 뿐"…프랑스의 그래픽 노블 작가 마드무아젤 카롤린
15일 자신의 그림 책『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 홍보차 방한한 마드무아젤 카롤린이 활짝 웃고 있다. 임현동 기자 프랑스의 젊은 직장인 마그리트는 ‘불통(不通)’이다. 직장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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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예쁘냐?" 살해 전 마지막 대화...인천 초등생 살해범 첫 재판
8살 초등생 살해 피의자 A양이 3월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인천지방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완전범죄 살인사건’, ‘혈흔 제거 방법’, ‘손가락 예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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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이크] 2만 5000원 때문에 살인범이 된 소년
[일러스트: 김회룡 기자] 평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은 인파로 북적였다. 지난해 6월 말 초여름이었다. 인파 사이로 왜소한 체구의 소년이 눈에 들어왔다. “최OO 맞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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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이크]법원으로 간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여러분의 생각은?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살인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3월 평소 일면식이 없었던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잔혹한 범죄로 우리 사회는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이 사건을 일으킨 주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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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범 아빠는 ㅇㅇ병원 의사?" 헛소문에 병원 피해 속출
인천 초등생 유인·살해사건 피의자인 A양(17)의 부모에 대한 허위 신상 정보가 퍼지면서 애꿎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4일 명예훼손 혐의로 한 블로거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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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꼬마 여자애 잔인하게 죽일 거야. 이건 다 사회가 잘못" 댓글 20대 구속
10대 여성이 8세 초등학교 여학생을 살인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과 관련된 기사에 “나도 아이를 죽이겠다”는 댓글을 달았던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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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기사에 "나도 아이죽이겠다" 댓글-경찰수사
인천에서 10대가 초등생을 살인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이 사실을 보도한 기사에 “나도 아이를 죽이겠다”는 댓글이 달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 함안경찰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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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망가진 사회 관심망이 또 아동학대 살해 불렀다
국민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비극적 사건이 또 발생했다. 3년 전 입양한 여섯 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태워 암매장한 양부모에게 어제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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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학대한 뒤 시신훼손한 부부 남은 딸 친권 박탈
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냉장고에 유기한 이른바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의 부모가 남아 있는 9살 딸에 대한 친권을 박탈당했다.인천가정법원 가사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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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부천초등생 시신훼손 아버지에 징역 30년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이언학 부장판사)는 27일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훼손 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살인 및 사체훼손·유기·은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 최모(33)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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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시신훼손한 아빠 징역 30년, 엄마 20년 선고
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냉장고에 유기한 이른바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의 부모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이언학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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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아버지에 무기징역, 어머니는 징역 20년 구형
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냉장고에 유기한 이른바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의 아버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이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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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부모 첫 재판 "(아들)살인 의도는 없었다"
아들을 학대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는 인정한다. 그러나 살해할 생각은 없었다."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안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천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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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생 시신 훼손 부모 살인죄 기소…믹서기 구입하고 청국장 끓여 냄새 감춰
부천 초등학생 아들 최군 시신훼손 사건으로 폭행치사, 사체손괴·유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친아버지 최모(34)씨가 21일 전 주거지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김경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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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부 구속기한 연장 신청
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냉장고에 유기한 '부천 최군(당시 7세) 사건'의 피의자들에 대해 검찰이 구속기한 연장을 신청했다.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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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아동학대로 숨져도 가해자 6.66년만 살면 나온다
2014년 생후 22개월의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라”는 이웃의 항의에 격분한 엄마 A씨(23)가 아들의 오른손을 붙든 채 주먹으로 배를 4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