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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 자살을 기도

    [인천]10일 상오 9시쯤 인천시 주안동 483 정수열씨 집에 세들어 있는 김낙준(34)씨가 자기 집안에서 권총으로 장녀 영미(8·주안 국민학교 2년)양을 쏘아 죽이고 장남 대식(

    중앙일보

    1965.11.10 00:00

  • 「반칸」에 포진한「맹호」|「베트콩」과 일격 섬멸의 대치

    월남「정글」에 포진한 맹호부대는『2주안에 작전개시, 2개월뒤에 전술책임구역(TAOR)전담』을 목표로 비와 먼지와 진창속에서 고투하고 있다. 22일 상오「퀴논」「블루비치」에 내린 제

    중앙일보

    1965.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