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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승진 "중간평가용 선심" 인상
부산시 도시계획국장 임원재 씨가 지하철 본부장 재직당시 업자들로부터 3억 여 원의 거액을 수뢰한 혐의로 검찰의 수배를 받자 부산시는 초상집 분위기. 부산시는 대통령의 부산 연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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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원사칭, 전·현직공무원 3명 골라 호텔서 고문 현금갈취 일당6명 검거
서울마포경찰서는 17일 기관원을 사칭, 전·현직 세무직공무원 3명을 「호텔」에 감금해 고문하면서 7백50만원을 뜯어내려던 정창웅 (36·서울신정동75의60)·이효직 (27·서울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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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 유족 조위금 사취 도청직원 가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6일 전사자 조위금을 사기한 오태성(47·서울 영등포구 사당동 산17)을 사기 및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달아난 1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