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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주 살해 뒤 전자발찌 끊은 30대, 상습 강도였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30대 남성이 지난 8일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중이다. 사진 인천보호관찰소서부지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30대 남성이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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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신고해달라"...편의점 직원 살해한 전자발찌 30대
인천에서 지난 8일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사진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인천시 계양구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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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장애아동 후견인 찾아준 검사, 법무부 '우수인권 공무원'에
서울동부지검 장송이(35ㆍ사법연수원 38기) 검사는 지난해 자신의 5살 난 자녀를 망치로 때리는 등 학대한 아버지의 사건을 재수사했다. 당초 학대 의심 신고로 시작된 사건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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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40대 또 성폭행 시도하다 적발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여성들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을 관리하는 인천서부보호관찰서는 범행 2시간 전 해당 남성이 접근 금지구역을 배회한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