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톡톡 튀는 학과, 독특한 선발 기준도

    톡톡 튀는 학과, 독특한 선발 기준도

    ▶ 뮤지컬 전공 등 톡톡튀는 이색학과들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청강문화산업대학] 2006년 전문대학 입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생 이색학과들이 눈에 띈다. 사회와 산업의 트렌드

    중앙일보

    2006.01.05 10:05

  • 해외 명문고, 아이비리그행 '급행 노선'

    해외 유명대학에 진학을 꿈꾸는 조기 유학생들이 늘고 있다. 과거 단순히 대학 진학이나 어학을 위한 유학은 이젠 옛말이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선 초.중학교때부터 자녀의 재능을 초기

    중앙일보

    2005.10.11 13:24

  • [X-파일 그 기업이 알고싶다] 17. 한국 IBM

    [X-파일 그 기업이 알고싶다] 17. 한국 IBM

    ▶ 한국IBM 직원들이 서울 대방동의 장애인 복지시설에 어린이용 컴퓨터를 설치한 뒤 어린이들과 게임을 즐기는 모습. 학벌이나 성별을 따지는 것은 딴 세상 얘기였다. 전공도 가리지

    중앙일보

    2005.09.21 20:48

  • P&G 명성, 사람으로 말한다

    P&G 명성, 사람으로 말한다

    이종석 삼성전자 전무, 한승헌 LG전자 상무, 김동일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조인수 피자헛 사장, 한순현 BIF 보르네오 사장….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생활용품 업체인 P&G 출

    중앙일보

    2005.05.02 07:38

  • 저체중 쌍둥이가 '공부 우량아'로…

    저체중으로 태어났던 쌍둥이 형제가 미국 11개 명문대에 나란히 합격했다. 주인공은 봄 방학을 맞아 최근 일시 귀국한 안재우(19.전북 전주시 평화동).재연 형제. 이들은 최근 컬럼

    중앙일보

    2005.04.17 21:54

  • [Cover Story] 에어컨 역사를 쓰는 그들

    [Cover Story] 에어컨 역사를 쓰는 그들

    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은 세계 날씨에 정통하다. 에어컨을 잘 팔기 위해서는 세계의 일기가 어떤지를 항상 의식해야 한다는 게 김 부회장의 지론이다. 또 김 부회장은 가전 생산 전문

    중앙일보

    2005.01.13 18:32

  • [캠퍼스 화제] 기업이 찾는 '맞춤 인재' 뜬다

    [캠퍼스 화제] 기업이 찾는 '맞춤 인재' 뜬다

    ▶ 경남정보대 호텔관광경영계열 학생들이 맞춤형 교육에 따른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대학과 기업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인재' 양성에 나섰다. 기업이 채

    중앙일보

    2004.10.24 20:17

  • 조정원 총재 "태권도 재미있게 확 바꾼다"

    조정원 총재 "태권도 재미있게 확 바꾼다"

    "이제 태권도를 모르는 나라는 없습니다. 유명도에 걸맞은 내실화가 필요한 단계에 이른 거지요."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태권도 개혁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중앙일보

    2004.09.24 06:25

  • [내 생각은…] 경찰 대학은 경찰 발전의 구심점

    경찰대학의 개편 내지 폐지는 대학 설립 당시부터 끊임없이 경찰 내외부에서 거론된 문제다. 경찰대학이 경찰 내부의 공론화 없이 탄생한 태생적 한계를 지닌다는 것과 다른 경찰에 비해

    중앙일보

    2004.09.12 18:24

  • [나의 우유전쟁] 41. 과기대 설립 꿈

    1997년 나는 새로운 구상을 했다. 민족사관국제고와 과학기술대 설립이었다. 민족사관고를 운영해 보니 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학교가 필요하다는

    중앙일보

    2004.01.26 19:12

  • [나의 우유전쟁] 33. 민족사관고 개교

    1995년 11월 5일 민족사관고 첫 신입생을 뽑는 시험이 치러졌다. 응시 대상자는 중학교 2, 3학년생 가운데 학년 성적 상위 1% 내로 제한했다. 경쟁률은 5대 1이었다. 선발

    중앙일보

    2004.01.12 17:55

  • 경기도에 '특목고 벨트' 조성

    경기도에 '특목고 벨트' 조성

    2010년까지 경기도에 과학.외국어고 등 특수 목적고가 지금의 10곳에서 26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특목고 교육벨트(Edu-belt)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내년에는 용인 한국외

    중앙일보

    2004.01.12 06:10

  • [세계는 교육혁명 중] 민족사관고 교장이 본 한국 교육

    [세계는 교육혁명 중] 민족사관고 교장이 본 한국 교육

    지난 몇 달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몇몇 대학에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찾아왔다.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코넬.그리넬.듀크, 그리고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입학처장이 본교를 방

    중앙일보

    2004.01.11 18:33

  • [세계는 교육혁명 중] 한국은…

    한국에서도 몇몇 기업이 직접 학교를 만들어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그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다. 왜 그럴까. 우선 중등학교의 경우 설립 취지에 맞게 독특한 교육을 하기가

    중앙일보

    2004.01.05 18:20

  • [세계는 교육혁명 중] 3. 사립학교를 사립답게

    [세계는 교육혁명 중] 3. 사립학교를 사립답게

    폭설도 명문 사립고로 향하는 발길을 막지는 못했다.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설이 잦아든 지난해 12월 8일. 코네티컷주 레이크빌의 하치키스 스쿨 입학처는 면접을 보기 위해 찾아온

    중앙일보

    2004.01.04 18:37

  • [나의 우유전쟁] 27. 명재학자 운영 실패

    파스퇴르유업이 궤도에 들어서자 나는 갑자기 '성공한 기업인'의 대열에 끼게 됐다. 내 경험을 들려달라는 강연 요청이 여기저기서 들어왔다. 강연 때마다 나는 이 말을 빼놓지 않았다.

    중앙일보

    2003.12.29 17:56

  • "교육도 수요·공급 원리 따라야"

    "교육도 수요·공급 원리 따라야"

    재정경제부가 구상 중인 교육개편 방안은 기본적으로 교육부문도 수요.공급 원리에 맞게 고쳐나가자는 것이 골자다. 국가가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를 제대로 육성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

    중앙일보

    2003.10.24 06:39

  • "민족사관고엔 특별한 게 있다"

    "민족사관고교에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 '한국의 이튼스쿨'을 꿈꾸며 1996년 문을 연 민족사관고교(www.minjok.hs.kr) 영재교육 시스템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민사고는

    중앙일보

    2003.06.27 11:30

  • 삼성카드맨 '모시기'

    영업.기획.리스크관리.채권회수 등 카드업계의 전 분야에서 삼성카드 출신들이 맹활약을 하고 있다. 삼성카드가 카드업계의 '인재사관학교'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7일

    중앙일보

    2003.06.16 18:21

  • P&G는 'CEO 사관학교'

    스티브 케이스 AOL 타임워너 회장, 제프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GE) 최고경영자(CEO), 메그 휘트먼 이베이 회장, 짐 맥너니 3M 회장, 존 스메일 전 제너럴 모터스(GM)

    중앙일보

    2003.04.28 18:09

  • 나이.性.경력 등 두루 파격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의 첫 내각은 나이.성(性).경력에서 모두 파격이었다. 盧대통령은 27일 인선 배경을 설명하면서 스스로 "일부 파격적 인사로 보는 시각이 있다"고 언급할 정도였

    중앙일보

    2003.02.28 06:12

  • 膾전문가 과정 특화

    지난 1일 오후 부산시 남구 대연동 부경대 평생교육실습장. 비릿한 생선 냄새 속에서 앞치마를 두른 20여명의 중년 남녀 교육생이 생선회를 다듬고 있었다.한쪽에서는 날렵한 회칼로

    중앙일보

    2002.11.12 00:00

  • 해외유학 장학생 101명 첫 선발

    "스탠퍼드 입학허가를 받고도 유학비 때문에 고민했는데,이제 날개를 단 기분입니다." 지난 2월 민족사관고를 졸업한 박재만(19)군은 31일 "꿈을 이루게 됐다"며 기뻐했다. 지난

    중앙일보

    2002.08.01 00:00

  • [우리회사 오리엔테이션] ① 한국P&G

    P&G는 경력사원을 뽑지 않는다. 모든 임원은 신입사원으로 출발해 능력을 인정받아 올라간 사람이다. 한국P&G(http://www.pg.co.kr)도 마찬가지다. 대학 4년생.대학

    중앙일보

    2001.03.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