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추방 무서워 신고 않고 치료도 포기"

    "추방 무서워 신고 않고 치료도 포기"

    "가정폭력 피해자가 추방과 치료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니…." 내년 연방 45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 UC어바인 교수의 부인 제인 스토에버(사진) UC어바인 교수

    미주중앙

    2017.07.25 02:29

  • 도 넘은 이민 단속 논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인신매매 피해자와 9.11 테러 현장 수습 작업으로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까지 불법 체류자 단속 대상에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퀸즈

    미주중앙

    2017.06.20 03:22

  • 트럼프 정부, 불법체류자 집단 추방 광풍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미 전역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에 돌입한다.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표했다가 항소법원에서 패소했지만, 오히려 행정력을 동원해 불법체류자를 쫓아내

    중앙일보

    2017.02.22 17:44

  • 여성혐오 '워마드패치' 운영자 검거…'OO패치' 수사 일단락

     특정 여성의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뒤 ‘못생겼다’‘게걸스럽게 먹는다’ 등 비난성 글로 인신공격을 한 ‘워마드패치’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은평경찰서는 워마드패

    중앙일보

    2016.11.28 06:49

  • 뇌물수수 한인 ICE 수사관 징역형

    한인 성매매 업주의 수사를 무마한 대가로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토안보부 소속 전직 한인 수사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연방 LA법원은 26일 이민세관단속국(ICE) LA

    미주중앙

    2016.07.28 02:21

  • “자발적 성매매 처벌 정당…강압적 성매매와 본질 같아”

    “자발적 성매매 처벌 정당…강압적 성매매와 본질 같아”

    성구매자를 처벌하면서 성판매자를 처벌하지 않는다면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성매매 공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 또 포주 조직이 불법적 인신매매를 통해 성매매 시장으로 유입된 여

    중앙일보

    2016.04.01 02:31

  • T비자 받으면 노동허가·영주권 취득

    인신매매 및 성매매가 심각해지면서 한인 피해자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들 피해자를 위한 지원서비스가 강화된다.15개 정부기관 및 관련단체로 구성된

    미주중앙

    2016.01.16 03:45

  • 미 정부 내년초부터 중남미 불법입국자들 추방작전 나설 듯

     내년 초부터 미국 정부가 중남미 불법이민자 가족을 추방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고 미 언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워싱턴포스트(WP)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토안보

    중앙일보

    2015.12.25 13:14

  • ‘속수무책’ 가짜약 공포

    ‘속수무책’ 가짜약 공포

    [사진 중앙DB]2000년대 중반 미얀마에선 말라리아가 매년 50만∼60만 건 발생했다. 2005년 2월 미얀마 작은 마을의 한 남성(23)이 고열과 메스꺼움, 오한, 두통 등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8 00:02

  • [양선희의 시시각각] ‘성매매의 비범죄화’ 선언

    [양선희의 시시각각] ‘성매매의 비범죄화’ 선언

    양선희논설위원 먼저 밝혀둘 게 있다. 성매매를 옹호하지도 않고, 그 업종이 ‘성적자기결정권’ 같은 고상한 논리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도 보지 않는다. 성매매업은 착취와 폭력, 인신매

    중앙일보

    2015.08.19 00:07

  • 동남아에도 보트피플 … 로힝야족, 죽음의 표류

    동남아에도 보트피플 … 로힝야족, 죽음의 표류

    난민들이 13일 임시 수용소에서 군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트럭에 탄 모습. [랑카위 AP=뉴시스]아프리카발 지중해 ‘보트피플’ 사태에 이어 동남아에서도 ‘보트피플’ 문제가 수면 위로

    중앙일보

    2015.05.14 00:40

  • 중국도 불법 외국 근로자로 몸살

    [뉴스위크] 중국 공안당국은 지난해 남부 광둥성에서 불법 외국인 근로자를 5000명 넘게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전문가들은 그런 단속을 중국 제조업계의 노동력 부족 현상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25 00:01

  • 농장을 전전하는 성노예

    농장을 전전하는 성노예

    [뉴스위크] 남자들이 격리된 상태로 일하는 곳에서 번창하는 성매매 ... 요즘은 미국 농장의 어두운 구석까지 파고들어 사우샘프턴 로드를 달리는 붉은색 카마로 컨버터블에서 재닛은 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8 00:01

  • [양선희의 시시각각] "최고 악질 포주는 나라다"

    [양선희의 시시각각] "최고 악질 포주는 나라다"

    양선희논설위원 “최고 악질 포주는 나라다.” 어느 집창촌 여성의 말이다.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성매매를 법으로 금지했다. ‘성매매 특별법’ 이전에는 ‘윤락행위 등 방지법’이 있었다

    중앙일보

    2015.04.15 00:02

  • '성 매매 덫' 여성, 영화 같은 탈출

    택시가 오지 않았다. 기다리라던 5분은 50년 같았다. 집에서 1마일을 맨발로 달렸고, 이제 택시만 타면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다. 지금쯤이면 감시를 하던 두 녀석이 탈출한 걸 알

    미주중앙

    2015.03.02 10:12

  • "도박장서 인신 매매, 성매매, 마약까지 거래"

    "불법 사설 도박장은 온갖 범죄의 온상이다." 한때 LA 한인타운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했다는 한인 A씨는 25일 경찰에 "도박장의 실태를 폭로하겠다"며 나섰다. 그는 이날 경찰의

    미주중앙

    2014.09.29 09:02

  • 한인 성매매 여성 또 무더기 검거

    한인 여성들이 잇따라 불법 성매매와 무면허 마사지 혐의로 무더기 체포됐다. 뉴욕주 업스테이트 라클랜드카운티 지역 신문인 라클랜드타임스에 따르면 클락스타운 경찰과 검찰은 지난해 11

    미주중앙

    2014.07.16 09:11

  • "일본 행태 보니 기다릴 시간 없어 케리 국무장관이 역할 해달라"

    "일본 행태 보니 기다릴 시간 없어 케리 국무장관이 역할 해달라"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강하게 부정한다. 위안부 제도가 ‘필요했다’고 말하는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시장, 위안부를 한때 창녀로

    중앙일보

    2014.02.06 00:18

  • 열넷에 집창촌 탈출 … 인신매매 피해여성 도우미

    열넷에 집창촌 탈출 … 인신매매 피해여성 도우미

    네팔의 여성운동가 다누와르가 15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1996년 2월 인도 뭄바이의 집창촌. 경찰의 집중 단속이 시작되자 500여 명의 소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7 00:36

  • 열넷에 집창촌 탈출 … 인신매매 피해여성 도우미

    열넷에 집창촌 탈출 … 인신매매 피해여성 도우미

    네팔의 여성운동가 다누와르가 15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1996년 2월 인도 뭄바이의 집창촌. 경찰의 집중 단속이 시작되자 500여 명의 소녀

    중앙일보

    2014.01.16 00:26

  • 성매매 확산 막기 머리 싸맨 유럽 … 스웨덴식 해법에 솔깃

    성매매 확산 막기 머리 싸맨 유럽 … 스웨덴식 해법에 솔깃

    프랑스와 국경지대에 있는 독일의 자르브뤼켄. 맛있는 음식과 느긋한 삶, 모젤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최근 몇 년 새 ‘유럽의 매춘 수도’라는 달갑지 않은 별칭을 얻었다. 인구 1

    중앙일보

    2013.12.18 00:05

  • 한인사회 치부 속속 드러나

    한인사회내에서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어두운 부분들이 속속 미 사법당국에 적발, 제재되면서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 한인사회내에서 일부에서는 의례 그려려니 해오다시피했던 비리들

    미주중앙

    2013.05.21 05:35

  • 남편은 현직 경찰, 19세 부인은 매춘

    10대 아내에게 매춘을 시킨 현직 경찰이, 경찰에 붙잡혔다.  메릴랜드주 경찰은 볼티모어 카운티 동부지구 경찰서 소속 라민 메네이 경관을 매춘 및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5 07:52

  • 남편은 현직 경찰, 19세 부인은 매춘

    10대 아내에게 매춘을 시킨 현직 경찰이, 경찰에 붙잡혔다.  메릴랜드주 경찰은 볼티모어 카운티 동부지구 경찰서 소속 라민 메네이 경관을 매춘 및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

    미주중앙

    2013.05.15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