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번째 시집 『휴지하나…』 낸 전남대 「청소부 시인」 윤상화 씨|"생활 속 느낀 것 꾸밈없이 썼죠"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낀 것을 꾸밈없이 표현했을 뿐이에요.』 전남대 「청소부 시인」 윤상화씨(52·광주시 신안동)의 시집 『휴지하나 시하나』가 최근 푸른숲 출판사를 통해 나와 화제

    중앙일보

    1992.07.18 00:00

  • 부산대 대자보관련

    부산대용공대자보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시경은 10일 문제의 대자보가 이대학 인문대 학생회간부 및 학생 8명에 의해 제작·게시된 사실을 밝혀내고 영문과 학회지 편집부장 조은하양(21·영

    중앙일보

    1987.11.10 00:00

  • 서울대생 5명 구간|유인물로 시위선동

    서울 관악 경찰서는 25일 교내에서 유인물을 뿌리며 시위를 선동한 서울대 김성환 (국사과4년) 안중민 (철학과3년) 박철순(불문과4년) 주정립(독문과4년) 군과 석미주양(종교과3년

    중앙일보

    1981.09.25 00:00

  • 학원민주화와 함께 사회문제에도 관심

    전국의 대학생들은 최근 ▲학생회 부활 ▲총학장 및 어용교수퇴진 ▲재단 부조리척결 등 학원민주화에 주된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언론자유 ▲노동3권보장 등 사회문제에도 깊은관심을 기울

    중앙일보

    1980.04.11 00:00

  • 서울대에 「자유게시판」 학교사전검열 안받고 이용

    ○…서울대관악「캠퍼스」에 「자유게시판」이 등장했다. 지난2일 인문사회관 3동옆에 세워진 이 「자유게시판」은 가로1.2m, 세로1m 크기로 서울대생이면 누구나 이 게시판에 시국에 관

    중앙일보

    1980.04.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