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내비게이션] 재학생 자기 계발 장학금, 1인당 100만원씩 지원
한성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의 인문계와 자연계 구분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사진 한성대]한성대학교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 ‘학생 성공 교육’을 교육목표로 단기적
-
[열려라 공부] 성적표는 하나, 적용점수는 다양…대학별로 살펴야
━ 2017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지난 7일 대입 수험생이 수능 성적표를 받았다. 이젠 냉정하게 자기 점수를 분석해 지원 대학·학과를 정해야 할 때다.이번 2017학년도 수능은 6
-
[TONG] 자연계 경쟁률 상승, 분할 모집 금지…정시 지원 전 고려할 5가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되고 등급컷과 예상 합격선 등이 입시기관별로 발표됐다. 국어, 수학 중심의 변별력 있는 출제로 만점자 비율이 줄고 상위권들의 표준점수(표
-
인문계 국어·수학, 자연계는 수학·과탐이 당락 가를 듯
2017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7일 배부됐다. 서울 이화외고의 한 학생이 자신의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비율은 2011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국·영·수 모두 1
-
[TONG] [에듀통픽] 2017학년도 정시 설명회 캘린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오는 7일 발표된다. 이젠 본격적으로 대입 정시지원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기. 이에 맞춰 8일부터 여러 입시업체들이 정시 설명회를 연다. 대부
-
[TONG] 추락하는 외고에 날개가 없다?
특수목적고인 외국어고등학교의 인기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7학년도 외국어고의 입학 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또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자율형사립고나 과학고
-
[TONG] [이색 고교 탐방] 마놀로 블라닉을 꿈꾸는 패션 특성화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고 마놀로 블라닉은 하이힐을 창조했다.’이 스페인 출신 패션 디자이너의 구두는 인기 미드에 나오면서 전 세계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 특별한 디자인에 반한 여성들
-
[TONG] 주요 대학 수시 면접… 이렇게 준비하세요
수능 이후 19일 동국대, 서울시립대 등을 시작으로 주요 대학의 2017학년도 수시 구술면접이 진행된다. 면접고사는 대학별로 최소 20%(이화여대 고교추천·미래인재)에서 최대 10
-
[TONG] [이색 고교 탐방] 공시·취업·진학 3박자 갖춘 한국한방고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에 ‘건강’은 중요한 이슈다. 영양제나 건강식품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인 생활용품에 건강 트렌드가 반영된다. 전국 유일의 한방 특성화고인 전북 진안군 한국한방고는
-
[열려라 공부] 논술은 기출문제·교과서가 기본교재 … 면접 땐 요지 먼저 말해야
논술 준비는 목표 대학의 출제유형 파악부터감각 익혔다면 실제 시험 시간 맞춰 실전 연습면접 준비 땐 녹화해가며 부족한 부분 보완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났다고 방심해선 안 된다.
-
교과서 밖 출제 제한했더니, 올 대입 역대 최고 ‘물 논술’
지난 1일 시작된 각 대학의 2017학년도 대입 논술고사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쉽게 출제됐다.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제를 출제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정부를 의식한
-
9월 모평, 국어 어렵게 출제…수능, 국어가 '승부처' 되나
수험생 53만5912명이 이달 초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 나형의 난도(難度)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학년
-
[열려라 공부] 일반대 2년 다녀야 응시 가능, PEET 고득점 필수
약대는 전국에 모두 35곳 있다. 약대에 가려면 일반대학을 2년 이상(60학점 이상 수료) 다닌 후 지원하려는 해의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러야 한다. 각 대학은 학점과 P
-
[TONG] 9월 모평, 학생들에게 물어보니…‘국어 대란’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대전 K고 학생이 1교시 국어영역 문제를 풀고 있다. [사진=중앙포토]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개월여 앞두고 9월 모의
-
국회 대신 하버드 간 정은혜 “통일 공부하고 돌아온다”
지난 4.13 총선에서 전국을 누비며 다녔던 정은혜(33)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는 지금 미국 메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 있다. 잠시 정치 활동을 중단하고 하버드대 존 F. 케
-
[저출산 톡톡 6회] 교육
맘스토크 6회 (교육) 참여자 : 금수저 링거맘, 봉천동 버럭맘, 체력 짱짱맘, 효창동 현모양처, 낙성대 앨리스, 평촌 이지맘(6명) 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 안녕
-
[꿈꾸는 목요일] 수능 전 논술 봤다간 ‘수시 납치’ 위험…하향지원 신중해야
“수시가 대세라서 지원 안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수시 납치 당할까봐 고민입니다.”“OO대학 학교장추천전형 지원할까 하는데 이것도 납치당할 수 있는 전형인가요?”9월 12일 시작
-
[TONG] 서울대 수능 등급 평균 1위 의예과, 2위는?
2016학년도 서울대 인문계열 정시 합격자 수능 등급 평균 점수가 경영학과를 앞질렀다. 이과에선 의예과에 이어 간호대학이 2위를 차지했다. 입시 전문기관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이 13일
-
‘수학 가’ 선택 역대 최대…이공계 대입 경쟁 치열할 듯
2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서 자연계 학과를 지망하는 수험생의 비중이 역대 최대였다. 취업난 등을 의식한 자연계 쏠림 현상이 본 수능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공계 학
-
[카드뉴스] 20년 넘게 반복된 '학생들만' 피곤한 논쟁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Story O] 교습 시간/ 20년 넘
-
2016 수능 성적 1~3위 자사고 차지. 외고순위 하락
올해 대학 1학년생이 지난해 치른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사고의 우위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고는 평균 점수나 우수 학생 비율 등에서 하락하고 있다
-
[해외 대학 리포트] 중국의 MIT 칭화대 “제2의 알리바바·샤오미 여기서 나온다”
칭화대 정문에 들어서면 대학 본관인 ‘주로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대학 내에서 가장 큰 건물인 이곳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
[TONG] 위기의 문과생, 이공계 교차 지원 가능한 대학은
갑작스레 입학 정원이 줄어들어 위기감을 느낀 문과생의 이공계 진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 수요에 맞춰 구조조정을 하는 정부의 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21개 대학이 내년
-
[TONG] 문과 취업난 탓? 수능 모의고사 과학탐구도 강세
4월 학평 응시 및 채점 결과 분석 과학탐구 영역을 선택하는 대입 수험생의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취업에 유리하다고 여겨지는 이공계로 진학하려는 자연계 학생이 많아졌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