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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 먹는 음식에 침·소변 섞은 인니 가정부…돈 훔치기도
[연합뉴스] 싱가포르에서 고용주 가족이 먹는 쌀과 식수에 침과 소변을 섞은 인도네시아인 가정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스트레이츠타임스와 콤파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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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니 발리섬-원시의 자연과 때묻지 않은 순수가 그대로
세상에는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들도 많지만 생활 형편이 우리보다 못한 나라들은 그보다 더 많다. 동남아시아의 관광 지역으로 손꼽히는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등은 특히 인건비가 싸 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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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취업 인니여성 성적폭행에 시달린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취업중인 인도네시아여성들이 강제노동과 성적폭행에 시달리고 있다고 사우디아라비아 취업을 끝내고 귀국한 4명의 인도네시아 여성들이 8일 폭로. 주로 가정부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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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대사관 무관 강도들어 금품털려
8일하오2시쯤 서울역삼동520의4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무관「반·우·주」씨 (45·해군대령)집에 20대청년 3명이 들어가 가정부 「야니」양 (23)을 식칼로 위협, 두손을 묶은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