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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인문계 인기과 표준점수 540점 이상 돼야
김성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왼쪽)과 김성훈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수능 채점 결과 분석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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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100% 인기科 310점 예상
경기불황에 따른 취업난으로 올 전문대 입시에서는 취업이 잘되는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어느 때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입시에서 수능성적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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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소신지원 병행하라"
올 입시의 마지막 승부처인 정시모집에서는 '가~라' 군에 네차례의 복수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대학별 전형방법을 잘 살펴야 한다. 전문가들은 무조건 하향지원하기보다는 소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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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시 중·하위대 '대혼전' 예상
대부분 대학들의 특차모집이 지난주로 마감된 가운데 앞으로 있을 정시모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사상 유례없는 대혼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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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등 인기과 합격선 특차보다 정시가 높을듯
오는 29일부터 원서접수 마감이 시작되는 9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대의 인기학과 합격선이 특차보다 더 높은 '역전 현상' 이 나타날 전망이다.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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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特次 막판 눈치 극심
95학년도 대입 특차전형 원서접수 마감일인 27일 전국 50개 대학의 접수창구는 오후 들면서부터 본격적인 눈치작전이 벌어져 큰 혼잡을 빚었다. 상당수 수험생과 가족들은 2~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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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 작년과 비슷/전기대입 전문가 분석/재수생 학력 떨어져
◎자연계 상위는 낮아질듯/인기과·지방대 강세 보여 전기대 입학원서 접수결과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낮아진 가운데 상위권 수험생의 소신지원,중하위권 수험생의 안전하향지원이 두드러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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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대입(1)|"지원경향에 주목하라"
전기대입시(12월17일)가 한달 남짓, 원서접수가 열흘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게는 이제부터의 선택과 마무리학습이 3년 공부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번 입시의 특징, 대학·학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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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 원서접수 한산/분할모집 인기과만 북적
◎2백80점이상 천5백명 재수 택할듯 90학년도 후기대 입학원서접수 마감을 하루앞둔 5일현재 전국 61개대(20개분할모집대 포함)의 접수창구는 비교적 한산한 가운데 지원양상은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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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향지원만이 능사 아니다.
86학년도 대학입학학력고사 결과를 갖고 대학및 학과를 선택한 수험생들은 전체수험생의 득점분포가 지난해와는 판이하다는 점에 우선 유의해야겠다. 상위권에서 자연계가 크게 늘어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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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수준 낮아져 하향 지원 늘 듯 | 학력고사 점수따라 엇갈릴 지원 분포
85학년도 대학 입학 학력고사 결과 전체적인 득점 수준이 떨어진 가운데 고득점 층에서의 자연계 및 여자 구성비가 늘어나는 등 득점 분포가 지난해와는 판이한 양상으로 나타나 대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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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인기과 판도 바뀐다
합격선 서열 ▲전자공학 312 ▲경제 310 ▲전산공학 305 ▲영문 305 ▲무역 305 ▲의예 294 ▲치의예 290 ▲경제 285.8 ▲경영 283.4 ▲행정 281.1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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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과에 「배짱지원」많았다|작년 서울대·고대 지원자 성적분포 판명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명문대학의 83학년도 계열·학과별 지원자의 성적 및 내신등급 분포가 5일 처음으로 밝혀졌다. 본사가 대학당국에서 단독 입수한 이 자료에 따르면 인기학과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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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향지원만이 능사아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의 대부분은 예상은 했지만 지나치게 낮은 점수에 실망했을지도 모른다. 지난해 수준과 견주어 5점에서 10점정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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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학과서 숨가쁜 눈치작전
83학년도 전기대학 입학원서접수 마감일인 12일 각대학 접수창구마다 수험생들이 몰려들기시작, 숨가쁜 막바지 눈치작전이 벌어지는 가운대 서울대법대등 명문대 일부 인기학과와 비명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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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대입결전눈치·배짱 안 통한다.
올해 대학입학 수험생들은 이제 자신의 내신 및 학력고사 성적과 함께 전국등위까지 알게돼 본격적인 합격작전에 들어간다. 3년간 쌓아온 내신 성적과 있는 힘을 다해 따낸 학력고사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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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합격 선에 심한 난조현상-인기과 점수 하강 비 인기과는 상승
올해 전기대학합격자 사정결과 인기학과의 커트라인이 비인기학과의 커트라인보다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는 등 신입생들의 입학성적이 심한 난조현상을 보였다. 이 같은 현상은 대학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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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지망의 허실
서울 K대 경제학과를 1지망, 영문학과에 2지망한 재수생 이모군 (19)은 S대 경제학과를 역시 1지망, 영문학과를 2지망했다. 서울 D고교 출신인 이군의 학력고사 성적은 2백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