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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이방지대」여 차장
「주간」전야에 첫 실태조사 7일은 열 여덟 번째 맞는 인권주간의 첫날.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부 인권옹호과 및 서울시 부녀과는 인권주간이 시작되기에 앞서 6일 하오 인권옹호의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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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의 범국민화
오는 10일의 세계인권선언 일을 전후해서 7일부터 인권주간이 시작된다. 이 주간을 맞이해서 법무부를 비롯해서 관계단체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별일 예정이거니와, 이 기회에 우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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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과로 부상하고 치료비 못 받았소
인권주간 첫날인 7일 상오 법무부 인권옹호과에 들어온 첫 인권침해사건. 작년 9월 26일 밤 차량의 정비불량으로「브레이크」와「핸들」고장을 일으켜 타고있던 합승이 높이18 「미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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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횡포 막게 인신 보호제도 구상
7일 상오 권오병 법무부장관은 인권주간을 맞아『구속피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현행 소송법 상 구속적부심사 제도보다 폭이 넓은「인신보호제도」등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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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인권주간
7일부터 13일까지 7일 동안은 18번째 맞는 인권주간. 대한변협과 국제인권 옹호 한국연맹· 한국인권 옹호협회는 세계인권선언의 숭고한 이념을 높이고 자유인권사상을 널리 계몽 선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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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30여명이 세 한국인에 폭행
한국 인권옹호 협회(회장 박한상)는 23일 미공군6314 수송 중대장병 30여명의 한국인 집단폭행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단을 구성, 현장 검증에 나섰다. 지난18일 경기도 평택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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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과 공휴일의 고소·고발 영장 신청|부당한 인권 유린이다
검찰은 사법 경찰관의 부당한 인신 구속으로 인한 피의자의 인권 유린을 막기 위해 고소사건의 경우에는 야간 영장을 신청하지 말라고 강력히 지시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요즘 일부 사법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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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국 22개 일간지가 모두 특정정당의 대변지 노릇을 하고 있는데 유독 아무런 정당도 지지하지 않고 시시비비노선에만 충실, 정치·사회의 모든 부정폭로에 주력함으로써 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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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법 입법말아야
11일 상오 서울제일변호사회(회장 홍승만)는 제17회 인권주간을 맞아 인권정신에 입각하여 법률을 제정할 것이며 정부에선 입안중인 「주민등록법안」의 입법은 삼가야한다는 건의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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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등록증
돈은 인간이 쓰기 위해서 만든것이지만, 거꾸로 돈이 인간을 부리는 일이 많다. 관은 국민의 필요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인데, 이것 역시 주객이 바뀌어 관이 국민앞에 군림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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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우리자신이 옹호해야 한다
오늘부터 인권주간이 시작된다. 이것은 오는 13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그동안에 각가지 행사가 있을것이 예정되어 있다. 이미 17회나 되풀이 되어온 행사이기는하나, 우리는 이때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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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신청말도록"
검찰은 현행범과 일반사건을 제의한 고소·고발사건에 대한 야간구속 영장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워 관하 경찰에 시달했다. 12일 검찰은 하루에 사법경찰이 신청하는 영장수중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