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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大入 기본계획 발표 늑장 속타는 高3교실
96학년도 대학입시 기본계획 발표가 늦어져 새학기 시작과 함께 입시지도를 맡은 교사나 고3 수험생,학부모들이 크게 답답해하는등 입시준비에 혼선을 겪고 있다. 매년 늦어도 2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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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 좌우하는본고사 채택여부 다시 論難
9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주요 대학의 합격.불합격이 본고사 성적에 크게 좌우되고 수학능력시험및 내신 성적 차이가 묻히면서 신학기부터 일선고교에서 본고사 대비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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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평준화 개선案 세미나 紙上중계
「고교평준화정책 개선방안」세미나는 한국교육개발원 김영철(金永哲)수석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언론.교육계와 일선 고교.학부모 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찬반공방을 펼쳤다. ◇권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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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田豊子 공동대표
『자녀의 성적이 부모의 체면치레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를 일깨우기가 참 어렵군요.』 「열린 시대,학부모는 달라져야 한다」며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전국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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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지옥탈피 시급-한림대 정범모총장 서초구민회관서 강연회
열린 시대,국제화 시대의 학부모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성숙한 부모,자유로운 학교,건강한 아이」를 추구하는 인간 교육실현 학부모연대(공동대표 전풍자 등 5명)가 7일 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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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해결 관련단체.전문가 참여 "교육민회"발족
교육주권 회복과 올바른 교육문화 정착이 교육개혁의 필수조건이란 인식하에 교육시민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시민운동단체가 발족됐다. 5일 오후3시 서울 수유동 크리스천 아카데미 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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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 시민이 앞장선다-교육주권 선언 한마당
「새로운 교육개혁,시민들이 할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 뿐만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까지 두루 멍들게하는 입시위주의 교육을정부와 학교에만 맡겨서는 도무지 바로잡을 길이 없다고 판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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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후보들 자역살림은 우리손에…(광역 표밭을 가다:12)
◎공해등 민생 내세워 남성 공략/대부분 자금·조직력 약해 “맨발작전”/사회운동가 많아… 택시운전사·보통주부까지/운동원 입을 한복·현수막 직접 만들어 알뜰운동/역대 총선·공천에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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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교육 시민운동」전개
서울 YWCA는 올 한해동안 바른 교육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바른 교육이 바른 사회를 만듭니다」란 주제아래 전개되는 이 시민운동은 ▲창의성을 길러 주는 학교교육 ▲책임감을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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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일일교사』좋은 성과"
인간교육실현 학부모 연대(상임공동 대표 전풍자)는 9일 오후2시 서울 광희동 경동 교회에서「학부모 학교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학부모 논단을 열고 학부모의 올바른 학교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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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치법 개정목소리 높다
교육자치제 실시로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 대표들의 의견제시 필요성이 커졌으나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는 학부모가 자녀교육문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