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중앙m&b 外
◆중앙m&b▶제작담당 이사대우 김수근▶마케팅 겸 경영지원담당 이사대우 조인원▶신규사업담당 이사대우 김종수 ◆농림부▶국립종자관리소장 배인태 ◆KBS미디어▶사업기획팀장 양승호▶수출사업
-
서울특별시 교사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명단]
서울시교육청은 12일 2007학년도 서울시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학교 교사와 치료교육순회ㆍ영양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 [최종합격자 명단 다운받기] ☞ 서울특별시 교사임
-
[인사] 산업자원부 外
◆ 산업자원부▶생활산업국장 조석▶원전사업기획단장 오일환 ◆ 국무조정실▶심사평가제도심의관실 김병렬▶규제개혁2심의관실 임상준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업교육.산학협력연구본부장 이용순▶직
-
월드컵 주전 꿈 집안에서도 손모아 빌어요
월드컵 개막이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마음이 초조해지기는 경기장에서 뛸 선수들이나, 지켜볼 가족들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대표팀 플레이메이커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
대전 둔산초등 '체험학습' 실시
대전 둔산초등학교(서구 둔산동.교장 金龍會)에 다니는 변진영(邊眞煐.10.3학년).진의(眞義.8.1학년)양 자매는 지난 2일 오전 10시 학교 대신 엄마 직장(소아과병원)에 갔다.
-
[수재민을 도웁시다] 성금주신 분들
◇ 한국 P&G 차석용 사장등 임직원 일동 (1천530만원 상당) 팸퍼스 기저귀 170상자 ◇ 삼성전자㈜협력회사 협의회 회장 하덕린등 회원사 대표자 일동 1, 000만원 ◇ ㈜한
-
[전시화제]가나아트센터 우성 김종영 전시회
당연한 말이지만 조각가도 그림을 그린다. 흔히 '에스키스' 라 불리는 초벌그림이다. 글쓰기로 치면 초고 (初稿)에 해당하는 셈. 주로 데생이나 수채화처럼 가벼운 형식을 취하지만 때
-
월드컵팀 탈락 윤정환 "내 스타일 찾을래요"
"이젠 축구를 즐기겠다. " 월드컵대표팀에서 탈락한 테크니션 윤정환 (25.부천 SK) 이 특유의 감각축구를 되찾기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그의 훈련방법은 자신을 더 채찍질하는
-
[문화지도]76.힙합…올들어 다시 뜬 힙합(2)
최근 팝계에서는 힙합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부쩍 눈에 띄고 있다. 퍼프 대디를 중심으로 한 힙합의 물결이 새로운 조류를 형성하며 팝계 주류의 자리를 탈환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90
-
위기의 문화시장 살리는 전문가 처방
문화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경제위기가 사회 전분야를 강타하고 있는 마당에 여기라고 예외일 수 없다. 그러나 '위기' 는 '기회' 로도 작용한다. 특히 문화시장이 그렇다. 외형
-
[명단]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사업 후원인
가족 후원인 서 울 〈강동구〉^최분조 배현관 백갑현 배일권 배일석〈강서구〉^조순제 이정자 조정래 조광래 조상래 김판수 조경미〈관악구〉^김정환 장경례〈구로구〉^임일례 안병현 안병진
-
스포츠 스타들 11월 줄줄이 웨딩마치
16일은 '스포츠 웨딩데이' . 올시즌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이종범 (27.해태) 과 축구 월드컵팀의 MF 유상철 (25.울산 현대).배구코트의 '거포' 임도헌 (2
-
51. 모던 록 (1)
'모던 록'이란 메탈이나 펑크.올터너티브등 기존의 전통적인 록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흐름의 록.단순하고 세련된 느낌이 특징이다.그러나 말 그대로'요즘 유행하는 록'을 의미할 수도 있
-
'팔만대장경에 새 생명을' 후원인
^신한국당 대표 이회창^총무처 차관 우근민^국방과학연구소 성불회 서울〈강남구〉^홍석규 이계명 홍정욱 정화^김광웅 한귀자 지훈 지영^김덕중 조정숙 용수 용현^박규진 윤숙하 세호^양
-
팝송-벤 헤일런 "베스트 오브"1집
대중음악사에 있어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록이라고 한다면 하드록과 헤비메탈은 록음악 중에서도 가장 큰 두갈래의 줄기라고 할 수 있다. 80년대와 90년대를 이으며
-
팝송 '너바나'라이브 앨범
살아있는 커트 코베인을 상상해 보자. 어둡고 칙칙한 어딘가에서 잔뜩 찌푸린 모습에 얼굴을 뒤덮은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반항의 메시지를 노래하는 모습.그가 죽음으로써 지키려 했던 얼터
-
미국 록그룹 사운드가든 "다운 온 더 업사이드"
미국 워싱턴주 항구도시 시애틀은 올터너티브 록의 진원지로 불린다.80년대 말에서 90년대 전반에 걸쳐 마치 폭풍처럼 불어대고 있는 올터너티브 혁명의 바람이 바로 이곳에서 씨앗을 싹
-
메탈리카 "로드"
더이상 메탈리카를 「스래시 메탈의 제왕」이란 말로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데뷔 앨범 『킬 뎀 올』에서와 같은 혁명적인 사운드는 그간 작품마다 조금씩 변화를 거듭한 끝에 이번 음반
-
토니 리치'워즈'-리듬 앤드 블루스 서정적 편곡
리듬 앤드 블루스(R&B)를 팝음악 최고의 장르로 올려놓은 인물로 베이비 페이스를 꼽는다면 그의 아성에 도전할만한 인물로토니 리치(사진)를 추천하는데 주저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
1.작가 김수현
어떤 예술이든지 그 궁극적인 완성은 사람에 의해 이뤄진다.인간관계의 구체적 실체인 인맥은 그래서 가끔 한 조직과 사회를 읽는 잣대가 될 수도 있다.이런 의미에서 연예계에 형성된 인
-
유&미 블루
음악이 좋아 외국생활을 버리고 고국으로 돌아온 유 앤드 미 블루의 2집 『크라이…아우어 워나 비 네이션』은 국내 대중의 감수성과는 약간 유리된 정통 영국 스타일.영어가사로 지어진
-
신성우 포(FOR)
신성우의 최신음반이 눈에 띄는 것은 일단 풍부해진 사운드 때문이다.지금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어느 음반보다도 음량이 풍부할뿐만 아니라 깔끔하게 다듬어졌고 적재적소에서 소리가 나온다는
-
셀린 디옹-폴링 인 투 유
90년대의 「디바」는 과연 누굴까.캐나다 출신의 팝 스타 셀린 디옹(사진)의 신작 앨범은 머라이어 캐리.휘트니 휴스턴과 나란히 자신을 디바의 반열에 올려줄 것을 당당히 요구하고 있
-
헬로윈 '타임 오브 오스'
대중적인 친화력을 갖기가 쉽지 않은 헤비메탈 밴드 가운데 유독 독일 출신 헬로윈(사진)이 국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그들의 음악엔 쉽게 귀에 다가오는 특유의 멜로디가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