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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총재, 김 당수에 축하화분
김홍일씨가 신민당 당수로 뽑힌 것이 전혀 뜻밖의 일은 아니지만 그의 당력이 적고 독자세력을 갖지 못하고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당내기류에 대해여러가지 문제가 거론되고있다. 첫째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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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이후의 「전개」
▲2백4명 의원중 국회초년생은 1백10명, 평균 나이는 7대 국회때의 48·6세보다 조금 낮아 47·8세다. ▲최고참 의원은 7선의 관록을 가진 정일형씨(신민·서울중구)이며 6선
김홍일씨가 신민당 당수로 뽑힌 것이 전혀 뜻밖의 일은 아니지만 그의 당력이 적고 독자세력을 갖지 못하고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당내기류에 대해여러가지 문제가 거론되고있다. 첫째는 김
▲2백4명 의원중 국회초년생은 1백10명, 평균 나이는 7대 국회때의 48·6세보다 조금 낮아 47·8세다. ▲최고참 의원은 7선의 관록을 가진 정일형씨(신민·서울중구)이며 6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