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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야 넓고 개인기 뛰어나-한국의 마라도나 별명… 100m 12초 주파

    쿠웨이트·바레인과의 두차례 경기에서 연이어 동점골·결승골을 터뜨린 노정윤(21·고려대)은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별. 1m72㎝·68㎏으로 당당한 체격. 다소 키가 작은 게 흠이나

    중앙일보

    1992.01.22 00:00

  • 글러브 무게 늘리고 계체량 하루전 실시|복싱계 선수보호 나선다|WBC이어 WBA도 곧 결의|김광선 태선수와 「챔프」 전초전

    프로복싱선수들의 뇌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글러브 무게를 늘리는가하면 경기전 8시간으로 되어있는 계체량을 24시간전으로 바꾸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에도 KO당한 선수가 사망하

    중앙일보

    1991.11.01 00:00

  • 프로복싱 뇌손상 막게|8온스 글러브 의무화

    앞으로 프로복싱경기에서 6온스짜리 글러브사용이 전면 규제된다. WBC(세계권투평의회)는 최근 두 차례 프로복싱 타이틀매치에서 잇따라 뇌에 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데 자극 받아 그

    중앙일보

    1991.10.25 00:00

  • 슈퍼용 화장품 잘 팔린다-값싸고 실용적

    최근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중저가 슈퍼용 화장품의 유통시장 규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화장품의 종류도 지금까지는 샴푸·린스·헤어스프레이·헤

    중앙일보

    1991.10.01 00:00

  • 김봉준 5차 방어 흥행권 공개입찰

    재기에 안간힘을 쏟고있는 전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26)가 오는 9월15일 춘천에서 WBC 플라이급 11위인 릭 쇼도로(필리핀)와, 논 타이틀전을 벌인다. 장은 지

    중앙일보

    1990.08.25 00:00

  • 최점환 화끈한 KO승

    전 IBF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 최점환(26)이 WBC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라 홍수환에 이어 국내선수로는 두 번째로 2체급 세계타이틀석권 선수가 됐다. 최점환은 12일 서울 무역센터특

    중앙일보

    1989.11.13 00:00

  • 복싱 헤비급 백현만

    아시아복서로는 처음으로 올림픽헤비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새기록을 남긴 「백곰」 백현만(백현만·24·경희대)은 전형적인 헝그리복서. 백은 특히 만능스포츠맨으로 반사신경이 빨라 헤비

    중앙일보

    1988.10.02 00:00

  • IBF 벨트 설땅이 없다

    프로복싱 IBF(국제권투연맹)의 국내 챔피언들이 설땅을 잃고있다. 이는 특히 근래에 챔피언들이 자격없는 2류 도전자를 마구 불러들여 졸전을 펼친데다 판정시비마저 일어나 팬들로부터

    중앙일보

    1987.07.21 00:00

  • 화랑, 대학선수중심 개편

    대한축구협회는 2일 상비군관리위원회를 열고 윌드컵대회 예선등에 파견할 프로대표팀의 감독으로 문정식(현대감독·54) 씨를 선임하는 한편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에 대비해 아마추어대

    중앙일보

    1984.07.03 00:00

  • 월드컵·아마·대학·J축구|4개팀 감독 선임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오는 86년 멕시코 월드컵대회를 겨냥한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함흥철(할렐루야감독)씨를 선임하는 등 각급대표팀을 결정했다. 이날 열린 상비군관리위원회는 86년

    중앙일보

    1984.06.15 00:00

  • 미프로야구 「발데스」 미성년자 추행혐의 1만8천여 관중앞에서 경찰에 연행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홀리오·발데스」선수(26)가 미성년자추행혐의로 1만8천4백11명의 관중이 보는 가운데 벤치에서 경찰에 연행, 화제가 되고있다. 경기을 앞둔 선수가 덕

    중앙일보

    1983.05.13 00:00

  • 손갑도 내년 올림픽 금메달 유력|일 국제자유형 아마레슬링 48Kg급 제패로

    일본동경에서 지난4, 5일 이틀동안 벌어진 83년도 국제초청 아마레슬링 자유형 슈퍼챔피언대회에서 48kg급의 손갑도(23·동아대체육과4년)가 우승을 차지, 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중앙일보

    1983.03.07 00:00

  • 한국프로복싱 허탈한 주말

    .주말의 한국 프로복싱은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당한『주말의 대학살』을 방불케했다. 신예 장정구는 사력을다해 분전했으나 기량의 열세로 역전패한 반면 아마에서 잔뼈가 굵은 최충일은 근성

    중앙일보

    1982.09.20 00:00

  • 레슬링의 승부

    레슬링은 ① 「그레코· 로만」형과 ②자유형의 두 종목이 있으며 체급은 「주니어·플라이」급(48kg) ∼ 슈퍼· 헤비급 (1백kg이상)의 10개로 구분 된다. 자유형은 몸 전체를 쓸

    중앙일보

    1976.07.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