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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홍사덕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홍사덕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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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 문수사서 "국민 불안에 책임 느껴"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얼굴)총재가 4일 울산 문수사를 찾았다. 李총재는 지난 1일 '조계종 경북 4대 본사 주지회'가 마련한 기도회에도 참석했다. 李총재 측근은 "영남권 불교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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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선거 잘 치르는 정치인
1987년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된 후 우리나라에선 모두 아홉 차례의 전국 규모 선거가 치러졌다. 세번(13.14.15대)의 대통령선거, 네번(13.14.15.16대)의 국회의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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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킹메이킹 서드샷 들어갈 것"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명예총재는 16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만난 뒤 당사로 돌아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JP는 차기 대선과 관련해 "내가 정계에 있는 한 무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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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찾은 이회창총재 '열린 정당' 강조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가 20일 '강한 정부.강한 여당론' 을 강하게 비판했다.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포럼에서다. 李총재는 "현재 대통령중심제는 신 권위주의 틀에서 제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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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여야 넘나들며 복잡한 산수
요즘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얼굴)명예총재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대전.인천에 이어 17일엔 충북지역 신년교례회 참석차 청주에 갔다. 이 자리에서 JP는 "한나라당이 결딴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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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총재-YS·JP 미묘한 관계 변화]
#1. 지난 15일 오후 4시 국회 본회의장. 대정부질문의 정부측 1차 답변이 끝나자 의석에 있던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명예총재가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JP는 평소처럼 곧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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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읽기] 정치판 죄와 벌
1960년대 초, 바둑돌 한개를 훔친 청년 프로기사가 있었다. 스무살을 갓 넘은 유망주였던 그는 한물 간 원로 기사와 시합을 하던 중 반집을 지는 게 분명해지자 문득 너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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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 선거사령탑 24시간 밀착 취재] 2.이회창 총재
"이제는 민주당이 악수(惡手) 두는 일만 남았지. " 29일 아침식사를 하는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여유있는 표정이었다. 한나라당의 비례대표 공천이 큰 후유증 없이 마무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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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초점]여야의 치열한 영입전쟁
16대 총선이 바싹 코 앞으로 다가왔다. 2000년 4월13일이 선거일이므로 석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다. 게임의 룰인 선거법조차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마음부터 바쁜 예비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