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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만 넘기면" 기대
○…이철규군 사체에서 플랑크톤이 검출 돼 익사한 것으로 판명되자 민정당은 안도하며 느긋해하는 분위기. 박준규 대표위원은 1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과학적 판단자체를 선입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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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군 사건」대책 부심
여야는 15일 각각 당직자회의 등을 열어 이철규군 변사 사인감정결과가 익사로 추정 발표된데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평민당측은 국정조사권의 발동을 계속 요구했으나 민정당 측은 감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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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회의」16일 첫모임
여야중진회의가 각 당 인선이 끝남에 따라 16일 첫모임을 갖고 운영형식·의제선정·활동시한을 논의한다. 4당 총무들은 그동안 막후접촉을 통해 중진회의에서 5공 청산 등 모든 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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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더해사는 변사|사인을 분석해 본다
3일오후 광주시청옥동 청풍교부근에서 택시를 타고가다 경찰의 검문을 피해 달아났던 청년이 이철규군으로 확인됨에 따라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이군의 사인을 실족추락사, 또는 타살후 유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