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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혐의’ 요리사 이찬오 항소심도 집행유예
마약 밀수입 및 흡입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찬오 셰프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마약 복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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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이찬오, 2심도 징역 5년 구형…내달 선고
마약류를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리사 이찬호씨 [연합뉴스] 마약 복용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요리사 이찬오(34)씨에게 검찰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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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 이찬오, 대마 흡입에도 법정구속 면한 까닭
━ 이찬오 법정구속 면해…재판부 향한 읍소전략 통한 듯 대마 흡입 혐의로 한때 검찰에 긴급 체포까지 됐던 유명 요리사 이찬오(34)씨가 실형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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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혐의’ 이찬오, 1심서 징역 3년·집행유예 4년
마약류를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리사 이찬호씨가 지난 6월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