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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2030 지지율 10%P 떨어지자…여당내 친이준석계 발탁론까지
지난 24일 국민의힘 김병민 최고위원·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서울 종로구의 한 호프집에서 MZ세대 노조 연합과 간담회를 했다. [뉴스1] 한때 국민의힘의 든든한 우군이었던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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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노조 “주 평균 근로시간 낮추고, 휴식권 강제 보장해야”
이른바 ‘MZ노조’로 불리는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의 유준환 의장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발대식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스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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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학식, 치맥' 與청년층 구애에…이재명 올린 "호러" 영상
국민의힘이 2030세대 지지율 회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021년 4·7 재·보궐선거, 2022년 3·9 대선과 6·1 지방선거까지 국민의힘 3연승의 밑바탕이 됐던 청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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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민주 4.5일제? 이재명 재판 횟수인 줄…천하람은 김기현과 얘기해야"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주 4.5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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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제2의 이완용? MZ에겐 안 먹힌다…반일 보단 반중"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 저자세 외교 논란과 관련해 "지금 2030은 반일 아닌 반중감정이 강하며 한국이 일본과 대등하다고 보는 세대"하며 "'제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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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도 만나면서…이상하다" 김기현이 2주째 안보는 남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3·8 전당대회에서 맞붙었던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과 2주 가까이 만나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다른 경쟁 상대인 안철수 의원(13일),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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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北감싸기’에 유엔 무력화…韓, 첫 '위성 맞춤형' 독자제재
무차별적인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회의가 또다시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정부는 안보리의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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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 못막는다"…모든 시나리오 돌린 전문가들 무서운 결론
지난 2019년 남아프리카 그라프 레이네트의 댐이 가뭄으로 말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낸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2040년 이전까지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막으려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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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이준석계 공천? 시간 필요…당원이 판단할 문제"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성룡 기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0일 이준석 전 대표를 비롯한 이준석계 인사들의 내년 총선 공천 가능성을 두고 "지금 질문하시면 우물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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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안철수 이어 오늘 황교안과 회동…천하람은?
김기현(왼쪽부터), 안철수, 황교안,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있다. 뉴스1 김기현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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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이철규, 이준석계 겨냥 "반대 위한 반대하는 분들, 정의 아냐"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은 13일 당직 인선 발표와 관련해 “자꾸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분들이 마치 정의이고 다 (당에)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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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지도부 "안철수 몰라도 이준석 힘들듯"vs"둘다 안고 가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김기현 대표가 김재원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 사이에서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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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면 40%인데 "손 안 잡는다"…안철수∙이준석 '5년 앙심'
3ㆍ8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류인 친윤계가 지원한 김기현 대표(52.93%)를 상대로 안 의원(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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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엄석대 발언? 이런 말 해야 살아있는 정당…아첨은 쉽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 및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과의 갈등과 관련해 “누구의 잘잘못인지 정확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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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당선, 결선투표는 없었다
국민의힘의 당심(黨心)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안정을 택했다.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가 득표율 52.9%(24만416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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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입당 11개월' 한계 못 넘었다…비주류 극복이 과제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뒤 안철수(오른쪽) 대표 후보가 김기현 후보의 당선을 축하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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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이 민 김기현 '과반 압승'…尹정부 국정운영 탄력 받는다
국민의힘의 당심(黨心)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안정을 택했다. 8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는 득표율 52.93%(24만416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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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단톡방' 논란…安 "김기현 사퇴해야" 金 "황당 주장"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왼쪽), 안철수 의원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이재명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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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괴롭히는 수준이…" 배현진 공격한 친이준석계 이기인
이기인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준석 전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이른바 '송파 지령설'을 두고 설전을 벌인 가운데, 친이준석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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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특정후보 홍보' 녹취 공개에…이준석계, 비대위 언급까지
국민의힘 천하람 당대표 후보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채널A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당원에게 특정 당대표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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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소설 '엄석대' 공방에...장예찬 "이준석이야말로 준석대"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연합뉴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6일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상황을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비교하며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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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대통령실 단톡방 수사하라"...金 "공직선거법 적용 안 돼"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역대 최고 모바일 투표율에 대해 “이준석 전 대표 등의 분란을 질책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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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투표율 47.5% 이미 역대 최고…후보마다 “내게 유리”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가 진행 중인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당직자가 투표하고 있다. 오늘(6일)부터 7일까지는 ARS로 투표가 진행된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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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역대급 투표율 47.51%…金 "안정표" 安 "반란표"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율이 47.51%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83만7236명 선거인단(대의원+책임당원+일반당원)을 대상으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