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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부 外
◇농림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이준영 ◇법제처▶일반심판담당관실 김성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림기술관리센터 기획평가실장 이규천▶관리회계팀장 옥치목▶기획예산팀장 심긍섭 ◇한국기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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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교생 학력평가 4, 5회 실시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고교생에 학력평가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학력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모든 중학교에 과학실험보조원을 배치해 실험·실습위주의 과학교육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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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 하면 대박 '폭소 영화'제조기
타석에 들어섰다 하면 홈런 아니면 안타다. 호랑이라고 호가 난 김응룡 감독이라도 총애할 만하다. 이 믿음직한 슬러거의 이름은 시나리오 작가 박정우(33). '주유소 습격사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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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권영운 전 담배인삼공사 수원제조창장 별세 外
▶權寧運씨(전 담배인삼공사 수원제조창장)별세, 權五震씨(㈜한국센추리21 사장)부친상, 金載顯(㈜동양화학 상무).姜熹求씨(하나은행 노조위원장)빙부상〓23일 오전 2시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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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 중·고교 영어수업 100% 영어로만
2003년 7월부터 부산시내 중.고교 영어수업은 1백% 영어로만 진행될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13일 부산시 교원연수원에서 열린 중.고교 교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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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기술교 '제자 사랑의 날'
"불우한 제자들을 앞에 두고 대접받는다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청암고등기술학교의 추상욱(秋相煜)교장은 15년째 스승의 날(15일) 잔칫상을 마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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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황원국 경희대 공대교수 별세
▶황원국씨 (경희대 공대교수) 별세 = 27일 오후 7시 강남성모병원서, 발인 29일 오전 7시, 590 - 2575 ▶이보연씨 (KBS정책기획실 차장) 백씨상 = 28일 오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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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조만승씨 (웅진코웨이개발 제1총괄본부전무)外
▶조만승씨 (웅진코웨이개발㈜ 제1총괄본부 전무) 별세 = 18일 오후 3시 부산 백병원서, 발인 20일 오전 9시, 051 - 896 - 0099 ▶김동건 (한일은행 등촌동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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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발생한 대구 도시가스폭발사고 추모관 준공식
“임들은 가셨지만 천근 침묵으로 남긴 가르침은 시대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고….” 29일 대구시달서구상인동 영남중학교에선 지난 95년 4월28일 도시가스 폭발사고로 숨진 영남중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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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끝 삶의質 향상
전남나주시는 전국 67개 시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64번째(19.5%)다.교육 문제가 주된 이유다. 대입 합격률이 높은 명문 고교가 나주에 없어 소득수준이 높은사람들이 나주를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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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스승의날
『선생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려고 이렇게 찾아왔는데 선생님은왜 불러도 대답이 없으십니까.』 경북경산시자인면울옥리 대구 도시가스 폭발로 숨진 故 이종수(李鍾秀.38)교사의 묘소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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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사 희생 李鍾秀교사
『청빈한 성격에 책임감이 강한 교사….』『효성이 지극하고 자상한 가장….』 1일 오전 영결식을 마치고 동료교사들과 제자들의 오열속에 영원히 교단을 떠난 영남중학교 이종수(李鍾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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伶南中 39명사망 7명 行不-대구 가스폭발 참사
우리사회의 총체적인 부실이 뭉쳐진 어이없는 가스폭발사고로 가장 큰 인명피해를 본 대구달서구상인동 영남중학교(교장 李吉雨)는 비탄에 잠겼다.이 사고로 영남중 교사 1명과 학생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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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화제|TV주말극 "자존심 대결" 임박
TV주말연속극이 3파전에 들어간다. 토·일요일 저녁마다 각축을 벌여온 KBS·MBC양사 TV주말극은 다음달부터 서울방송(SBS)이 가세하게 됨에 따라 잔뜩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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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광역」후보 43명 발표
민중당은 31일 광역의회후보 43명을 다음과 같이 공천했다. ◇서울 ▲성동 9 최재섭(43·사민연 사무처장) ▲도봉 2 최봉영(39·전노조간부) ▲은평 1 허경영(44·경실련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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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노임석씨(실리콘 온도계) 과학전
제18회 과학 전람회 심사 위원회(위원장 이창석 과학기술처 차관)는 20일 하오 최고상인 대통령상(상금1백만 원)을 물리 부문의 「실리콘」습도계를 출품한 전남 여고 교사 허림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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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육의 국적 되찾을 때|박 대통령 치사-외세에 동요 없는 주체적 사관 정립
【대구=이억순·이돈형 기자】박정희 대통령은 24일 『주변 정세의 변화속에서도 동요 없이 우리 민족의 전통과 자주성을 확립키 위해서는 주체적인 민족 사관의 정립이 시급하다』고 전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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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경성제국대학(15)|강성태 &해방과 함께 교명도 「경성 대학」으로 변경|47년에는 현재의 「서울대학」으로 다시 개교|일제가 세운 학교 다녔다고 욕먹은 졸업생도
해방되던 해에 졸업한 의학부 17회 졸업생 (법문학부 18회에 해당) 에는 강중구 (개업) 김세경 (우석 의대 학생) 노종문 (개업·이비인후과) 임창제 (개업) 함용주 (개업·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