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면산 판박이 경북 산사태, 난 경고했다"…지질학자 분노

    "우면산 판박이 경북 산사태, 난 경고했다"…지질학자 분노

    산사태 전문가인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교수가 19일 중앙일보 사옥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천권필 기자 “산사태가 난 7곳 중에 최소 5곳 이상이 사람이 건드린 데에서 발생했어요.

    중앙일보

    2023.07.30 09:00

  • 산사태 현장마다 이수곤 교수, 알고 보니 3대가 지질학 전공

    산사태 현장마다 이수곤 교수, 알고 보니 3대가 지질학 전공

     ━  SPECIAL REPORT   산사태 전문가 이수곤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오른쪽) 연구실에 아들 이영석(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씨가 찾아와 산사태 현장 사진과 자료를

    중앙선데이

    2018.10.06 00:02

  • "상공부장관 업무는 과다"

    30일 상오 상공부를 순시한 박정희 대통령은 상공장관 격무론을 폈다. 『상공부장관은 수출도 권장해야하고 공업기술도 권장해야하며 중소기업도 키워야하고 중화학공업도 발전시켜야하는데다

    중앙일보

    1976.01.31 00:00

  • 한국 지질학 어디까지 왔나|자원논의를 계기로 알아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석유가 난다는 소식과 함께 지질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초기 우리나라의 지질학은 일제시대의 지질조사소가 설립되면서부터 해방 후 박동길 김한태 최유구 손치무

    중앙일보

    1976.01.20 00:00

  • 지질광물 연 소장엔 이정환씨

    한편 공업진흥 청 국립지질광물연구소장(1급 상당)엔 이정환 국립지질조사소장을 임명 발령했다.

    중앙일보

    1973.01.26 00:00

  • 자원의 보고…해저를 진맥한다|첫 해양 지질 조사 선「탐 양호」명명

    뒤늦게나마 그리고 5년간 무상으로 빌린 것이나마 우리 나라 말로 이름이 붙여진 첫 해양 지질 조사 선이 72년 봄부터 우리 나라 동남서 3해에서 본격적인 조사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중앙일보

    1971.08.31 00:00

  • "월석의 유리질 화산폭발 때문"-우리나라 달 암석연구 최종결과

    지난해 3월부터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착수한 달 암석연구성과가 밝혀져 나왔다. 과학기술처국립지질조사소장 이정환 박사를 연구책임자로 한 7명의 달 암석연구「팀」은 지난해에 2차에 걸

    중앙일보

    1971.01.18 00:00

  • 광상조사 6년의 집념

    영양지구가 세계적인 구리광산지대로서 빚을 받을 만큼 학술조사 결과가 밝혀진 것은 국립지질조사소 이정환 소장 (48) 등 지질기술진의 굽힐 줄 모르는 집념 때문이었다. 이들은 63년

    중앙일보

    1969.01.16 00:00

  • 서남해 대륙붕에 넓은 3기층발달

    20일과학기술처 국립지질조사소의 이정환소장은 처음으로 이뤄진 탐사선에 의한 물리탐사로 우리나라 서남해 대륙붕에 두께가 2천미터이상의 제3기층(세계서규유의 80%가 제3기층에 매장되

    중앙일보

    1968.1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