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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TV주말영화] 럭셔리 카 外

    [ONTV주말영화] 럭셔리 카 外

    ◆럭셔리 카(EBS 15일 밤 11시)=2006년 프랑스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된 왕차오 감독 작품. 천안문 사태, 이농현상 등 중국의 격변기 이후 도시로 간 자녀들과

    중앙일보

    2007.09.15 05:14

  • [me] 8일부터 서울영화제

    [me] 8일부터 서울영화제

    제7회 서울영화제가 8~17일 서울 종로 스폰지하우스,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2000년 최초의 디지털 영화제로 선보인 '세네프'가 모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필름과 디지

    중앙일보

    2006.09.06 20:53

  • [모은영의 DVD 세상] 오종 감독에 카트린 드뇌브까지

    [모은영의 DVD 세상] 오종 감독에 카트린 드뇌브까지

    8명의 여인들 감독 : 프랑수아 오종 주연 : 카트린 드뇌브.에마뉘엘 베아르 화면비 : 애너모픽 와이드 스크린 1.85:1 사운드 : 돌비 디지털 5.1 자막 : 한국어, 영어,

    중앙일보

    2004.04.15 16:30

  • [피아니스트]피아노 치는 독신녀 男제자와 뒤틀린 사랑

    '피아니스트'는 기묘하게 뒤틀린 러브 스토리다. 이 영화는 얼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랑에 빠진 남녀의 기초 문법을 따르길 거부한다. 줄거리를 한 문장으로

    중앙일보

    2002.12.16 00:00

  • "관객 허 찌르는 실험정신에 몰두"

    눈 내리는 성탄절 전날, 한 남자가 침실에서 등에 칼이 꽂힌 시체로 발견된다. 자살은 물론 아닌데,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전혀 없다. 아내와 두 딸, 여동생·장모·처제·하녀·애

    중앙일보

    2002.11.18 00:00

  • 칸 황금종려상에 '아들의 방'

    "이탈리아 영화감독 난니 모레티(48.오른쪽 사진) 가 지난 20일 폐막한 제54회 칸영화제에서 '아들의 방' 으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단란한 중산층 가정이 10대

    중앙일보

    2001.05.22 08:12

  • [사람 사람] 칸 황금종려상에 '아들의 방'

    이탈리아 영화감독 난니 모레티(48.오른쪽 사진)가 지난 20일 폐막한 제54회 칸영화제에서 '아들의 방' 으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단란한 중산층 가정이 10대 아들

    중앙일보

    2001.05.22 00:00

  •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들의 방'

    올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행복했던 한 가정이 10대 아들의 죽음으로 산산조각나는 비극을 그린 이탈리아 감독 나니 모레티의 `아들의 방(La Chambr

    중앙일보

    2001.05.21 08:12

  • [부산국제영화제]폐막 이틀앞둔 '시네마축제'이모저모

    ○…아시아 영화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영화제에서 올해 처음 실시했던 '부산 프로모션 플랜' (PPP) 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닻을 내렸다. 이 행사는 열악한 자본

    중앙일보

    1998.09.29 00:00

  • 프랑스 흑백영화'증오' 세자르영화상 최우수작품상

    [파리 AFP.AP=연합]파리 교외의 아프리카계 주민 사회를그린 프랑스 흑백영화 『증오』(마티유 카소비츠 감독)가 2일 밤(현지시간)파리에서 열린 제21회 세자르영화상 시상식에서

    중앙일보

    1996.03.04 00:00

  • 프랑스영화 도약기-작품성.흥행성공 관객 급증세

    50,60년대 「누벨 바그」이후 침체기에 빠져있던 프랑스 영화가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프랑스 영화는 그동안 할리우드영화에 밀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명맥만 간신히 유지해

    중앙일보

    1995.10.30 00:00

  • 인기감독 10명 TV광고 출연

    …인기 영화감독 10명이 단체로 상업광고에 출연한다.정지영. 박광수.장선우.박철수.장길수.박종원.신승수.김유진.김영빈.장현수감독등 10명은 1억2천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6일 제일기

    중앙일보

    1995.09.11 00:00

  • 카드로 만든 집,마담 보바리

    사고로 남편을 잃은 여인이 정서 불안에 빠진 외동딸을 고쳐나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사진〉캐서린 터너가 착하고강인한 어머니역을 맡아 열연했다. 마이클 레색이 감독한 이

    중앙일보

    1994.03.11 00:00

  • "85년 「준미스미국」은 절도 전과자"

    프랑스 영화산업이 섹스 심벌의 여배우 등장에 힘입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면서 「나탈리·베이」가 최대의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근착 뉴스위크의 커버를 장식한 「나탈리·베이」는 「이자

    중앙일보

    1984.09.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