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1b317bc-7b20-43a8-9510-618af3aa0ac1.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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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신수회전 17일까지 미술회관
18회 신수회전이 11∼17일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회원은 김동수 김철생 나궁영 문은희 오낭자 유지원 이석구 이영자 이용휘 조평무 최재종 박원서씨. 동양화 36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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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제2회 송천서회전이 7일부터 13일까지 신문회관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송천서회회장인 정하건씨의 『설만군봉』『노산시』,홍경주씨의『춘풍대비』,김위석씨와 이재담씨의 『절림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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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신수회전이 11∼17일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회원은 김동수 김철생 나궁영 문은희 오낭자 유지원 이석구 이영자 이용휘 조평무 최재종 박원서씨. 동양화 36점이 전시된다.
제2회 송천서회전이 7일부터 13일까지 신문회관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송천서회회장인 정하건씨의 『설만군봉』『노산시』,홍경주씨의『춘풍대비』,김위석씨와 이재담씨의 『절림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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