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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중국] '동양의 진주' 홍콩
영국이 아편전쟁에서의 승리를 통해 할양받기 전까지 홍콩은 광둥(廣東)성의 한적한 어촌(漁村)에 불과했다. 영국의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아편판매 등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홍콩을 찾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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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안테나] 성우들이 야구팀을 만든 사연
'X-파일'의 멀더와 스컬리가 야구장으로 갔다! 1994년 이후 멀더와 스컬리로 살아오며 탤런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성우 이규화.서혜경씨 이야기다. 이들이 야구장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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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안테나] 성우들이 야구팀을 만든 사연
'X-파일'의 멀더와 스컬리가 야구장으로 갔다! 1994년 이후 멀더와 스컬리로 살아오며 탤런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성우 이규화.서혜경씨 이야기다. 이들이 야구장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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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키스 오브 드래곤
굳이 저우룬파(周潤發) 가 나오는 '와호장룡'이나 청룽(成龍) 의 '러시아워'를 말할 필요도 없다.'미녀 삼총사''매트릭스', 최근 개봉한 '머스킷티어'같은 영화만 봐도 서구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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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의 새영화 '와사비'
2000년에 1천만 이상을 동원한 '택시2'의 성공은 무명에 가까웠던, 뤽 베송의 조감독 출신 제라르 크라위직(Gerard Krawczyk)을 일약 흥행감독으로 만들었다. 감독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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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배우 종려시 "한국 관객은 열정적이에요"
"한국 관객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즉각 반응을 나타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과감한 노출과 누드집으로 화제를 뿌린 홍콩스타 종려시(31). ▶ 관련기사• 홍콩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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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부산 영화제 참가 홍콩배우 중리티 인터뷰
"한국 관객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즉각 반응을 나타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과감한 노출과 누드집으로 화제를 뿌린 홍콩스타 중리티(31). 그녀가 제6회 부산국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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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최고의 파워리스트 발표!
할리우드, 즉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최근 미국의 연예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할리우드의 역학구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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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비홍' 기념관 통해 다시 부활
소림(少林)권법의 달인 황페이훙(黃飛鴻)이 돌아왔다. 소림 남권무술의 백미로 꼽히는 십독수(十獨手)의 창안자인 黃은 27일 중국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에서 열린 황페이훙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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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소식] 이연걸 영화특집 외
▲OCN액션은 8월 5일부터 4주 동안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이연결의 액션영화 특급」 코너를 마련, '흑협' '모험왕' '이연걸의 히트맨' '황비홍의 서역웅사'등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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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 위협받는 스턴트맨과 조연들
등장 인물까지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파이널 환타지'가 개봉되면서 드디어 가상 배우의 시대가 오는 것이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물론 해리슨 포드나 줄리아 로버츠 같은 스타급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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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제니퍼의 '반지 전쟁'
스타들의 패션은 그들이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유행으로 번지는 일이 흔하다. 생긴 게 못되면 하는 짓이라도 따라하고 싶어하는 심리와 장사속이 짝짜꿍을 친 결과다. "누가 무슨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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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과 이연걸 드디어 맞장뜬다
특수효과와 촬영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몸으로 보여주는 진짜 액션 스타들. 서로 둘째라면 서러워할 재키 찬(성룡)과 제트 리(이연걸)이 드디어 한 영화에서 맞장을 뜬다. 그것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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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앤 독스〉가 〈무서운 영화 2〉를 물다!
악한 고양이에 맞서 '인간들의 영원한 벗'인 개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동물주연의 코믹 액션 드라마 〈캣츠 앤 독스(Cats & Dogs)〉가 7월 6일부터 8일까지의 이번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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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윤 출연 美 영화 흥행 1억달러 돌파
한인 2세 릭 윤(29, 한국명 윤성식) 이출연한 액션영화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 가 북미지역에서 상영 17일만에 1억달러 수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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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퀴즈] 7월 6일
1.97년 망명해온 북한 노동당비서. 3.말을 타고 싸움. 6.석유개발로 거부가 된 미국의 유명가문.뉴욕엔 그 이름을 딴 센터가 유명한 건물. 7.햇빛을 막기위해 치는 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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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온 섹시 미인 종려시
그녀의 얼굴을 제대로 기억하기 시작한 건 이수영의 뮤직 비디오를 보면서부터였다.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와의 염문설이 돌기 전까지 한국에서 그녀의 이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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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케이지 주연 새영화 '캡틴 코렐리의 만돌린'
가브리엘 살바토레의 '지중해(Mediterraneo)'를 본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그해 아카데미 외국어상을 거머쥐었고, 잔잔한 감동의 영화. 2차대전중 그리스의 외딴섬을 점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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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배우 종려시 인터뷰
"작년 2월 촬영하러 왔을 때는 너무 추워 고생을했는데, 이번엔 날씨가 좋아 한국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체중감량 및 보디 슬리밍 전문센터인 `마리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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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안방에서 더 힘쓴다
새로운 스타와 영화들이 끊임없이 떴다 지는 영화계엔 요즘 '공동경비구역 JSA' 의 송강호.이병헌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친구' 에서 열연한 유오성.장동건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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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영화' 안방극장서 홈런
새로운 스타와 영화들이 끊임없이 떴다 지는 영화계엔 요즘 '공동경비구역 JSA' 의 송강호.이병헌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친구' 에서 열연한 유오성.장동건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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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흥행력 가진 배우는 '브루스 윌리스'
얼마전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줄리아 로버츠와 톰 행크스가 각각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캐스트 어웨이'로 최고의 배우로 꼽혔다. 그러면, 과연 이들이 실제 시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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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설날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外
▶ KBS2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KBS2 밤 9시55분)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나뒹구는 낙엽이 하나 둘 자동차 유리창에 달라붙는다. 박중훈과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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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영화] SBS '리셀 웨폰4'
리셀 웨폰4 (SBS 밤 10시)〓액션과 코믹을 제대로 결합한 오락영화. 1편부터 4편까지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가 콤비를 이뤄 LA 경찰로 계속 출연하며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