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사이언스브리핑] 사립미술관협회 外

◆사립미술관협회는 전국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술 작품 속 과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주일 단위로 주 4회 강의가 있다. 물리분야의 경우 피카소

[인사] 국회사무처 外

◆ 국회사무처▶법제사법 임인규▶통일외교통상 구희권▶교육 노재석▶과학기술정보통신 김춘엽▶문화관광 김종현▶보건복지 김종두▶환경노동 김성곤▶정보 주영진▶여성가족 천병호▶예산결산특별 신해

[인사] 소방방재청 外

◆ 소방방재청▶차장 황정연▶중앙소방학교장 정정기▶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김한용 ◆ 병무청▶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김종호▶총무과장 이은조 ◆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상근이사 김인오▶안전성평

안규리 교수 CBS 제작진에 보낸 이메일 전문

다음은 안교수 메일 전문이다. 최근 줄기세포 관련 여러 논란에 대한 저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난치병은 세대가 변해도 항상 있어왔고 하느님의 도움을 받은 용기있는 과학자

[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공보관 노연홍▶한방정책관 유영학▶인구가정심의관 박하정▶장애인복지심의관 장옥주▶연금보험국장 이상용▶국민연금심의관 손건익▶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 이상영▶국립의료원 사무국

[2004 중앙일보 선정 새뚝이] 5. 과학기술

▶ 서울대 황우석 교수(왼쪽 사진 (右))와 문신용 교수. 오른쪽 사진은 무균 돼지의 권위자인 김윤범 교수. "섀튼의 해는 지고 내일은 우석의 해가 뜬다." 줄기세포의 세계적 권위

스타 과학자 6명 '음악이 있는 크리스마스 강연'

청소년들이 이공계 진학을 멀리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어렵다'이다. 한편으로는 과학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결국 과학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통로가 부

[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구주(프랑스)주재관 강정식 ◇국무총리 비서실▶정무기획담당비서관 장동환▶민정담당비서관 허신욱▶공보담당비서관 이용호▶총무비서관 김희철▶정무비서관실 길홍근▶민정비서관실 신종

[인사] 국민체육진흥공단 外

◇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훈련원장 박대원▶경륜지원부장 김필현▶경륜장외관리부장 음두완▶경륜 장안지점장 최정호▶〃 유성지점장 한성익▶〃 시흥지점장 이석호▶경영분석실장 손상용▶자금관리부장

[과학과 미래] IT·BT 분야마다 기술융합 바람

올해는 어떤 기술이 주목받을까. 전문가들은 정보기술과 생명공학을 비롯한 각 기술의 융합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표적인 초소형화 기술로 떠오른 마이크로 다기능 칩(L

[인사] 국회사무처 外

◇ 국회사무처 ▶법제1과장 김대현▶예산정책1〃 이율복▶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대성 이진호▶행정자치위원회 〃 정구복▶교육위원회 〃 김성원▶농림해양수산위원회 〃 조이제▶예산결산특별

제약산업 빅뱅…바이오벤처서 진검승부

2001년 2월 인간 지놈 지도가 완성됨에 따라 바이오 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열렸다. 80년대의 생명공학이라면 대장균에 필요한 유전자를 도입해 인슐린 성장 호르몬 적혈구 증식인자(

교수가 만든 학내 벤처기업 최초로 코스닥등록

김현직 대학교수가 교내 연구소에 만든 벤처기업이최초로 코스닥시장에 등록하게 됐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서정선(47) 교수가 교내 유전자 이식연구소에 설립한 벤처기

교수가 만든 학내 벤처기업 최초로 코스닥등록

김현직 대학교수가 교내 연구소에 만든 벤처기업이최초로 코스닥시장에 등록하게 됐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서정선(47)교수가 교내 유전자 이식연구소에 설립한 벤처기업

생명공학, 반도체, 우주분야 큰 발전

체세포복제소 탄생, 순국산위성 `우리별 3호'' 발사,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F램의 성능을 높일수 있는 물질개발. 올해 과학기술계는 생명공학과 반도체, 천문.우주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사랑은 죽음보다(김홍신지음)=『인간시장』의 작가가 사춘기를거쳐 의식 있는 대학생으로 성숙해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 자전소설. 〈여정.3백11쪽.5천5백원〉 ◇히포크라테스의 연

「과학기술 10년」을 조감해보면…

우리가 살게될 앞으로의 10년은 어떻게 변모되어갈 것인가. 석유에서 오는 「에네지」문제가 세계의 경제발전이나 과학기술 연구분야에 위축을 가져올 수도 있는 반면 「에너지」위기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