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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보에 피 냄새 마다 않는다…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기관 '모사드'

    안보에 피 냄새 마다 않는다…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기관 '모사드'

    국가정보원을 대외안보정보원(가칭)으로 개편해 해외·북한의 안보정보 수집과 첨단기술 보안에 주력하게 한다는 고위 당·정·청 협의회의 발표가 지난 7월 30일 나왔다. 정치에 휘둘리

    중앙일보

    2020.08.04 05:00

  • [J Story] 현대 첩보소설의 대부, 프레드릭 포사이스

    [J Story] 현대 첩보소설의 대부, 프레드릭 포사이스

    올해로 발간 40주년을 맞은 『자칼의 날(The Day of the Jackal)』은 현대 첩보 스릴러의 교본으로 불리는 소설이다.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는 “스파이 소설의 걸작으로

    중앙일보

    2011.08.27 01:40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망명 장승길 북한대사의 정보가치

    이집트는 북한의 아프리카와 중동에 대한 군사외교의 거점으로 북한의 중동 미사일 커넥션을 풀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 곳이다. 북한의 중동 미사일 커넥션의 한가운데 있었던 장승길

    중앙일보

    1997.08.26 00:00

  • "요가로 中東戰재발 방지” 이스라엘조종사 라빈총리

    ■…이스라엘의 한 전투기 조종사가 요가를 활용하면 중동전 재발을 막을 수 있다며 요가 수도자들로 특수부대를 만들 것을 23일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에게 제안. 그는 『일단의

    중앙일보

    1994.12.24 00:00

  • 美 아이티 침공 빠르면21일 단행

    [워싱턴 뉴올리언스 AFP.로이터=聯合]美國은 빠르면 오는 21일 아이티를 침공할 것이라고 9일 한 고위 군사관리가 말했다. 이 관리는 미국의 아이티침공이 늦어지게 될 경우라도 1

    중앙일보

    1994.09.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