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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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곤에 총살도 불사
『도둑질을 하지 말지어다』는 기구한 계명이 가장 철저하게 지켜질 나라는 아마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될 것 같다. 물론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풍요해서, 또는 도의심이 완벽해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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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TV
TBC-TV는 지난달 28일로 일요연속극『불어라 봄바람』을 절찬리에 끝맺고 4일부터는(매주 일요일밤 9시10분) 새 일요연속극 심영식 작 최상현 연출 『만년신사』를 방영한다.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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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숙양, 주회태 선배에 연기도전?
다분히 이색적인 「스토리」의 전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TBC TV의 금요「드라머」『53세의 외출』(사진)은 오늘이 6회째다. 이「드라머」는 남자시청자와 여자시청자들로부터 서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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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이국의 왕자 풍에 인기상승 민승원|『선수하고 싶다』…로맨스 곁들인 「미스터리·터치」
이색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이「드라마」는 군데군데 달콤한 로맨스를 곁들인「미스터리·터치」의 드라마로서 인기 급상승 중. 출연자 중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람은 역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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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서 소 망명작가 이색 연극 공연
소련의 망명 극작가 「니콜라이·텔레키」 (68)의 작품 『코메디아』가 최근 서독의 「본」 에서 공연되어 이색적인 연출효과를 보여 주목을 끌었다. 1919년 소련혁명과 함께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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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 통해 구원모색
극단「민중극장」의 『도깨비 재판』이 4일∼8일 하오3시와 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이근삼작 오광남연출 이수왕제작, 기획의「도깨비 재판』은 민중극장의 제9회 공연 작품이다. 웅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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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새 드라머 2편
「동양라디오」는 오는 17일부터 일부「프로그램」을 개편 방송한다. 2년 동안 절찬리에 방송되어 오던 조흔파 구성 『근세 대한 백년』이 막을 내리고 8·15광복 25주년을 기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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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여우 2명이 무건에
극단「광장」 은 제8회 공연작품으로 김자림작 『동거인』을 이오순연출로 10월2일∼5일국립극장무대에 올린다. 의부세계와 단절된 한인간의 왜곡된 심설을 파헤치고있는 이작품은 이색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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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텔레비젼 새 연속극
동양「텔리비젼」 은 7일부터 새실화연속극『제3국인』(토·하오8시40분)을 9일부터사극 『다방글 알부자』(월·하오8시40분)를 각각 방송한다. . 금동현작 금재형 연출의『제3국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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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드라머」공연
문예극장은 제3회 공연으로 25일부터3주간 각 직장을 순방, 이색적인 「모노·드라머」공연을 갖는다. 작품은 「에도거·앨런·포」의 「말하는 심??」 (송성한 각색·연출), 출연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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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주역들-「아카데미」상 수상자「프로필」
금년도 「아카데미」상 심사 투표에서 영예의 작품상을 받은 「음악의 메아리」는 이 밖에도 감독상(로버트·와이즈), 편집상(윌리엄·레이놀즈). 편곡상(어윈·코스탈), 녹음상 등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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