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박상천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전남 고흥 박상천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
-
남악신도시 大役事 시작
전남도청 등의 이전으로 전남의 새 심장부 역할을 할 남악신도시 개발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남악신도시 1단계 1차 지구 공사를 맡은 건설업체는 지난 달 5일 착공계를
-
백화점 등 교통부담금 2배로
앞으로 서울시내 백화점.대형병원 등 대형시설에 부과되는 교통유발 부담금이 지금의 2배로 인상된다. 그러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협조하는 업체는 부담금을 대폭 경감받을 수 있다.
-
백화점 세일 '차·車·차'
"서울시가 이기나 백화점 세일이 이기나 해보자." 서울시가 4일부터 바겐세일을 들어간 백화점들에 선전포고를 했다. 시는 청계고가를 폐쇄한 뒤 차량 도심 진입 억제에 신경을 곤두세워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박상천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전남 고흥 박상천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6. 30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안녕하십니까? 박상천 의원님. 저희는 『생활정치
-
청계고가 폐쇄 첫날은 잘 빠졌는데…
청계고가도로가 폐쇄된 첫날인 1일 우려했던 만큼 출근길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도심 진입로 가운데 왕산로(경동시장~신설동로터리) 등 일부 도로에서 심한 병목현상이 일어나기는
-
청계고가 폐쇄 첫날 '막힌 길 뚫린 길'
1일 아침 서울시내 출근길은 청계고가도로 차단에도 불구하고 체증 정도가 평소와 비슷했다. 하지만 교통흐름이 달라져 도심으로 진입하는 일부 도로는 심하게 막혔다. 서울시는 이 같은
-
청계고가 철거 첫날 평소와 큰차이 없어
1일 0시부터 서울 청계고가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아침 출근길에 극심한 교통난이 우려된다. 중앙일보 인터넷 조인스는 청계고가 통제 첫날의 출근시간 교통상황을 현장중계한다.
-
청계천복원 '大役事' 착공
30여년 동안 서울 도심의 고속도로 역할을 했던 청계천 고가도로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7월 1일 청계천 복원사업이 대장정에 오르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1일 오후 2시 청계고가도로
-
[사설] 청계천 복원과 교통대책
청계천 고가도로 복원공사가 예정대로 내일부터 시작된다. 개발과 성장 위주 시대의 상징인 청계천 고가는 서울 동서 교통망의 중심축이라는 중요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안전성과 흉물
-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4년생 간밤의 취기가 오전 내내 남아있다.36년생 사재를 털어 어려운 사람을 돕는 덕을 베푼다.48년생 자금융통으로 숨통 트인다.6
-
[청계천 착공] 3. 상가 대책
지난 16일 오후 청계천 주변 도로는 심하게 막혔다. 청계천 상인 3천여명이 '청계천 복원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청계천을 따라 시청까지 행진했기 때문이다. 청계천 복원공사를 앞둔
-
[청계천 착공] 2. 교통대책
청계천 복원을 위해 청계고가도로 철거공사를 시작하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시내 교통 체계가 크게 달라진다. 1일 새벽부터 청계고가도로 전부와 왕복 8차로인 청계천로 일부의 통행이 차
-
대전 자전거도로 무용지물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중구 대흥동의 '오토바이 골목' 주변. 인도 한쪽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 곳곳엔 자동차가 주차돼 있거나 상인들이 내놓은 각종 상품들이 들어차 있다. 사정이
-
대구역~반월당 대중교통 지구 지정
중앙로가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되는 등 대구의 도심교통체계가 대중교통우선으로 개편된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부터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조례’ 시행과 함께 앞으로 시
-
[열린 마당] 방해물 된 정류장 가판대
대부분의 버스 정류장에는 시민들이 앉아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유리로 된 차양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
-
[자 떠나자] '대륙의 文化' 밝힌다
입하(立夏)가 보름이나 지났으니 계절은 초여름이다. 도심에서는 한낮에 수은주가 20도를 훨씬 웃돈다. 벌써 밤이 좋아지는 때다. 기운은 선선하고, 주변 산기슭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
-
대통령車 묘역밖서 10여분 대기
18일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23주년 기념식은 시위와 마찰로 얼룩졌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총련 대학생들의 시위로 식장에 지각 입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상파 3개 TV방송
-
"수도권 차량 통과 길목인데 강남지역 교통대책 왜 없나"
서울 강남.송파.강동구 지역도 청계고가도로가 철거되면 심각한 교통난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아직까지 교통대책을 마련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
[청계천 교통대란 오나] 4. 도심 진입 막막한 동남부
천호대로를 지나 청계고가도로를 타고 도심으로 출근했던 송파.강동.광진구 등 서울 동남부 주민들은 청계천 복원 공사 이후가 막막하기만 하다. 청계고가는 동남부와 도심을 잇는 거의 유
-
[청계천 복원공사 교통대란 오나] 3. 강남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나비 한 마리가 날갯짓을 하면 기류와 풍속을 바꿔 미국 뉴욕에선 폭풍우를 부를 수도 있다. 1963년 미국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발표한 '나비 효과'다
-
[대구·경북 뉴스 포커스] 5월 9일
*** 지방 행정 대구지방경찰청은 시민들에 대해 법률상담 활동을 제공하는 법률지원상담관제를 운영키로 하고 지역변호사 3명을 상담관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이 제도는 시민들이 전
-
[청계천 복원공사 교통대란 오나] 2. 도로 마비 우려되는 도심
이명박 서울시장은 "10만대 이상의 차량이 지나던 성수대교가 1990년대 중반 3년8개월 동안 막혀 있었어도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
-
[청계천 복원공사 교통대란 오나] 1. 서울 동북부 주민 최대 피해
D-55. 청계천 복원공사가 가시권이다. 오는 7월 1일 청계고가도로 철거가 시작되면 청계천로와 청계고가를 합쳐 모두 12개 차로 가운데 8개 차로가 사라진다. 매일 20만대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