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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미 동맹은 린치핀” 확인
한·미 정상회담이 다음달 10~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 결렬 이후 40여 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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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가는 문 대통령, 동맹 다지고 북·미 협상 재개 중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중앙포토]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40여 일 만인 다음달 10~11일 열리는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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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南·北·美 3자 평화회담 제안
1일 통일외교통상위의 외교부 국감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대북(對北)정책기조 및 급변하는 북·미(北美), 북·일(北日)관계 등에 대해 근본적 시각차를 노출했다. 한나라당 김용갑(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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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세대비 대통령-정부 역할분담
○…金泳三대통령의「북한정세 불안」발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청와대 외교안보팀은 25일 오후부터『북한의 권력체제에는 별 이상이 없는 것 같다』며 일제히 신중론을 펴 대조. 청와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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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권력승계 이상기류설-그레이엄,김일성이 핵문제 장악
북한 권력승계구도에 모종의 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시사들이최근 잇따라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金日成이 직접 국정을 챙기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방북인사들에의해 확인되고 있고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