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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맹 흔들|화전파의 대립

    마지막 한사람까지 싸우겠다는 공산월맹의 핏발 돋친 공갈에도 불구하고 월맹 지도층 내부에는 철저 항전파 (친 중공파)와 평화 협상파 (친소파)의 대립이 점차 노골화하여가고 있는 듯한

    중앙일보

    1966.02.18 00:00

  • 독립 4년째의「우룬디」국

    불발「쿠데타」로「므왕부스타」4세왕이 동부「콩고」의「키빌라」로 삼십육계를 놓고「비하」수상이 흉탄에 쓰러져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우룬디」란 나라는「벨기에」의 신탁통치령으로 있다

    중앙일보

    1965.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