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영록 4경기 연속골

    한국 축구대표팀과 덴마크의 칼스버그컵 결승이 끝난 직후인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에는 청소년(19세 이하)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서 일본과 8개국 대회 우승을 다툰다. 조동현

    중앙일보

    2006.02.01 05:44

  • 이준희·김차연 남녀 MVP에

    이준희·김차연 남녀 MVP에

    2005~2006 핸드볼 큰잔치의 최우수선수(MVP)는 이준희(30.코로사.사진(上))와 김차연(24.대구시청.(下))의 몫이었다. 둘 다 '늦게 핀 꽃'이었다. 이준희는 4강과

    중앙일보

    2006.01.21 05:33

  • 김기성 '무결점 빙판의 왕'

    김기성 '무결점 빙판의 왕'

    국내 아이스하키 사상 최초의 6관왕. 연세대 김기성(20.사진)이 얼음판 최고의 스타로 우뚝 섰다. 26일 끝난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최다 골(14골), 최다 어시스

    중앙일보

    2005.12.30 05:05

  • 경기도, 4년 연속 종합우승 … 전국체전 폐막 "내년 김천서 만나요"

    경기도, 4년 연속 종합우승 … 전국체전 폐막 "내년 김천서 만나요"

    전국체전 마지막 날 수영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경기에서 세 번째 주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내년 경북 김천에서 만나요." 경기도가 4년 연속 종합우승

    중앙일보

    2005.10.21 05:01

  • 얼짱 김요한, 우승 강타… 대학배구 결승서 32득점

    얼짱 김요한, 우승 강타… 대학배구 결승서 32득점

    '얼짱 스타에서 최고 공격수로'. 대학 배구코트에 레프트 공격수 김요한(인하대2.사진)이 떴다. 8일 경북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결승

    중앙일보

    2005.09.09 04:39

  • KCC 민렌드 별중의 별 '덩크'

    KCC 민렌드 별중의 별 '덩크'

    ▶ 이날 MVP가 된 KCC의 찰스 멘렌드가 멋진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 모두가 웃으면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찰스 민렌드(KCC)는 공을 놓치면 다시 잡기 위

    중앙일보

    2005.02.01 18:39

  • 박주영의 힘!… 결승전서 또 2골, 카타르 청소년축구 우승

    박주영의 힘!… 결승전서 또 2골, 카타르 청소년축구 우승

    ▶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상을 받은 박주영이 양손에 트로피를 들고 있다. [도하 AP=연합] 1998년 어느 날. 대구 청구중 1학년 박주영을 담임교사가 불렀다. "주영아, 너 이번에

    중앙일보

    2005.01.27 18:59

  • 한국, 일본 꺾고 카타르 8개국 대회 우승 감격

    한국, 일본 꺾고 카타르 8개국 대회 우승 감격

    대한민국 3-0 일본 청소년 태극전사들이 숙적 일본을 대파하고 새해 첫 국제대회 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일본 네티즌 반응은? 한국축구 스트라이커 계보를 이을 '보물' 박주영은

    중앙일보

    2005.01.27 01:02

  • 하승진, 한국인 최초 NBA 입성

    하승진, 한국인 최초 NBA 입성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19세.223㎝)이 한국인 최초로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한다. 하승진은 25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NBA 200

    중앙일보

    2004.06.25 12:10

  • 여자 호나우두!…亞청소년축구 MVP 박은선

    여자 호나우두!…亞청소년축구 MVP 박은선

    "이번 대회에서 박은선(18.위례정산고)의 점수를 매기라면 120점입니다. 성실성.기술.인화력 무엇 하나 빠질 게 없어요." 여자청소년(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중앙일보

    2004.06.07 18:36

  •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MVP 인천고 김성훈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MVP 인천고 김성훈

    "힘들 때마다 속으로 아버지를 불렀습니다. 힘을 달라고…. "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한꺼번에 거머쥔 인천고 투수 김성훈(17)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뒷바라지에 힘쓰시는

    중앙일보

    2004.05.06 18:30

  • 현대건설 5연패 '건설'

    현대건설 5연패 '건설'

    ▶ 우승이다.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도로공사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된 순간 서로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처음부터 이긴다는 생각으로 임했

    중앙일보

    2004.04.02 17:51

  • 브라질 다니에우 '제2의 카푸'

    브라질의 우승으로 끝난 2003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가장 빛난 별은 브라질의 '리틀 카푸' 다니에우였다. 오른쪽 윙백 다니에우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중앙일보

    2003.12.21 18:03

  • [안테나] 한국대학축구연맹 外

    ***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변석화)은 14일 올해 처음 제정한 '2003 대학축구대상' MVP에 광운대 포워드 여승원(19), 최우수 감독상에 한남대 박채화 감독, 최우수 단체상

    중앙일보

    2003.12.14 18:38

  • 전북 FA컵 '왕중왕' 등극

    전북 현대가 아마.프로를 통틀어 한국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FA(축구협회)컵의 주인이 됐다. 전북은 3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A컵 결승전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연장전까지

    중앙일보

    2003.11.30 18:30

  • 한국만 오면 잘맞는 김영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영(23.신세계)이 골든힐컵 SBS프로골프 최강전에서 우승,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영은 7일 부산 아시아드골프장(파72

    중앙일보

    2003.11.07 18:30

  • 대구고 대통령배 첫 우승 비결

    "우승은 운도 따라야 한다. 그러나 선수.학교.동문의 3박자가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고서는 운도 기대할 수 없다." 아마야구 한 관계자의 표현이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탄탄한 팀

    중앙일보

    2003.05.05 18:36

  • 캐칭 '여왕별'잡다

    여자프로농구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린 올스타전에서 중부팀의 캐칭(우리은행)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캐칭은 승부처였던 4쿼터 5분 이후 눈부신 개인기로 코트를 수놓고 18

    중앙일보

    2003.02.09 18:29

  • 올 마지막 대회 '한솔레이디스오픈' 오늘 개막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 상금왕은 누가 될까. 신인왕과 상금왕, 더 나아가 올시즌 최우수선수까지 넘보고 있는 이미나(21·이동수패션)와 2년 만에 상금왕 탈환을 노리는 정일미(30·

    중앙일보

    2002.11.06 00:00

  • 獨 칸 "내가 다친 것을 알리지 말라"

    격전의 뒷자리에는 늘 전설적인 무용담이 따르게 마련이다. 이번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독일의 주장이자 골키퍼인 올리버 칸(33·바이에른 뮌헨·사진)이 주인공이다. 축구전문

    중앙일보

    2002.07.03 00:00

  • 홍명보 브론즈볼 월드컵 3인의 스타에…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상인 야신상을 받은 독일의 수문장 올리버 칸(33·바이에른 뮌헨)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인 골든볼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 대표팀 수비의 핵인 홍명보(33

    중앙일보

    2002.07.03 00:00

  • 호나우두 MVP 2연속 '드리블'

    한국인은 신상필벌(信賞必罰)에 관심이 많은 민족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제전인 월드컵에서 가장 값진 상은 물론 우승컵이지만 팬들은 개인상의 향방에도 관심이 크다. 월드컵에서

    중앙일보

    2002.06.26 00:00

  • 조디 포스터 주연 '패닉 룸', 흥행 선두!

    북미 3,053개 극장에서 일제히 선보인 조디 포스터 주연, 데이빗 핀쳐 연출의 스릴러물, '패닉 룸(Panic Room)'이 29일부터 31일까지의 부활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

    중앙일보

    2002.04.02 10:44

  • [월드컵] ⑩ 수비의 마지막 보루 '골키퍼'

    '공격의 첫 출발점이자 수비의 마지막 보루.'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는 기본 임무 뿐 아니라 스위퍼처럼 문전을 지나가는 크로스패스를 미연에 차단하고 공격으로 전환시 재빨리 적재적소에

    중앙일보

    2002.01.13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