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계 1위의 위엄' 고진영, CP 여자 오픈 우승... LPGA 시즌 4승 달성

    '세계 1위의 위엄' 고진영, CP 여자 오픈 우승... LPGA 시즌 4승 달성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시즌 4승을 달성한 고진영. [A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중앙일보

    2019.08.26 05:24

  • 김효주 캐디교체 효과? 마라톤1R서 이미림,하루와 공동 선두

    김효주 캐디교체 효과? 마라톤1R서 이미림,하루와 공동 선두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우승 이후 이렇다할 성적이 없어 올림픽 출전권도 놓친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그 아쉬움을 풀 수 있다.[골프파일]캐디를 바꾼 김효주가

    중앙일보

    2016.07.15 08:38

  • 킹스밀의 추억 살린 이민지, 킹스밀 1R 1타차 2위

    킹스밀의 추억 살린 이민지, 킹스밀 1R 1타차 2위

    지난 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 1년 만에 추억의 장소로 돌아온 이민지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미야자토 미카에게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사진 LPGA]'디펜딩

    중앙일보

    2016.05.20 08:19

  • 리디아고,29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

    리디아고,29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

    리디아 고 [사진 중앙포토]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피레이션 1라운드에서 29라운드 연속 언더파 타이 기록

    중앙일보

    2015.04.03 10:20

  • 7타 줄인 루이스, 이미나 꺾고9개월 만에 우승

    파3 홀(11번)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리고도 보기로 홀 아웃한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 그가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프

    중앙일보

    2014.05.05 11:48

  • “국산 골프공 매운 맛 보여드릴게요”

    “국산 골프공 매운 맛 보여드릴게요”

    국산 골프공으로 무장하고 우승을 꿈꾸는 선수들이 있다.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볼빅 소속 선수는 최운정(22)과 이일희(24), 이미나(31), 태국의 포나농 팻럼

    중앙일보

    2012.10.17 03:10

  • 박인비 4년만에 LPGA 우승

    29일(한국시간)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최종라운드가 열린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 박인비가 16번홀(파4)에서 버디 기회를 맞았다. 중간합계 14언더파

    중앙일보

    2012.07.30 07:19

  • 에비앙 마스터스 2R, 이일희 선두와 1타차 단독 2위

      이일희(볼빅)의 상승세가 무섭다. 2주전 US여자오픈에서 4위에 오르며 LPGA 투어의 첫 우승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도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일보

    2012.07.28 11:05

  • 에비앙 마스터스 1R 박희영 단독 2위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이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7 09:31

  • 최나연, US오픈서 시즌 첫 승 시동

    최나연(SK텔레콤)이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8위에 올랐다. 최나연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대회 1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6 15:31

  • 아칸소 둘째날, 박인비 우승 가시권

    박인비가 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의 피나클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아칸소 월마트 N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1 17:33

  • 유소연, 모빌베이서 선두와 한타 차 2위

    유소연(한화)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그로브 골프장에서 열린 모빌베이 LPGA 클래식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카린

    중앙일보

    2012.04.28 12:00

  • [LPGA] 어쩌나, 이미나

    [LPGA] 어쩌나, 이미나

    이미나여자골프 세계랭킹 8위 미야자토 아이(27·일본)의 키는 1m55㎝다. LPGA투어에서 체구가 가장 작은 축에 든다. 올 시즌 그의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는 242야드. 전체

    중앙일보

    2012.04.23 00:36

  • 하와이의 여인 이미나, 아쉬운 준우승

    "어머나, 아쉬워요." 이미나(31·볼빅)가 2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로 준우승했다. 이미나는

    중앙일보

    2012.04.22 16:55

  • 롯데챔피언십 2R, '미녀 골퍼' 무노스 공동 선두

    스페인 출신 ‘미녀 골퍼’ 아자하라 무노스가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의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중앙일보

    2012.04.20 14:19

  • 톰슨 ‘어리다고 놀라지 말아요~’

    톰슨 ‘어리다고 놀라지 말아요~’

    톰슨 치마를 입은 로리 매킬로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 골프트레일에서 열린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에서 17언더파로 5타 차 우승을 차지한 렉

    중앙일보

    2011.09.20 00:14

  • [j골프] LPGA 나비스타 2R

    showplayiframe('2011_0917_112425'); 이미나(30·KT)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 둘째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17 11:25

  • 청야니 메이저 5승 … 신예 독일 마손 돌풍 잠재웠다

    청야니 메이저 5승 … 신예 독일 마손 돌풍 잠재웠다

    청야니 청야니(대만)가 다섯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청야니는 1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490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여

    중앙일보

    2011.08.01 00:27

  • 박세리·박인비·최나연 선두 그룹 … 함께 가자 LPGA 100승

    박세리·박인비·최나연 선두 그룹 … 함께 가자 LPGA 100승

    한국 여자골프의 상징인 박세리가 8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LPGA 투어 100승을 자신의 힘으로 하겠다는 박세리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으며 64

    중앙일보

    2011.07.30 00:25

  • LPGA 100승, 18번 홀을 넘어라

    LPGA 100승, 18번 홀을 넘어라

    이미나 여자 브리티시 오픈을 처음 허락한 링크스코스 커누스티의 18번 홀(파4)에는 ‘배리 번(Barry Burn) 해저드’란 복병이 도사리고 있다. 커누스티에는 코스 곳곳에 스

    중앙일보

    2011.07.29 00:03

  • 청야니 6언더 선두…이미나는 2타 차 3위

    청야니(대만)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힐 골프장(파72·650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총 상금 250만 달러) 1라운

    중앙일보

    2011.06.25 00:25

  • 설마 했는데 JLPGA 개막전 우승자는 또 한국, 박인비

    설마 했는데 JLPGA 개막전 우승자는 또 한국, 박인비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박인비. [연합뉴스] 세계 최강 한국 여자 골프가 일본 열도를 정조준했다.  박인비(23·팬코리아)가 6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쿠 골프장에서 끝난 일본

    중앙일보

    2011.03.07 00:06

  • 3주 전 우승 최나연 ‘내친김에 알프스 정복할래요’

    3주 전 우승 최나연 ‘내친김에 알프스 정복할래요’

    알프스를 정복하기 위한 한국 선수들의 선두권 경쟁이 요동쳤다. ‘얼짱 골퍼’ 최나연(23·SK텔레콤·사진)과 ‘작은 거인’ 장정(30·기업은행),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미정(

    중앙일보

    2010.07.24 00:15

  • 미셸 위, 첫날 신지애보다 한수 위

    신지애(21·미래에셋·1m56㎝)와 미셸 위(21·나이키골프·1m83㎝)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72·6344야드)에서 열린 에비앙마스터스(

    중앙일보

    2010.07.2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