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상

[회장기 중고핸드볼] 이리상.천안공고 고등부우승

이리상고와 천안공고가 제24회 연맹회장기 중고핸드볼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지난 93년 챔피언 이리상고는 27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에서 김

이리상.휘경여고 패권-종별핸드볼고등부

이리상고가 대광고를 27-19로 대파하고 28년만에 핸드볼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8일.대전다목적체).이리상고는 제51회 전국종별 핸드볼선수권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에서 골게터 이재

17일 전적 ◇수영 ▲남고 배영2백m=①지상준(충북 금천) 2분7초95 ▲동남 일반부=①김대진(대구경북대) 2분13초20 ▲여자자유형 8백m=①윤정선 (충북 대성여상) 9분21초7

영동고, 이리상 눌러|전국 종별 핸드볼

황우원(역도) 한국신 6 번쩍

■최종일전적(18일) ◇역도 ▲일반부용상1백10kg급=①황우원(경기현대건설) 2백15kg(한국신·종전2백7·5kg) ▲동합계=①황우원3백67·5kg(한국신·종전3백57·5kg) ◇

이리상-정석항공 조 수위 4강 진출

제5회 전국학생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고등부패권의 향방은 부천공고-부산동아, 이리상고-정석항공(이상 남자), 전북부안-서울 동일, 서울정신-마산여상(이상 여자)의 4강 대열로 판가름나

남고 사브르 유상주 우승

제15회 회장배쟁탈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4일째 경기가 13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져 남고사브르결승에서 유상주(홍대부)가 이수근(이리상)을 10-9로 꺾고 우승했다. 또 남대 플러레

핸드볼

▲남고결승 전북이리상 21-18 대전체

첫 회 학생핸드볼 26일부터 전주서

대한핸드볼협회가 신인유망주를 발굴키 위해 올해 신설한 제1회 전국학생핸드볼대회가 22개팀(중7·고13·대2)이 출전한 가운데 26일부터 30일까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4개팀

동아고-이리상, 영동고-부천공 4강 격돌

제37회 전국 종별 핸드볼 선수권 대회 남고부 패권의 향방은 동아고-이리상, 영동고-부천공의 4강 대결로 압축되었다. 13일 잠실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부 준준결승

종별 핸드볼 내일 개막

대한핸드볼협회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37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가 지난해 우승팀인 원광대(남대부), 인천시청(여 일반)등 남녀 5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8일 잠실실내체

2체급서 고교생「챔피언」탄생

【인천】제12회 전국 「아마·복싱」 우승권대회가 26일 인천실내체육관에서 폐막, 「밴텀」급 홍순범(이리상)과 「폐더」급 김기택(안성고)등 11체급의 우승자를 가려냈다. 단독츨전한

세계 주니어·복싱 선수단 오늘 결단

제1회 세계 「주니어·복싱」 선수권대회(10∼16일·일본 「요꼬하마」문화체육관)에출전하는 한국선수단 16명(임원6·선수10)이 6일상오10시 대한체육회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

세계J복싱 출전 10체급 선수확정

대한「아마·복싱」연맹은 10일 제1회 세계 「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12월10∼16일·일본 횡빈)에 파견할 국가대표 10체급 10명을 최종확정지었다. 연맹은 이날 11개 체급

박기철 결승진출

제1회 세계「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12월10∼16일·일본「요꼬하마」)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11개 체급 37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7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개막, 첫

"내년엔 광주서 만납시다"

【부산=특별 취재반】제57회 전국체전의 14개 시-도 선수단은 이별을 아쉬워하는 애틋한 정을「그라운드」에 남긴 채 내년 광주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제 고장의 명예를 걸고 힘과

서울 단독 선두에

제50회 전국체전은 30일 대회 3일째를 맞아 개종목이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30개 경기장에서 벌어짐으로써 불꽃튀는 중반전에 돌입했다. 작년에 우승을 경북에 뺏긴 서울은 유도·구기에

핸드볼

▲여고부준결숭 강원춘천 8-5 부산경남 서울봉영 13-2 전남송정 ▲남고부준결승 경배대윤 12-9 서울동성 전북이리상 10-9 전남조대부 ▲남대부준결승 서울성균관 25-5 춘천교대

육군, 청주대누르고 우승

【춘천=박영신기자】 이곳실내체육관에서 연3일간 거행된 제6회 건국남녀종별「펜싱」 선수권대회는 24일남자대학 일반부의 「사브르」결승전을 끝으로 막을내렸다. 이날 남자대학일반부 「사브

경기횟수 2차로

대한체육회가 제1회한·일고교교환경기대회의 경기회수를 3차에서 2차로축소시킴에따라 3차의 경기를 준비해왔던 출전경기단체에서는 「램킹」 3위 「팀」의 출전권이 자동적으로없어졌다. 따라

조대부고우승-핸드볼 선발전

우천으로 장소를 옮겨 한성여고 체육관에서 거행된 한·일고교 교환경기「핸드볼」출전 「팀」 선발전 최종일 경기에서 조대부고는 부산동아고에 기권승을 거두어 5연승으로 전승우승을 차지했고

이리상·조대부고 선두에

한·일고교 교환경기선발 「핸드볼」경기대회결승 「리그」2일째 경기에서 이리상고는 동아고를 13-4로 크게물리쳐 동성고를 10-6으로 이긴 조대부와함께 2연승으로 나란히 선두에섰다.(

이리상, 마고 눌러 첫승리

한·일고교교환경기선발전겸 서울시남녀국민교 「핸드볼」선수권대회결승 「리그」 첫날 이리상고는 마포고를 15-11로 눌러 첫승리를거뒀다.(3일·서울운) 또한 국민교남자부승자결승전에서는

이리상, 대륜 격파 고1부 10대7

【이리=김만중 기자】나흘째를 맞이한 제23의 전국남녀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는 각부마다 결승 진출을 놓고 불을 뿜고 있다. 이곳 원광대 구장에서 계속된 이날 남자고등1부 승자 결승